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우드, 12가지 이상 천연 데크재 판매 낱장판매·코팅·재단 서비스 병행 쉽게 구하기 힘든 천연 데크재를 찾는다면 인터우드(대표이사 이남희)에 문의해봐야 할 것 같다. 인터우드는 남미 및 인도네시아산 12가지 이상의 천연 데크재를 최근 확보, 본격적인 천연 데크재 시장에 나섰다. 이페, 호마루의 남미산과 더불어 인도네시아산의 멀바우, 켐파스, 울린, 카폴, 셀랑간바투, 크루인, 방킬라이, 말라스 등이 현재 인터우드에서 선보이고 있는 천연 데크재. 특히 다양한 천연 데크재를 소비자가 원하는 양만큼 판매하는 낱장 서비스와 품질보증은 인터우드만의 차별화 전략이다. 이남희 대표이사는 “작은 서비스 하나가 고객을 만족시킨다고 생각하는데, 적은 양이라도 깔끔하게 포장해 정확하게 배송하는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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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2007.05.21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