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제재목 국별 수입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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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제재목 국별 수입통계
  • 송관복 기자
  • 승인 2020.04.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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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목재류 수입통계를 구독자의 이해와 편익을 위해 3년간 누계집계 방식으로 개편했다. 물량은 천불기준으로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기록했고, 원목은 단가를 산출했다. 또한 수출통계도 작성해 이해를 돕고자 했다. 집계는 금액대비 순으로 정렬했다.

2020년 2월 누계집계 기준으로 수출 및 수입 모든 품목이 전년대비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19영향과 국내 건설시장 영향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MDF 수입이 49%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목재칩(펠릿)은 35%, 제재목은 33% 줄었고, 수출도 30%가 줄었다. 합판의 수입량이 5% 밖에 줄어들지 않아 수요에 비해 공급이 조금 줄었음을 보였다. 단판수입도 21%나 감소해 국내 합판제조 물량도 계속 줄어가는 것으로 파악된다. 물량대비 금액을 분석하면 대분의 품목들이 더 싼 소재들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년동기 누계 금액 대비
원목수입 15%▼ 합판수입 5%▼ MDF수입 49%▼ 목탄수입 29%▼ 목재칩(펠릿)수입 35%▼ 제재목수입 33%▼ 단판수입 21%▼ PB 및 OSB수입 14%▼ 성형목재수입 10%▼ 수출전체 30%▼

[한국목재신문=송관복 기자]

2020년 2월 제재목 국가별 수입통계분석

 

1. 제재목 수입합계 물량,금액 3년누계추세

2018년 2월누계 372천㎥ → 2020년2월누계 286천㎥ 23% 감소

2018년 2월누계 111,768천$ → 2020년 2월누계 76,551천$ 32%감소

2. 제재목 수입국가 순위

침엽수는 칠레>독일>중국>라트비아>캐나다 순이며 활엽수는 베트남>중국>미국>말레이시아>수리남 순으로 순위이다.

침엽수 수입순위 1, 2, 3위의 변화가 주목할만 하다. 침엽수 1위 수입국인 칠레는 수입물량이 111천㎥→67천㎥로 40% 물량이 감소했고, 2위 수입국 러시아는 수입물량이 57천㎥→50천㎥로 13% 감소해 국내산업재 목재시장이 불황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수년 내로 수입 우선순위가 바뀔것으로 전망된다.

단가면에서는 칠레산 제재목이 164$/㎥이고 러시아산 제재목이 209$로 가격경쟁력은 칠레산이 우위에 있으나, 수요공급뿐만이 아니라 가격대비 품질 가성비가 주요한 결정요인이므로 향후 추세를 지켜봐야할 것이다.

활엽수는 1위 수입국인 베트남이 469$/㎥로서 2위 중국의 986$/㎥ 와 3위 미국 1,017$/㎥로서 수입단가 가격 경쟁력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송관복 기자   bryan77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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