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행복나무 목조건축문화학교가 전국 114개 창조지역 사업 중 5대 대표 우수사례(창조인재육성형)로 선정됐다. 2016년 지역 발전위원회 성과 평가 결과다. 사업성과 및 추진체계, 주민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금산행복나무 목조건축문화학교는 귀농·귀촌의 대안 제시, 목조건축의 전문 인재 양성, 청소년 직업체험 및 정서순화를 목적으로 한 금산만을 위한 창조 지역 사업이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3개년 간 7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됐다. 올해로 3년 차 마지막 사업이 마무리 됐으며 여러 가지 뜻깊은 성과를 얻었다.
한국목조건축학교와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와 연계해 700시간 교육 이수자에게 주는 ‘목구조시공기술자 자격증(산림청장)’을 5명이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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