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업계에 첫 PL사고가 접수돼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PL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한 가구업체의 가구가 휘어지면서 사람의 손이 끼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가구회사측은 수입재로 가구를 제작했으며 국내 건조공장의 잘못으로 가구가 비틀렸다고 밝히고 있어 PL 책임문제를 놓고 건조회사와 팽팽히 대립중이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목재업계에 첫 PL사고가 접수돼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PL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한 가구업체의 가구가 휘어지면서 사람의 손이 끼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가구회사측은 수입재로 가구를 제작했으며 국내 건조공장의 잘못으로 가구가 비틀렸다고 밝히고 있어 PL 책임문제를 놓고 건조회사와 팽팽히 대립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