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영림목재(대표이사 이경호)는 300평 규모의 최고급 수종 야쿠스기, 주목, 부빙가, 흑단, 샤벨, 아프로모샤, 마호가니 등 최고급 수종들로만 전시된 ‘프리미엄 갤러리관’을 오픈해 인천 남동구 기존전시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이 전시장에는 콘솔, 수납장, 침대, 책장등 목재 그대로의 결과 엣지를 그대로 살려 디자인한 나무로 디자인가구도 함께 전시됐다. 기존에 있던 일반 전시관과는 차별화를 두어 기존의 있던 2개의 전시관을 포함하여 다양한 우드슬랩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림목재가 현재 보유중인 우드슬랩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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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지 기자
2021.12.2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