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한옥문화원, 한옥전문과정 ‘입문반’ 국비지원 개강, 12월 26일부터 진행

한옥의 가치 발굴과 보급을 위해 교육·출판·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는 사단법인 한옥문화원이 한옥전문과정 중 ‘입문과정’을 개강한다. ‘한옥전문과정’은 한옥의 발전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이 기본임을 인식하고 개원 초부터 역점을 두고 진행해 온 사업이다. 
‘한옥전문과정’은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중 ‘한옥건축입문’은 12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13회 진행되며 국비지원 과정이다.
‘한옥건축입문’ 과정은 한옥에 담긴 철학과 공간구성 원리 및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낙선재 등 전통적인 건축과 현대기법이 강한 건축 등의 사례 분석과 함께 한옥 시공의 사례와 현황을 이해하는 강의 등으로 구성된다.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한옥의 공간 설정원리를 이해하고 한옥의 건축 재료와 수리·유지관리 방안, 디자인, 마당의 조경기법 등을 분석한다. 현판과 상량문·주련·기문 등 한옥에 담긴 건축 의도를 분석하는 한옥의 인문학 강의도 한옥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학계는 물론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실력을 갖춘 건축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한옥에 대한 지식과 인식의 지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옥건축입문’ 과정에는 한필원(문화재 위원, 한남대 건축과 교수), 한종구(청운대 건축과 교수), 김영봉(한국고전번역원 번역위원), 김수범(서울대 박사과정) 등 학계 인사와 장순용(삼아성 건축사사무소 대표), 천국천(한인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완(스튜디오원 건축사사무소장), 김경록(창호장·문화재 기능인), 이종원(건원고건축 대표·한옥전문시공), 장명희(한옥문화원 원장) 등 건축계 실력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 장소는 서울시 북촌문화센터 교육장(서울 종로구 계동길 37)에서 열리며 일정은 12월 26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본 과정은 고용노동부 근로자(재직자) 직업능력개발훈련 과정으로써 근로자 직업능력개발카드(내일배움카드)의 신청 및 발급과 관련해서는 고용노동부 HRD-Net 홈페이지(www.hrd.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문의는 한옥문화원 교육담당(02-741-7441, urihanok@naver.com)로 할 수 있다. 

이명화 기자  lmh@mediawood.co.kr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