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질보강제를 이용한 복합재생기술 사례
상태바
목질보강제를 이용한 복합재생기술 사례
  • 편집부
  • 승인 1999.12.09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mage_View이 기술은 구미와 일본에서 활발하게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들을 모두 다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속히 팽창되고 있는 산업이다.
대표적인 재생품은 벨기에 ART사의 것과 유사한 목재 대용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용되어지는 보강제는 고지(古紙), 볏짚이나 밀짚, 무기회(無機灰), 바나나 껍질 같은 식물성 섬유류, 심지어 흙이나 생활 쓰레기 등이 이용된다.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기업들에서 주로 목재 대용품으로 생산하고 있는데 실용화된 기술로써 시장을 매년 넓혀 가고 있다.
멀지 않아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소재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양은 도입단계에서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매년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부제의 사용이 꺼려지는 장소나 수분관리에 난점이 있는 장소, 즉 해양데크나 해양구조물 등에서부터 사용이 늘어날 것이며 벤치나 야외시설에도 사용이 늘어날 것이다. 그 이유는 유지관리비용이 어떤 소재에 비해서도 낮다는 것이고 장기간 수명이 보장된다는 점일 것이다.
이러한 복합재를 생산하는 몇 가지 공정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미국 XYMAX 2006, Inc.
공정
각종 짚(straws)이나 유기 섬유질 물질을 갈아서 작은 크기로 만들고 물과 약품을 첨가한 뒤 팝콘 튀기듯이 세포질을 팽창 시킨다. → 수분 2 %, pH 10.2인 흡착력이 높은 물질을 얻는다. → 이 팽창된 섬유질 물질을 1/3 정도, 폐플라스틱을 작은 알갱이l이나 플레이크 상태로 2/3 정도 혼합하고 각종 첨가제를 가하여 압출기에서 펠릿을 만든다. → 만들어진 펠릿은 이 상태로 판매되거나 다시 성형을 위해 사출되어진다. 사출된 제품의 강도는 미송을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

용도
얇은 목재 대용 패널에서 기둥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색깔을 낼 수 있다.

Image_View



일본의 아인엔지니어링주식회사
공정특징
농업용 폐플라스틱을 물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건조세척 방법으로 이물질을 선별하여 목재분말과 혼합, 목재 대용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일본 기후현(岐阜縣) 소재의 이 회사 종합연구소에서는 화공, 고분자 관련 특허기술개발 및 보급사업을 위주로 하며 국내에도 이 회사가 개발한 기술이 도입되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편집부   webmaster@woodkore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