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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탄소 배출량 줄여 녹색 건축물 구현에 앞장서
  • 편슬기 기자
  • 승인 2017.12.24 10:37
  • 호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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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바닥재 지아소리잠

주거용 및 상업용 바닥재 ‘저탄소’ 인증 
14개 획득… 녹색 건축물 실현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탄소 배출량을 줄인 건축자재로 녹색 건축물 구현에 앞장선다. 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주거용 바닥재 지아소리잠·강그린·마제스타를 비롯해 상업용 바닥재 EQ플로어·에코노, 건축용 PF단열재 등 총 11개 제품이 생산부터 사용,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저감해 ‘저탄소’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G하우시스는 기존에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베스띠·테라피 벽지와 디럭스 타일 바닥재를 포함해 총 14개의 ‘저탄소’ 제품을 확보하게 됐다.
‘저탄소’ 인증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표기하는 탄소발자국 획득 제품 중에서도 배출량이 동종 제품의 평균 이하이거나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 배출량을 기존 대비 4.24% 이상 감축한 제품에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 제도다.
LG하우시스는 지난달 바닥재·벽지 등 15개 제품이 환경정보 공개 제도인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저탄소 인증까지 받으며 친환경 제품 생산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LG하우시스는 건축물에 저탄소 인증을 획득한 자재를 적용할 경우 정부의 녹색건축인증(G-SEED) 평가 시 가점(2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국내 녹색건축물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환경성적표지, 환경마크, 저탄소 등 녹색건축인증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관련 인증을 취득한 총 140여개의 친환경성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박귀봉 상무는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 등 환경적 영향을 공개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장려하는 것은 이미 전 세계적인 추세”라며, “정부 정책에 발맞춘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으로 건축자재 시장의 친환경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가 안중근의사기념관 시설 개보수 공사를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7일 서울 중구에 있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안중근의사숭모회 김황식 이사장, 안중근의사기념관 이영옥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개선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편슬기 기자  psk@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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