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플러스, 원목 현관문 ‘다다미’
우아하고 세련미 넘치는 원목 현관문
2014-05-11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이에 우드플러스 관계자는 “현관문의 하자요구가 단 한건도 없을 만큼 낙엽송 현관문은 품질이 완벽하다”며 “도어는 통원목으로 제작하면 100% 수축팽창 등 하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뛰어난 기술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우드플러스의 현관문은 주문제작이기 때문에 규격이나 컬러·단조형태 등 모든면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제작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시공도 완조립 세팅으로 현장에서 주출입문을 떼어내고 문틀 고정 후 다시 설치하면 된다. 현재 우드플러스는 도어생산 공장에서 낙엽송 합판을 소재로 한 다양한 현관문을 제작하고 있다.
(우드플러스 : 031-334-8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