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리타'가 미국 멕시코만 지역 인근을 지날것으로 예상되면서 목재가격이 크게 올랐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11월물 목재 선물 가격은 302.2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가격은 전날보다 6.70달러 오른 가격이다.  20일(현지시간) 목재 선물 가격은298.9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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