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럽의 열대산 하드우드제품의 수입이 큰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혀졌다. 감소는 유럽 전역에서 이뤄졌으며, 열대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목제품의 대부분이 이러한 영향권에 있다. 2008년유럽 25개국의 열대림의 하드우드 원목, 제재목, 단판, 합판 수입은 각각 27% , 23%, 11%, 14%가 감소했다. 분기별 조사에 의하면, 유럽 국가들의 하드 우드원목과 제재목 수입은 2008년부터 진행됐으며, 2007년 4/4분기와 2008년 1/4분기 사이에 큰폭의 감소가 진행됐다. 2008년 2/4 분기 단판수입의 하향곡선은 완만한 듯 보이지만, 감소량은 엄청나다. 하드우드 합판의 수입은 2008년 3/4분기까지 잘 버텨왔으나, 이후 급격한 감소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 같은 현상은 유럽의 경제상황이 매우
안녕하십니까.인도네시아산 나왕 집성목 오퍼합니다.40 x 110 x 2100 = 8 pallet30 x 110 x 2100 = 10 pallet33 x 83 x 2100 = 2 pallet36 x 120 x 2100 = 2 pallet40' x 1 container = 50m340 x 110 x 2100 = 10 pallet30 x 110 x 2100 = 12 pallet40' x 1 container = 50m3메일로 문의 주시면 제품 사진 보내 드립니다.mdgtimber@yahoo.co.kr011 - 5222 - 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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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우드(대표 전철식)가 새로운 제품을 들여왔다. 6월 중순부터 들여오기 시작한 신제품들은 CSP합판, 더글라스 퍼 합판, 유칼립투스 합판이다. CSP의 수종은 주로 스프러스. 10 년 전 많이 사용됐었으나 값이 저렴한 남양재 합판에 밀려 한동안 수입량이 적었었다. 전 철식 대표는“물론 CSP는 여전히 비싼 축에 속한다. 하지만 예전보다 다양해진 시장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수입하게 됐다”며,“ 색상이 밝고 미려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CSP와 마찬가지로 고급용재로 주로 사용되는 더글 라스 퍼 역시 고가에 속하나 붉은 빛이 감돌아 아름답고, 부식이 잘 안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모두 캐나다에서 들여오고 있으며, 가격은 CSP가 3만1200원(도매가, 두께 12.5), 더글라스 퍼가 3만2200
인도네시아산 코코넛목재에 관심있는분 연락주십시요.e-mail:wkdshd1@naver.com
▲ 천연 데크재 ☆ 방부목 대신 천연 데크재 선호 최근 4~5년 간 목조주택이 활성화됨에 따라 전원주택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전원주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야외에서 커피라도 즐길 수 있는 발코니인데, 이 발코니의 바닥재로 천연 데크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방부목 데크재가 많이 사용되었으나 약제를 사용한 방부목이 인체에 해롭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로는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인체에 해롭지 않은 천연 데크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광주와 용인, 인천 등 목조주택자재를 취급하는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해봐도 방부목 데크재 사용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을 내 놓고 있다. ☆ 최근에는 낙엽송 데크재가 인기 시중에 나와있는 천연 데크재 중
제재목 시황 및 동향 ● 뉴송제재목 가격-지난달 50원인상-뉴송제재목의 원자재인 뉴송원목가격이 지난 12월 들어 CNF 132.50$/㎥가 되는 등 소송원목 수입가격보다 뉴송원목 수입가격이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형 뉴송제재소들은 지난달 후반에 가격을 사이당 50원 정도 올렸다.●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원가부담 못이겨내 -거래는 겨울철이라 그리 활성화되고 있지 않지만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인한 원가부담을 그냥 안고 갈 수는 없어 가격인상을 단행한 것 같다. 어차피 겨울철에는 거래도 별로 없지만 봄장사 대비 지금이 가격을 인상할 시기라고 판단한 것 같다. 작년 11월까지 ㎥당 20만원(사이당 670원)하던 것을 지난달 후반부터 ㎥당 21만6000원(사이당 720원)에 판매하고 있다.● 방킬라이 데크
제재목 시황 및 동향 ▲ 뉴송 제재목 * 국내 가격은 보합세 뉴송 원목 가격이 이달들어 4$/㎥정도 인하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인하된 원목이 수입된 상태가 아니므로 작년 12월 후반에 사이당 50원 오른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즉 작년 11월 ㎥당 20만원(사이당 670원, 부가세별도) 하던 것이 ㎥당 21만6000원(사이당 720원, 부가세별도)에 거래되고 있다. ▲ 인도네시아산 라왕솔리드 문틀재 * 산지가격은 보합세 최근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규격인 40×500×4200㎜의 경우 ㎥당 500$(CNF)선으로서 산지가격은 보합세 이다. * 수급에 애로 많아 그러나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중국이나 인도에 높은 가격으로 수출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측의 요구는 잘 들어주지 않고
‘07년 해외병해충 유입차단 42% 증가 ▶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원은 '07년 수입식물 검역과정에서 발견된 병해충은 총 747종 16,766건으로, 이 중 검역대상 병해충인 505종 9,783건에 대해 소독, 폐기, 반송등 유입차단 조치를 하였는대 이는 ‘06년보다 종수는 23%, 건수는 42%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검역조치가 이처럼 늘어난것은 수입수량의 증가, 품목의 다양화와 더불어 최첨단 검역장비 활용, 시기별 검역강화기간 설정 운영 등 검역을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 ○ 특히, 인도네시아산 자스민묘목과 여행객이 휴대한 금지과실에서 바나나뿌리썩이선충, 오이과실파리 등 금지병해충 6종이 발견되었으며 뉴질랜드산 호박에서 검출된 하늘소류(Arhopalus ferus), 중국산
제재목 시황 및 동향 ● 뉴송제재목 - 보합세-뉴송원목가격이 CNF로 117$/㎥까지 했다가 지난달 127$/㎥까지 오르는 등 원자재인 원목가격이 등락을 계속하고 있지만 제재목 가격은 보합세가 유지되고 있다. 지난 봄 사이당 700(21만원/㎥)원 했던 뉴송제재목 판재는 지난 10월 670원(20만1000원/㎥)대로 떨어진 이후 그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11월이 예년 같으면 비수기가 아니지만 금년은 11월도 마치 비수기인양 거래가 활발히 되지 않고 있다고 C업체 대표는 말하고 있다. ● 소송 제재목도 보합세 -소송제재목 역시 소송원목가격의 등락에도 불구하고 소송제재목 국내 가격은 보합세가 유지되고 있다. 이달 들어서도 소송제재목 판재가격은 사이당 850~900원(2
특수목 시황 및 동향 글/ 김상혁 shkim@woodkorea.co.kr ● 천연데크재 - 수요 증가 추세?10월8일부로 환경부에서는 비소함량이 많은 CCA방부목의 판매, 수입, 제조를 일체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CCA 외에도 방부약제를 사용하는 데크재는 어차피 인체에 해로움이 있기 때문에 천연적 방부기능을 가진 천연데크재 사용이 늘고 있다-시중에는 많은 천연데크재가 나와있다. 인도네시아산 방킬라이데크재, 울린데크재, 크루인데크재, 셀랑간바투 데크재(씨유리), 파푸아뉴기니산 멀바우데크재, 일본산 삼나무데크재, 미국산 적삼목데크재를 비롯하여 좀 더 고급재로는 미얀마산 티크데크재, 브라질산 이페데크재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인도네시아산 방킬라이데크재는 가격이 좀 내렸다. 19㎜×90
제재목 시황 및 동향● 북미산 적삼목 데크재 - 약간오름세-북미산 적삼목인 워스턴 레드 시다(Western red cedar)로 만든 데크재는 최근들어 수입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현지에서 생산량이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생산량이 대폭 줄어든 원인은 캐나다 벌채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파업영향으로 원목자체가 생산이 되지 않고 있는 데다가 제조공장들도 미국주택시장의 침체로 인해서 데크재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는 데 기인하는 것 같다.● 국내 적삼목데크재 판매는 주로 주문생산 -국내의 적삼목 데크재 판매 업체들의 대부분은 기존엔 수입되어 있는 적삼목 원목을 가지고서 고객이 데크재를 주문했을 때만 생산해서 판매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가령 18㎜×90㎜×1800㎜규격(콤보)으로 주문했을 경우 유절목은 ㎥당
제재목 시황 및 동향■천연데크재 시황*비소함량 때문에 CCA방부목의 사용이 금지되고 ACQ방부목으로 대체되기는 했으나, 방부약제를 사용한 데크재는 어차피 인체에 해로움이 있기 마련이므로 이제는 천연적으로 방부기능이 있는 천연데크재 사용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 전원주택의 발코니나 베란다, 야외공원의 산책로 바닥, 대형 음식점들의 출입구 바닥 등이 각종 천연데크재로 사용되고 있다.◎ 인도네이사산-약간 내림세*인도네시아산 천연데크재 가격이 약간 내림세로 돌아섰다.산지원목가격이 약간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 주 원인인데, 방킬라이데크재(19㎜x90㎜x1800㎜)의 경우 지난달 CNF830~850달러/㎥하던 것이 이달 들어서는 800~820달러/㎥선에서 오퍼가 나오고 있다.카폴·크루인 데크재의 경우는 지
■집성목 시황- 집성목이란 이름을 가진 목제품들이 국별 수종별에 따라 각기 용도가 다르게 쓰이고 있는데 그에 대한 시황을 알아본다.◎인도네시아산 라왕집성목- 주로 문틀재로 쓰이는 인도네시아산 100% 메란티 집성목 40㎜×500㎜×4200㎜는 1㎥당 500$(CNF)정도에 수입되며 국내판매는 1㎥당 58만5000~60만원(부가세 별도)에 거래되고 있다.◎유럽산 스프루스 집성목- 주로 DIY 재료로 쓰이고 있는 유럽산 스프루스 집성목은 18㎜×4×8 터키산이 1㎥당 87만원(부가세 별도), 네덜란드산이 1㎥당 93만원(부가세 별도)에 판매되고 있다.◎브라질산 레드파인 집성목- 주로 원목가구재 등으로 쓰이고 있는 브라질산 레드파인집성목 18㎜×3×7은 ㎥당 CNF 500$ 정도에 수입되고 있는데
특수목 시황 및 동향 글/ 김상혁 shkim@woodkorea.co.kr ■북미산 특수목-보합세-미국의 주택경기가 불황이기 때문에 구조재, OSB 등은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특수목은 보합세가 유지되고 있다. 특수목은 주로 중국, 일본, 한국, 유럽 등으로 수출되는 것이기 때문인 것 같다. 특히 월넛과 화이트오크는 유럽과 일본의 구매가 강해서 오히려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대해 국내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가장 일반적인 규격인 25㎜(FAS 등급 기준)의 경우 체리(Cherry)가 사이당 7300원(부가세 포함), 하드메이플이 5600원(포함), 월넛은 6400원(포함), 화이트 오크는 4300원(포함), 레드 오크(Red oak)는 3500원(포함),
인터우드, 12가지 이상 천연 데크재 판매 낱장판매·코팅·재단 서비스 병행 쉽게 구하기 힘든 천연 데크재를 찾는다면 인터우드(대표이사 이남희)에 문의해봐야 할 것 같다. 인터우드는 남미 및 인도네시아산 12가지 이상의 천연 데크재를 최근 확보, 본격적인 천연 데크재 시장에 나섰다. 이페, 호마루의 남미산과 더불어 인도네시아산의 멀바우, 켐파스, 울린, 카폴, 셀랑간바투, 크루인, 방킬라이, 말라스 등이 현재 인터우드에서 선보이고 있는 천연 데크재. 특히 다양한 천연 데크재를 소비자가 원하는 양만큼 판매하는 낱장 서비스와 품질보증은 인터우드만의 차별화 전략이다. 이남희 대표이사는 “작은 서비스 하나가 고객을 만족시킨다고 생각하는데, 적은 양이라도 깔끔하게 포장해 정확하게 배송하는 시스템은
특수목 시황 및 동향 글/ 김상혁 shkim@woodkorea.co.kr ■일본산 오비삼나무 데크재-호평-일본 미야자키현의 온난한 기후 속에서 잘 자란 오비삼나무가 작년 하반기부터 우리나라에 수입되기 시작해 데크재 등으로 판매되면서 일반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천연방부목 데크재로서 인도네시아의 방킬라이, 씨유리, 멀바우 등 다양한 수종들의 데크재가 시중에 나와 있으나 이들 데크재는 보통 평당 7만6000원(부가세 별도)선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반면 일본산 오비 삼나무데크재는 가격면에서 월등히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오비 삼나무 데크재는 인도네시아산 데크재보다 강도면에서는 조금 약한 느낌은 들지만 내구성, 내충성 면에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고 특히 오비삼나무 데크
특수목 시황 및 동향 글/ 김상혁 shkim@woodkorea.co.kr ■천연방부목데크재-수요 늘어날 조짐-CCA방부목의 사용금지 조치를 앞두고 천연방부목데크재의 수요가 점차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는 가격면에서 ACQ방부목 보다는 비싼 편이어서 싼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CCA방부목이든 ACQ방부목이든간에 약제를 사용한 방부목이란 어차피 약제로 인한 피해가 인체에 있게 마련이므로 궁극적으로는 인체 무해성의 천연방부목을 사용해야 한다는 당위성에는 모두가 공감하는 분위기다.-최근에는 천연방부목의 소재도 다양해져서 소비자들의 경제사정과 취향에 따라서 여러가지 품목중에서 골라 사용할 수 있게 많은 수종의 데크재가 시장에 나와
미얀마산 인가진에서 자라목 데크까지 현성, 상품 다각화로 천연데크시장 선점 나서 목조주택자재 및 아웃도어 전문유통업체 현성종합목재(대표이사 성기연)는 최근 천연데크재 ‘인도네시아산 씨유리’와 ‘미얀마산 인가진’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상품 추가로 현성은 말라스와 방킬라이, 호주산 자라목까지 총 5종류의 천연데크재를 운영 중에 있다. 성기연 대표이사는 “현재 데크시장은 CCA 사용금지로 방부약제에 대한 과도기를 겪고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인체 무해성의 친환경 소재로의 시장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는 약품 처리된 데크보다 친환경 소재로써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성종합목재는 가격대와 사이즈, 수종 등을 다양화한 천연데크재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9×90~
인도네시아산 및 캐나다산 산업재를 저렴하게 공급합니다.1. 수종 : 란두, 알바지아, 미송2. 규격 : 1100*43*92, 1100*40*92, 1050*45*85 1100*80*18, 900*80*18 등3. 연락처 (주) 제일테크 054)975-8888, 011-9595-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