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1주년 축사]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도 사명을 다 해 온 신문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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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1주년 축사]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도 사명을 다 해 온 신문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0.08.12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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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위원장 이개호 의원

 

한국목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목재산업의 발전과 목재 문화확산을 위해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21년을 정론직필 해 오신 윤형운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1년 동안 한국목재신문의 열정과 지속성 그리고 전문성은 타전문지의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

코로나19로 국민건강의 위협과 생활의 불편을 물론이요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과 가계의 고통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모두 굳건한 의지로 슬기롭게 극복해 내야 하겠습니다. 한국목재신문도 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문이 그동안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생과 인내를 해 오신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 이런 신문이 있어 목재산업은 든든할 것입니다. 신문은 산업과 함께 성장합니다. 한국목재신문은 항상 건강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신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업이 신문의 힘이 되어주고 신문은 산업의 우산이 되어주어 동반성장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숲인 대표적인 산림국가입니다. 우리의 산림면적 비율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높습니다. 1970년대 이후 50년에 걸친 성공적인 녹화 작업으로 산림자원은 15배 증가했고, 2007년 9.8%에 불과하던 목재 자급률은 2017년엔 16.4%로 증가했습니다. 산림은 목재와 임산물을 공급하는 경제적 자원인 동시에, 국민의 행복과 복지 수준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공 자원이기도 합니다.

목재산업은 임업의 후방산업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목재산업은 친환경 소재산업이자 목재문화를 견인하는 건축물, 가구, 시설물 등에 필요한 기초 소재가공산업입니다. 목재산업은 펄프, 제지, 가구, 목재제품을 포함해 40조가 넘는 큰 산업입니다. 여기에 임업의 공익적 가치 130조원을 더 하면 임업과 목재산업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갖습니다.

세계는 지속가능한 목재자원 이용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고 대형건축물을 목조로 지어 이산화탄소 감소에 앞장서는 등의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재이용은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경제림 면적을 늘려 목재 공급을 늘리고 목재자원이 장수명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국목재신문도 목재산업계에 도움이 되는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고 국민과 임업인 그리고 목재업계의 현장 목소리도 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목재 전문성을 살린 기획보도와 전문책자 발행을 통해 목재산업과 문화 발전을 위해서 더욱 힘써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한국목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면서, 더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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