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북항 일반부두 3개 선석에 대한 건설 공사가 오는 11월 시작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실시계획 승인 절차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이 사업  민간투자자인 인천북항부두운영㈜이 11월 인천시 서구 원창동 전면 해상에서 부두 3개선석에 대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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