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일본의 대나무 이용죽림면적 및 죽산업계 현황일본의 최근 죽림면적의 추이를 살펴보면 1986년 14만7,000ha, 1990년 15만1,000ha, 2000년 15만6,000ha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반면 죽재 생산량은 1998년 236만7,000속, 2000년 200만8,000속, 2002년 147만7,000속으로 점차 줄고 있다. 죽재의 주요 생산지는 가고시마(38만1,000속), 오이타 (27만4,000속), 야마구찌(13만5,000속), 그 뒤를 쿠마모토, 후쿠오카가 잇는다. 죽림면적은 전체 삼림면적 2,511만7,000ha의 0.6%이며 그 대부분이 사유림이다. 맹종죽 생산량의 1위는 가고시마이며 왕대는 오이타현이 1위로 2개 현이 전 생산량의 약 4할을 점유하고 있다. 죽재의 생산액은 전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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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04.07.28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