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친환경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우딘(대표 강원선)은 전속모델 배우 송일국과 함께한 2020년 화보를 공개했다. 우딘만의 비비드하고 다채로운 컬러를 담아낸 매력적인 이번 화보는 컬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생동감 있고 강렬한 개성을 드러내며 이색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연출로 흥미로움을 유발한다. 메인 컷에서는 깊이감이 더해진 톤 다운된 다크그린의 도어, 몰딩과 오렌지 컬러의 소품을 매치하여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 연출로 송일국의 젠틀하면서도 댄디한이미지는 물론 부드럽고 유쾌한 이미지까지 보여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친환경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우딘은 KBS1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를 제작지원 한다.KBS1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아 시청률 20%대를 유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영된 77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에 나선 황수지(정유민 분)와 김지훈(심지호 분)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우딘 인테리어 전시장을 찾았다. 두 사람이 전시된 상품을 둘러보며 직접 신혼 인테리어 제품을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드라마에서 비춰진 우딘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드라마 속 홈 인테리어는 누구나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드라마 에서 원목 가구로 포근함을 살린 동백의 집부터 모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강종렬네 집까지 화제의 드라마인 만큼 볼거리가 많았던 홈스타일링을 리뷰해보자.로맨스, 스릴러, 코믹 다양한 매력의 ‘동백꽃 필 무렵’ 생활 밀착형 치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 멜로와 스릴러를 엮은 풍부한 스토리로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한 이 드라마는 올해의 화제작으로 공효진과 강하늘의 인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친환경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우딘(대표 강원선)은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제작 지원과 함께 드라마 속 제품 협찬까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우딘은 극 중 주인공인 강여원(최윤소 분)이 사는 집은 물론 등장인물이 일하는 하나음료 사장실, 본부장실의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하나음료 사장실에는 ‘라티오A’ 도어와 ‘힐링윌보드-크리스탈 라인 패턴’ 보드가 사용됐으며 ‘투톤 직각템바 보드’를 더해 전체적으로 은은한 색감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또한 하나음료 사장 가족이
거래시세 아우딘퓨쳐스 현재가21일 13시 28분 현재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2.49% 변동된 7,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오늘 장 초반 8,2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8,270원, 저가 8,02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아우딘퓨쳐스 종목의 시가총액은 802억원 규모다.
현재 아우딘퓨쳐스 현재가15일 13시 19분 현재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0.60% 변동된 8,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오늘 장 초반 8,4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8,460원, 저가 8,27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아우딘퓨쳐스 종목의 시가총액은 838억원 규모다.
현재 아우딘퓨쳐스 현재가13일 13시 20분 현재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대비 0.83% 변동된 8,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우딘퓨쳐스 종목은 오늘 장 초반 8,8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고가 8,800원, 저가 8,46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아우딘퓨쳐스 종목의 시가총액은 846억원 규모다.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기능의 측면만 강조하는 ‘문’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문이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하나의 포인트가 되는 시대. 다양한 소재와 화려한 패턴, 세련된 디자인으로 올해 인테리어 시장에서 사랑받은 도어 스타일을 모았다. 각자 취향에 맞는 도어 스타일을 꼽아보자.경쾌한 컬러로 공간의 포인트가 되다 딸기 우유 컬러의 도어가 밋밋했던 공간에 경쾌함을 더한다. 몰딩 장식으로 프렌치한 감각을 연출하며 금색 손잡이로 포인트를 살렸다. 두 개의 문이 공간 한가운데를 분할하며 열리는 양문형 도어는 개방감을 살리며 공간을 확장시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20년 전 한국 아파트를 지배한 체리색 몰딩. 당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거의 모든 아파트에 체리색 몰딩이 사용됐지만 현재는 집을 더욱 좁아 보이게 한다는 이유로 없애고 싶은 인테리어 요소 중 하나로 전락해버렸다. 제대로 활용하면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구조에 개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몰딩 200% 활용법을 소개한다.몰딩 활용법 #1심플한 평몰딩 사용하기입체감 없이 얇고 평평한 모양의 평몰딩은 심플하고 깔끔한 미니멀 인테리어가 최근 유행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벽면과 같은 색의 몰딩으로 통일성을 높이거나 평몰딩에 약간의 변화를 준 계단식 몰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집도 늘어나는 추세. 벽과 벽, 벽과 바닥의 이음새를 평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최근 창문은 실내와 실외를 구분짓는 기능을 넘어 밋밋한 외벽에 포인트를 주거나 실내 인테리어의 디테일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우수한 품질은 물론 디자인까지 겸비한 창문이어야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몇 년 사이에 유럽식 PVC 시스템창호 시장이 활기를 띈 것도 바로 이 때문.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주)우딘 또한 올해 본격적으로 시스템 창호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우딘의 강원선 대표를 만나 우딘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독일 시스템창호를 선보이다…최신 자동화설비·전시장 구축모름지기 성공에는 철저한 준비과정이 존재하는 법이다. 디자인 도어를 비롯해 몰딩, 보드, 마루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생산해온 우딘은 시스템창호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내·외
[한국목재신문=편집국] 한국목재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2019 브랜드 혁신 경영 대상’을 시상했다.‘2019 브랜드혁신 경영 대상’은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올바른 목재문화의 진흥을 위해 공헌한 기업들을 선정 발표하는 행사다.한국목재신문이 지난 20년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본지와 함께 굳건히 국내 목재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기도 하다.윤형운 한국목재신문 발행인은 “신문경영 20년도 힘든 일이지만 목재산업의 맥을 끊지 않고 이어 발전시키는 자체도 아주 어려운 것이다. 20년 동안 신문제작에 도움을 주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각 분야에서 최고라고 평가되는 기업을 엄선하여 이 상을 드
[한국목재신문=김미지 기자]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주)우딘(대표이사 강원선)이 최신 설비 시스템을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갖춘 시스템 창호를 선보인다.우딘은 지난해 독일의 시스템 창호 브랜드 트로칼(TROCAL)과 정식 계약을 체결하며 시스템창호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올해 3월에는 이탈리아 그라프 시너지(Graf Synergy)의 최신 설비 시스템을 도입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참여했다.트로칼은 5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독일 시스템 창호 브랜드로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연간 약 10억 개, 45만 톤의 제품을 공급하는 프로파일 제조업체다. 50년 전 최초로 PVC-U창을 개발했으며 이후 줄곧 최고의 품질을 공급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딘의 시스템 창호는 단열성과 차음성,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