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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 ‘세계놀이의 날’ 나무장난감 체험전 개최친환경 목재를 통해 놀이에 대한 권리를 찾아가는 데 일조
세계놀이의 날, 효창공원에서 나무블럭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춘만)는 5월 28일 한국장난감도서관협회(회장 서영숙)의 주관으로 효창공원에서 열린 제20회 세계놀이의 날(World Play Day, WPD)을 맞아 친환경 목재로 만든 놀잇감을 통해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계놀이의 날은 2001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국제장난감도서관 대회에서 어린이의 권리 중 놀이에 대한 권리를 신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한국장난감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세계놀이의 날 행사를 매년 5월 28일 개최해왔다. 목재문화진흥회는 2017년부터 세계놀이의 날 행사에 목재로 만든 친환경 놀잇감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세계놀이의 날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했는데, 목재문화진흥회는 5월 21일에 장애 아이를 위해 성베드로학교에 다양한 나무블럭을 제공했다.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놀이 체험을 운영했으며 다음날인 22일 구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영유아, 부모 등을 위한 놀이의 장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본행사인 28일에는 효창공원에서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나무블럭 놀이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의 아이다움을 키우는 데 일조했다.

최돈하 목재문화진흥회 부회장은 “아이들은 친환경 공간에서 놀잇감을 가지고 놀이를 할 권리가 있으며, 우리는 아이들이 자유로이 놀 수 있도록 할 책임을 갖고 있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놀이를 통해 아이다움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김미지 기자  giveme@media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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