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원목 수입법 도입한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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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원목 수입법 도입한 ‘대만’
  • 윤선영
  • 승인 2016.12.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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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최근 유리알락 하늘소 (Asian long-horned beetle : anoplophora glabripennis) 확산을 조절하기 위해 수입 원목에 대한 새로운 법률을 도입했다.
우리알락 하늘소는 중국, 일본, 한국이 원산지로 성충은 유충을 부화하기 위해 숙주 나무의 형성층(cambium)에 자리를 잡는데, 이것이 산림 지역에 충격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대만 당국은 지난 10월 1일부터 중국 본토에서 수입되는 원목의 검역 증명서에 수종과 원산지가 명시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검역 증명서가 완전하지 않거나 정확하게 기입돼 있지 않은 원목이 유통되면 조사를 위해 억류되며 1달까지도 소요된다.

윤선영   sunny@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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