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품질은 내가 쓸 만큼은 돼야 한다”“주문제품 납기를 위해 재고를 충분히 준비한다” 언제 어떻게 시작했나요아마 2000년 1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봐요. 우리 둘 다 영업 쪽이었는데 두 회사 모두 랩핑제품을 시작하면서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던 일을 계속해보자 그렇게 의기투합해서 하남에 조그만 공장에서 문틀제작을 위해 테이블 쏘와 대패기 하나 놓고 시작했어요. 시작부터 잘 됐던가요처음엔 사꾸라 문틀과 문짝을 만들었는데 나중에 수입된 부켈라 원목을 몽땅사서 변화를 준이후 3년간 호황을 누렸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 미얀마산 홍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