인천 새로운 유통 혁식의 명소로 각광

91년 영제합판으로 출범한 엔케이합판(주)(대표 김영제)기 사세확장으로 인천 주안7동에 본사, 물류센터, 초대형 인테리어가구전시장을 신축하고 지난 7월6일 확장이전 개업식을 가졌다.
보드류 수입유통회사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이후 사업의 다각화로 2년전부터 준비해 창업한 엔케이라이프디자인은 200평 규모의 초대형 전문 토탈인테리어 가구전시장으로 센띠아모 브랜드에 전문소품디자이너를 채용해 가구중심지 논현동 대형매장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꾸며졌다. 
김영제 사장은 명실공히 인천의 명소로 각광 받을 전시장은 앞으로 리모델링 전시장을 마련하고 뉴질랜드에 파견한 직원을 통해 목제품의 수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032-865-4700


박남수 명예기자 plywoodart@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