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 김일견 부장 정년퇴임
지난 9월22일 한솔홈데코는 재무팀 김일견 부장의 30년 재직생활을 마감하는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
김 부장은 1977년 당시 전주제지 총무팀 신림과에 입사해 회사 생활을 시작한 후 제지 장항 총무과, 호남 사업장 소장, 지원팀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공장준공, 공장원료 공급 분야에 업적을 남김은 물론, 1992년 현재까지 익산본부에 근무하면서 한솔의 조림 및 원료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정년퇴임식에서 김일견 부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한솔홈데코 임직원 모두는 힘찬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