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상재 시황 및 동향 ● 국산침엽수 합판(CP)- 12%인상될 예정 -국내의 수요가 정체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거래와 가격이 큰 변동없이 오던 국산 침엽수합판(일명 콘크리트 합판)의 가격이 1월21일 부로 12% 인상될 예정이다. 작년 2월 이후로 한번도 가격이 인상되지 않았었지만 최근들어 원자재(뉴송원목)가격인상, 부자재(메탄올등) 가격인상 등으로 국내 메이커들은 피치 못하게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 대리점들은 물량확보에 나서 -국내 경기는 겨울철 비수기임으로 지금 가격을 인상할 시기가 아니라는 견해도 있으나 일단 국내 메이커들이 앞으로 가격을 인상해야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자 대리점들은 가격인상 전에 물량이라도 확보해야 겠다는 생각에 메이커
특수목 시황 및 동향 ● 아프리카산 원목 - 산지는 생산 부진 -현재 서부 아프리카는 지역에 따라 비가 많이 오고 있다. 벌채 운송 등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어 생산이 부진한 상태이다. 그런 가운데 원목 가격은 수종에 따라 가격이 오르는 것도 있고 내리는 것도 있다. 이는 유럽, 중국, 인도 등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수종이 달라서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 선호하는 수종따라 가격추세 달라 -인도 바이어들이 선호하는 아프로모씨아(Afromosia), 아조베(Azobe), 도우까(Douka), 샤펠(Sapele), 벨리(Beli)는 가격이 오르고 있고, 시포(Sipo)는 유럽 및 극동에서 주문이 많아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이로코(Iroko)는 최근 유럽시장이 새롭게 관심을 보이기
화려하지 않지면서 심플함에 묻어나오는 세련미가 느껴지는 의자 각각의 개성미가 묻어나며 디자인적 요소가 강해보인다. 자료출처 : Collinet Sièges
클래식 컵셉으로 화려한 컬러를 선택했고 원목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작품이다. 자료출처 : Collinet Sièges
전 시 회 명 일 정 국가명(도시) 전시 내용 호주 국제 가구전 2008 2008/02/06~2008/02/08 호주(시드니) 가구.가구산업, 목재가공 목재 건축물 엑스포 2008/02/15~2008/02/17 스위스(뷜) 건축, 목재가공
2008 일반인을 위한 목조건축 기술세미나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경호)와 캐나다우드가 공동 주관해 ‘일반인을 위한 목조건축 기술세미나’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달 16일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우드 중국사무소의 목조 시공 전문가인 Kerry Haggkvist의 목조건축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산림조합 인사동정(2008.01.26) 총무부장(이동환), 비서실장(최선덕), 회원지원부장(최규철), 사업개발기획실장(이근배), 경기도지회장(최인구), 임업기계훈련원장(김정춘).
쉐르보네, 벽 마감재 판넬우드 입고 쉐르보네가 미국 DPI사의 친환경 아트 월 패널 ‘판넬우드’를 새로이 입고했다. 거친 목재질감에서부터 풍부한 나무 톤, 벽돌 문양, 고전적인 테라스 스톤까지 현재 12개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 사이즈는 총 3가지(1220×2440㎜, 813×1220㎜, 610×1220㎜)이고, 시공방법은 홈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돼 있다.
강형구 스투디오 퍼니처 전 경일대 공예디자인학과 조교수 강형구 작가가 오는 1월21일에서 2월1일까지 서울 청담동 오뜨클라세에서 ‘Studio Furniture by Kang, Hyung Goo’ 전을 개최한다.
한국목재인물사 | 대성목재공업(주) 전택보(全澤珤) 회장 편(65) 레닌그라드 기행문도 쓰고 1973년이면 일반인들은 외국을 나가기가 상당히 어려운 시절이었다. 큰 상사의 주재원으로 나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이 외국을 나가서 여행을 한다는 것이 거의 없는 때였다. 더구나 공산국가를 여행한다는 것은 당국의 허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런데 대성목재 회장을 지낸 바 있는 전택보 씨가 한국의 경제인으로는 최초로 소련의 ‘레닌그라드’를 여행하게 된 일이 있다. 이 사실을 각 신문들은 대서특필하였는데 그 중에도 는 설봉이 직접 쓴 기행문을 긴급 입수하여 ‘레닌그라드 기행’이란 제목으로 각종 사진과 함께 3회에 걸쳐 독점 연재하였다. 여기서 에 게재한 설봉의 기행문을 소개한다.
예식장 폼알데하이드 농도 가장 높아 환경부 관리대책 수립 예정 환경부는 2006년 6월부터 2007년 7월까지 고려대학교(연구책임자 생명환경학부 손종렬 교수)에 의뢰해 실시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예식장·실내체육관·전시관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농도가 높았으며, 사회복지시설은 미세먼지 수치가 비교적 높았다고 발표했다. 예식장의 경우 특히 타 시설에 비해서 폼알데하이드 농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시설의 특성상 주기적인 리모델링 등으로 내장재를 자주 교체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실내체육관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농도가 26.5~1387㎍/㎥(평균 333.5㎍/㎥)로 측정돼 친환경건축자재의 사용 등 관리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장은 폼알데하이드
‘ 뭐가 제일 좋을까? ’13일 부터 코엑스에서 열린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 한 소비자가 전시 업체 담당자의 설명을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유심히 듣고 있다. 이성재 기자 lee@woodkorea.co.kr
남성현 현 산림이용본부장 남 성 현 1958 충남 논산 출생1999 산림청 기획관리관실 기획예산담당관2003 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장2004 산림청 기획관리관2005 산림청 정책홍보관리관2006 산림청 기획홍보본부장2008 산림청 산림이용본부장
1.산업재 재제목 칠레제재목 - 15X90X4000 / 40000才 (GREEN) 뉴송제재목 - 100X75X5400외 / 30000才 (GREEN) - 90X45X6000,5400,4800 / 40000才(건조,몰딩) 호주제재목 - 70X45X4800,5400,6000 / 30000才(건조,몰딩) - 70X35X4800,5400 / 30000才(건조,몰딩) - 90X45X3600, 4800 / 20000才(건조,몰딩) 소송제재목 - 15X90, 18X90, 90X90, 90X40, 80X40 - 외 다수 - 30X30X12자(내장용소할재) -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