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질보강제를 이용한 복합재생기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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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질보강제를 이용한 복합재생기술 사례
  • 편집부
  • 승인 1999.12.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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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RIN - NE Corporation

이 회사는 자동차용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여 Dow Chemical, BMW, Benz 등에 제공한 실적도 갖고 있는데 목재 대용품으로 폐플라스틱을 이용하는 공정은 아래와 같음.

공정특징 : 우선 폐플라스틱과 톱밥 위주의 목재를 약 52 : 48의 비율로 사용 → 이들을 따로 파쇄 및 분쇄를 거쳐 고속 공기로 건식으로 세척 → 폐플라스틱은 수분이나 이물질이 제거된 2 x 2 cm크기의 플러프(fluff) 상태로, 폐목재 분말은 1 - 2 메쉬(mesh) 크기의 수분 3 % 미만의 상태로 120℃ 이상에서 혼합을 하면 구슬 모양 형태로 가공됨 → 이것을 다시 200℃ 가까운 온도에서 고압으로 압출시킨 후 성형을 하면 아주 미려한 목재의 모습을 한 제품이 생산.

평가 : 아직까지는 실증공장이 시즈오카현(靜岡縣)에 1기가 건설되었으나 혼합 폐플라스틱을 구별하지 않고 사용할 수는 없으며, 생산 속도가 다소 느린 것은 앞으로 개선하여야 할 점이다. 하지만 생산품의 미관이 목재의 수준에 육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범퍼, 계기판을 비롯한 폐가전의 플라스틱 케이스, 농업용 폐플라스틱, PET병 등을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것도 고속의 공기를 이용한 건식 세척을 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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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Planex나 Horn & Bauer

위에 예로 든 업체 이외에도 많은 해외 업체들이 보강제를 이용하여 폐플라스틱을 재생하고 있으나 목재 대용품으로 유명한 곳은 미국에만도 상당수의 기업이 있으며 규모 또한 매우 큰 편이다.

예를 들면 Mobil Chemical사, Trimax사, Plastic Lumber사, Advanced Environmental Recycling Technologies사, Seaward International사, Earth Care사, American Plastics Recycling사, Hammer's Plastic Recycling사, Innovative Plastic Products사, National Waste Technologies사, Plastic Recyclers사, Superwood사 그리고 Recycled Plastic Industries사 등이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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