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팀버 산업 진흥에 대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역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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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팀버 산업 진흥에 대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역할 분석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20.12.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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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럭쳐램 하디 웬첼 대표.

글로벌 팬데믹 속에서, B.C 캐나다 B.C주 수상 존 호건(John Horgan)이 BC주 내 매스 팀버의 사용을 확장하고자 삼림, 토지, 천연자원 및 농촌 개발부 정무 장관으로 래비 칼론(Ravi Kahlon)를 임명했다. 지역 내 고층 목조 및 산림업에서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침체에서 벗어나고 회복에 시동을 거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B.C주의 매스팀버 산업을 지원하면서 호건 수상은 ‘양(Volume)’에 대해 말하며 매스팀버산업이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이 친환경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지금은 제조자, 건축가, 엔지니어, 디자이너, 그리고 일반인들이 기후 변화와 세계 보건 위기와 같이 사회의 가장 시급한 문제에 맞설 수 있는 건설, 중요한 장기적 영향을 지닌, 더 의미 있고 널리 퍼져 있는 추세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우리에겐, 도움이 될 매스팀버가 있다.

 

◇ 삼림에 미치는 영향

제조 부문에 산림업은 경제적, 환경적 그리고 사회적 이익을 제공하며 캐나다의 부유함에 중요한 자원이 되어왔다. 산림업혁신투자기관(Forestry Innovation Investment Ltd)에 따르면 B.C주가 차지하는 대략 9천5백만 헥타르 중 5천5백만 헥타르가 숲으로 덮여있다. 결과적으로 B.C주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지속가능한 산림에 대한 규제의 본거지인 셈이다.

일각에서는 캐나다의 목재 공급과 주변 환경에 미칠 것으로 추정되는 영향을 거들며 고층 목조 건축의 확장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연간 수확하는 산림은 B.C주의 1%에 해당하는 분지다. 그리고 대부분 법적 공공 소유인 이러한 토지는 바로 재조림된다. 모든 산림 관리 활동이나 목재 수확은 B.C주 정부가 중시하는 환경적, 사회경제적 목적에 유념하여 이루어진다.

B.C주에서 매스팀버 사용을 확장하게 되면 산림업은 진정한 시장 주도 상품으로 거래되는 목재 생산을 위한 고객 부문과 가치 출구를 하나 더 확보할 수 있게 된다. B.C주는 이미 캐나다 최대의 침엽수재 생산 지역이다. 그리고 이를 확장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지속가능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삼림지의 천연자원을 지속해서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CLT 매스팀버.

 

◇ 경제에 미치는 영향

위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매스팀버 산업의 성장은 캐나다 목재 분야에서 또 하나의 고객 부문을 창출했다. 이는 증가하는 수요와 수익의 기회를 의미하며, 더욱 안정적인 목재가 제공될 수 있고 관련 기업들에 의해 고용이 창출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캐나다에서 목재 분야는 고품질의, 보수가 높은 직업의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해왔다. 2018년 목재 산업에는 산림전문가부터 과학자, 엔지니어, 그리고 기타 숙련된 무역업자들까지 총 210,615명이 고용되었다.

캐나다 빌딩에서 고층 목조 사용의 증가는 다른 주류의 건물 자재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건축 대안으로 고층 목조를 촉진하여 국가의 고층 목조 건축을 거주 및 상업에 적용해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B.C주가 지역 내 고층 목조에 대한 인식과 사용을 지속적으로 증진한다면 산업의 잠재적 경제 기여는 개선될 일만 남았다.

 

◇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역할

고유의 ‘나무로 된 건물’ 문화, 진보적인 도시의 건축법과 잘 정립된 제조 기준으로 B.C주에서 형성한 매스팀버 산업의 플레이어들은 메스팀버 허브 선두로써 캐나다의 성공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UBC 브룩 커먼스 톨우드하우스와 같이 호평을 받은 프로젝트들이 변화의 피뢰침으로 여겨지며 B.C주는 북미의 매스팀버 산업에 중대한 각인을 새겼다. 또한, B.C주 14개의 지방자치는 기후 변화에 맞서기 위한 수단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림업 지원으로써 매스팀버에 대한 B.C주의 전념을 특히 강조하며 지금까지 고층 목조 건물을 거주 및 상업 목적으로 12층까지 건축할 것을 승인해왔다.

전반적으로 B.C주는 건축의 미래를 혁신할 수 있도록 잘 자리잡았다. 신경학적, 생리학적, 심리학적 건강을 고려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최고로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 시점, 매스팀버와 같은 건물건축과 지속 가능한 소재를 지지하는 B.C주 정부의 노력으로 캐나다 국민들의 삶과 국가 경제를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보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하디 웬첼(Hardy Wentzel)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브룩 커먼스(Brock Commons)와 월마트의 뉴홈오피스캠퍼스(알칸사스 위치)와 같은 유명한 프로젝트를 배출한 북미의 독보적인 매스 팀버 제조기업 스트럭쳐램 매스팀버의 최고 경영자이다. /2020년 10월 13일, 글 Hardy Wentzel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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