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3월 4일(월) 지역의 산림소득 증대와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그루경영체 27개소를 신규 발굴했다고 밝혔다.대상 지역은 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제4, 6기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경기 여주, 안성, ▲강원 고성, 속초, 평창 ▲충남 당진, 서천 ▲충북 영동 ▲대전 대덕 ▲경북 청도 봉화, 구미, 영천 ▲경남 산청 ▲울산 남구, ▲경남 통영, ▲전북 전주로 총 17개 지역이다.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27개 그루경영체, 236명의 주민이 활동하게 되었다. 선정된 그루경영체는 1년간 지원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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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편집국
2024.03.0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