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조합중앙회장 최창호존경하는 산주와 조합원, 임업인 및 산림조합 가족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언제나 산림조합을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80만 조합원, 210만 산주와 임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해 산림조합은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속에서도 조직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 산주와 임업인의 신뢰를 얻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먼저 임업계 최대숙원사업인 ‘임업직접지불제’ 도입을 추진하였고, 코로나19와 수해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산주와 임업인을 위한 임산물의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어느 해보다도 우울한 신축년이 시작됐다. 코로나19로 건강안전이 위협받고 경제활동 제약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지구촌이 고통과 혼란 속에 빠져있다. 비대면, 뉴노멀, 디지털마케팅,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문구가 일상이 됐다.새해부터 해외 원자재 인상과 선박물류대란으로 운송비가 천정부지로 상승해 가격 탄력성이 약한 목재산업엔 부담이 되고 있고 일부 품목들은 수급차질도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 다. 혼란의 와중 속에서 신축년에는 목재산업에 고착화된 패배의식을 걷어내고 품질과 가격을 국민 눈높이로 끌어
역세권 지식산업센터가 기업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근무자들의 출퇴근이 편리하면서도 역 주변으로 카페나, 병원,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어서다. 역세권 지식산업센터의 단기간 완판 사례가 잇따르며 분양을 앞둔 역세권 지식산업센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부천 춘의동에 건립될 예정으로, 향후 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지식 지식산업센터 바로 부천 ‘춘의 디아크원’이다.춘의역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디아크원은 입지도 최상으로 꼽히며 불편함 하나 없이 최고의 설계를 했다는게 업계의 설명이다해당 지식산업센터는 교통망 개발에 따른 프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7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5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중앙회 한석종 상호금융여신기획팀장과 박숙자 밀양시산림조합 과장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산림조합은 2017년말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이 2,500억 원에 불과했으나, 2020년 8,000억 원으로 220% 증가하는 등 자금조달력이 취약한 소상공인 등에 대한 대출 지원을 확대하였고, 특히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소상공인정책자금을 신
부천 춘의동에 건립될 예정으로, 향후 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지식 지식산업센터가 있다. 바로 부천 ‘춘의 디아크원’이다.특별한 개발 프리미엄이 가득한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는 부천 춘의 디아크원은 IoT환경과 공유 오피스, 셰어하우스의 개념을 도입한 미래형 지식산업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다.또한 조명과 통합관제, 보안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ICT, R&D, 바이오 등 첨단지식산업 관련 기업 입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IoT 지식산업센터로 구축되어 미래형 업무 공간의 청사진을 제시한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연말 주거형 오피스텔이 공급돼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다, 청약 통장이 없어도 분양 받을 수 있어 가점이 부족한 젊은층의 관심도 뜨겁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대전(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서울(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부산(안락 스위첸) ▲대구(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등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중대형 타입을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임지 내에 방치되고 있는 산림부산물을 목재펠릿으로 가공하여 한국동서발전(주)에 발전용 연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7월 한국동서발전(주)과 체결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목재펠릿을 세종시산림조합(조합장 안종수)에서 생산하여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발전소에 공급한다.이에 앞서 산림조합중앙회는 ’19년 강릉산불 피해목을 발전용 연료로 공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과 조합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교통망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이 매우 강점으로 손꼽힌다. 원시~소사 복선전철 개통(23.3Km)을 필두로 대곡~소사 복선전철(19.5Km)이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여기에 부천종합운동장, 원종역과 고강역(신설 예정)에 연결되는 격자형 지하철 노선인 원종~화곡 전철 개통(17.1Km, 2020년)도 예정된 상황이다. 사업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는 7호선 춘의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도 무리가 없고 위의 노선이 개통 될 시에 수도권 남서부 군역 일원에 남북을 가로지르는 교통망이 구축돼 부천이 교통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부천 춘의동에 건립될 예정으로, 향후 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지식 지식산업센터가 있다. 바로 부천 ‘춘의 디아크원’이다.특별한 개발 프리미엄이 가득한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는 부천 춘의 디아크원은 IoT환경과 공유 오피스, 셰어하우스의 개념을 도입한 미래형 지식산업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조명과 통합관제, 보안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ICT, R&D, 바이오 등 첨단지식산업 관련 기업 입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IoT 지식산업센터로 구축되어 미래형 업무 공간의 청사진을 제시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목재산업박람회에 출품한 제품과 홍보부스를 중심으로 한 페이지 분량의 갤러리를 꾸몄다.국산재 중목구조 골조를 전시한 산림조합중앙회 중부유통센터와 지붕구조가 공룡의 뼈를 닮은 중목구조 프리컷과 독일기술의 트로칼 시스템창호의 콜라보를 선보인 우딘. GREEN을 형상화한 부스와 연구자료와 연구성과물들을 비치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부스. 눈으로 수종 맞추 기와 품질표시제도, 각종 시험 및 인증제도를 소개하는 한국임업진흥원 부스. 목재문화활성화의 산실 목재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 4일간 코엑스 B홀에서 목재산업박람회가 열렸다. 대한 민국목재산업박람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1년부터 열려 올해 10회째다.목재산업박람회는 대한건축산업대전과 동시 개최돼 건축 및 건설산업분야 관계자와 목재자재 및 목조건축분야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너지를 일으키는 계기가 됐다.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치러진 박람회는 개막행사를 가져 최병암 산림청 차장과 류재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종원 목재문화진흥회 회장,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향후 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지식 지식산업센터 중 하나인 부천 ‘춘의 디아크원’은 춘의동에 건립될 예정이다.해당 지식산업센터는 교통망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이 매우 강점으로 원시~소사 복선전철 개통(23.3Km)을 필두로 대곡~소사 복선전철(19.5Km)이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부천종합운동장, 원종역과 고강역(신설 예정)에 연결되는 격자형 지하철 노선인 원종~화곡 전철 개통(17.1Km, 2020년)도 예정된 상황이다. 사업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는 7호선 춘의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도 무리가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우리 숲의 아름다움을 대국민에게 알리는 ‘제20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시상식을 11월 11일, 정부대전청사 지하광장 중앙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0번째 맞는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가 주관하는 명실공히 산림 분야 최대 공모 전으로 산림의 아름다움·체험활동·산림사업·임산물 등을 주제로 산림문화 콘텐츠 발굴·확산을 통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부(그림·글쓰기)와 일반부(사진·시·수필·목공예·서각·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목재산업에 관련된 여러 법과 정책은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이며 저에너지 소재 산업인 목재산업을 반영하지 못하고 오히려 불이익을 주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목재산업은 산업에 필요한 환경시스템에 투자하지 못하고 아전인수식의 다툼으로 일관하여 스스로 살아갈 터전마저도 망가뜨리고 있는 현실이다. 동화, 이건, 선창, 성창, 한솔과 같은 기업들조차도 목재산업 환경시스템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 덤핑방지관세나 REC제도와 같은 당장 살아야만 하는 당면과제에만 정책을 집중해 왔다. 우리는 글로벌 경쟁과 국내 대체소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천 춘의동에 건립될 예정으로, 향후 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지식 지식산업센터가 있다. 바로 부천 ‘춘의 디아크원’이다.해당 지식산업센터는 교통망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이 매우 강점으로 손꼽힌다. 원시~소사 복선전철 개통(23.3Km)을 필두로 대곡~소사 복선전철(19.5Km)이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부천종합운동장, 원종역과 고강역(신설 예정)에 연결되는 격자형 지하철 노선인 원종~화곡 전철 개통(17.1Km, 2020년)도 예정된 상황이다. 사업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는 7호선 춘의역이 있어
‘탈 수도권’ ‘탈 아파트’ 현상이 팽배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다년전부터 ‘카페같은 예쁜 집’으로 전원주택 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몽삐에뜨메종’이 경기도 용문에 110세대 대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 하남 미사 홍보관에서 오픈한 3단지 2차분은 110세대 전체단지의 마지막 노른자로 더더욱 주목받고 있다.최근 MBC ‘구해줘 홈즈’에서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양평 전원주택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여주 타운하우스까지 인기를 얻고 있는 분위기에 ‘몽삐에뜨메종’은 양평군 용문
부천 춘의동에 건립될 예정으로, 향후 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지식 지식산업센터가 있다. 바로 부천 ‘춘의 디아크원’이다.해당 지식산업센터는 교통망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이 매우 강점으로 손꼽힌다. 원시~소사 복선전철 개통(23.3Km)을 필두로 대곡~소사 복선전철(19.5Km)이 올해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 부천종합운동장, 원종역과 고강역(신설 예정)에 연결되는 격자형 지하철 노선인 원종~화곡 전철 개통(17.1Km, 2020년)도 예정된 상황이다. 사업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는 7호선 춘의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도 무리가 없고
몽삐에뜨메종은 기존 모델보다도 구조, 사양을 보완하여 3단지 2차분양을 한다고 밝혔다.몽삐에뜨메종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조선비즈가 주최한 브랜드 경쟁에서 타운하우스 부문에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다.관계자는 "용문 3단지 2차분은 최근 마지막으로 허가를 받은 노른자 위치로 최고 조망권을 갖춘데다가 약 15세대밖에 없어서 그 어떤때보다도 경쟁이 치열하다"고 밝혔다.몽삐에뜨메종은 북유럽풍에 독보적인 인테리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맞춤형 설계까지 도입해 가족수·동선·직업군에 맞춘 DIY형 주택 시공이 가능하도록
다년전부터 ‘카페같은 예쁜 집’으로 전원주택 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몽삐에뜨메종’이 경기도 용문에 110세대 대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 3단지 2차분 110세대 전체 대단지의 마지막 노른자로 더더욱 주목받고 있다.‘몽삐에뜨메종’은 양평군 용문면 화전리 현장 모델하우스와 하남 미사 분양홍보관을 동시에 운용하면서 각 주택타입별 주방, 화장실, 바닥, 창호, 조명, 타일, 각종수전들 및 도기까지 다양하게 직접 확인해볼수 있도록 진행하고있으며, 전문상담직원이 상시라도 고객맞춤형으로 가격,설계,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