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생산업체 후발주자인 CK마루는 회사이미지 제고와 소비자에게 강력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대중매체를 이용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9월 1일부터 SBS의 아침드라마와 얼음꽃과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월 15회 정도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또 TV와는 별도로 10월 1일부터 RADIO를 통한 광고도 매일 집행한다고 밝혔다.
“질투난다”라는 카피는 다른업체와 차별화된 우수한 마루라는 이미지를 주었다. 광고집행은 올 12월까지 꾸준히 지속하여 소비자에게 CK마루의 브랜드이미지를 확고히 심어준다. 내년에는 각 전문지에 광고를 집행 인테리어 업체와 건설업체에 대해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홍보에 대한 주먹구구식 운영이 아닌 광고를 전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CK의 기업운영의 묘라구 밝혔다.
(문의 031-797-6027)
정태선 기자 try@woodkorea.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