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공방이 함께하는 DIY 실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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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공방이 함께하는 DIY 실무 (2)
  • 편집부
  • 승인 2006.03.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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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그 현장 속으로

나무공방(cafe.daum.net/namustudio)은 온-오프라인이 동시에 운영되는 목공예 공방이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가구 목공방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좀 더 적극적인 DIY에 목적을 두고 있다. 즉 가구를 만드는 체험에서 진일보하여 제 스스로 집 고치기, 나아가서는 방갈로 같은 소형 주말주택을 지을 수 있는 수준까지를 생각하고 있다.
나무공방에서는 집짓는 여자(닉네임) 이인선 실장이 전문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을, 도깨비(닉네임) 이정섭 팀장이 친환경 건축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

이 팀장은 “디자인 능력의 한계와 자재 선별에 어려움이 따르는 일반인들을 위해 전문디자이너와 시공전문가가 시작의 어려움을 도움으로서 획일화돼있는 주택문화를 다변화 시키는데 힘쓰고자 한다”며 공방 운영의 목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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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연재는 나무공방과 함께 ‘캠핑카모양의 놀이집’을 시작으로 ‘나무 데크와 실내정원으로 확장한 거실발코니’, ‘나무와 흙으로 벽을 마감한 아토피를 잡아주는 아이 방’, ‘나무 벤치와 벽동타일로 꾸민 전원주택 풍 현관’, ‘나무선반과 수납장, 회벽에 타일까지 지중해 풍 욕실’, ‘5~6평 방갈로 형 주말 주택 짓기’ 등 실제 현장에서 시공했던 내용을 토대로의 실무 작업사례를 소개하게 된다.

아이들은 책상 아래나 장롱 안에 숨어 놀기를 좋아한다. 아마도 엄마 뱃속에서의 아늑한 기억이 아이들로 하여금 작은 공간을 즐기게 하는 것 같다. 이러한 아이들의 감성을 이해하여 좋은 놀이 집이면서 동시에 침대로까지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한편 이 놀이 집은 캠핑카를 형상화한 것으로 지난 2월17일부터 22일까지 치러진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주부와 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비록 전문목수가 제작한 것이기는 해도 일반인들도 공방의 도움을 받으면 직접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자료제공:나무공방

편집부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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