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킬라이 외에도 큐링과
멀바우 데크재 등 선보여
천연목재 전문 수입기업 정도교역(대표 이동국)이 방킬라이, 큐링, 멀바우 등 다양한 수종의 데크재를 수입해 선보이고 있다.
위에 언급된 제품 이외에도 말라스(모말라) 규격 19/30×90/100×2,400㎜와 켐파스 또한 입고돼 있다. 특히 이번에 들여온 제품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방킬라이 데크재는 규격 24×140×2,400~3,900㎜로 기존 방킬라이 데크재에 비해 폭이 넓어 안정감과 균형감을 강조했으며 내구성 또한 더욱 튼튼해져 데크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해당 방킬라이 데크재는 나라장터 및 조달처, 야외테라스나 수영장 데크재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아울러 정도교역은 하우스 후로링(무코팅)을 판매하고 있다. 댄스장 바닥재나 20, 30대가 주로 찾는 카페 등에 많이 시공되고 있는 제품으로 포인트 시공에도 적절하며 공공시설 및 상업시설 등에 안성맞춤인 활용도 높은 제품이다.
원래 라왕 수종 단일 제품으로만 공급하다가 점점 입소문을 타고 업계에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수요 창출을 이끌어 내면서 ▲라왕(큐링) ▲방킬라이 ▲멀바우 ▲카폴까지 총 네 종류의 수종을 추가로 선보이고 있다. 규격은 15×80×3,600㎜ 한 종류로만 공급하고 있다.
정도교역 이성민 대리는 “하우스 후로링 제품은 품질이 뛰어난 반면 가격은 저렴한 편에 속해 업체 분들이 많이들 찾고 계시고, 내부에 어려움 없이 DIY 시공이 가능하며 시공이 편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