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스위스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목조건물의 본거지가 될 예정이다. 로켓앤타이거리(Rocket&Tigerli)라는 이름의 이프로젝트는 100미터(328피트) 높이의 타워를 자랑하는 건물을 포함하여 4개의 건물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는 취리히 인근에 위치한 스위스 빈터투어에 건설될 예정이다.덴마크 회사인 슈미트햄머라센 건축회사 (SHL)에 따르면 이 디자인은 일광 유입을 최대화시켰고, 현대적이고 고품질의 주택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또한 회사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의 역사적 맥락에 뿌리를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밀워키, 위스콘신 – 어센트(Ascent) 프로젝트로 밀워키 중심지에 25층의 대형 목재 건물을 건축 중이다. 완공 시 284피트 높이의 주거 단지가 될 이 건물은 작년 노르웨이 브루문달(Brumunddal)에 완공된 복합 건축물에 비해 4피트 더 높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재 타워가 될 전망이다.1억 2천 5백만 달러의 이 건축물은 하이브리드 목재와 콘크리트 프레임을 사용할 계획이며 뉴랜드기업(New Land Enterpirses) 및 바이츠맨 기업 (Wiechman Enterprise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