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STW OOD(대표 심재환)에서 목재 도료용 V오일스테인을 공급하고있다. V오일스테인은 영하 15℃ 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의 시공 현장에서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V오일스테인은 천연 식물성 수지가 함유돼 있어 자외선 등 기후 변화에 매우 강하고 특히 침투성과 발수성이 좋고 붓의 발림성도 뛰어나다.심재환 대표는 “자극적이거나 역겨운 냄새가 나지 않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파고라와 정자 등 조경시설물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하 15℃ 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 시공 현장에서도 곧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V오일스테인은 전원주택과 통나무주택 등 목재를 소재로 한 목조주택과 데크 시설물
BC Wood(한국대표 이종천)가 올 9월 글로벌바이어스미션(GBM) 10주년 행사에 참가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글로벌바이어스미션은 캐나다의 여러 파트너기관의 협력아래 비씨우드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캐나다 100여개의 목제품 생산회사들과 전세계 18개국을 포함한 800여 참가업체가 함께하는 트레이드 미션으로 올해 10주년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글로벌바이어스미션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캐나다 휘슬러에서 개최된다.이에 비씨우드 이종천 한국 대표는 이번 10주년 행사에 참여할 목제품 및 건자재 수입업자, 도매업자, 건설업자, 건축사, 건축가 등을 상대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일정은 참가자의 목적과 일정에 따라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뉘어 행사 전후의 프로그램으로 캐나다의 목제품 생산공장들을 직접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금년에 농어촌 주택개량에 760억원을 들여 1,520동의 낡고 불량한 농어촌 주택을 대폭 개량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주택 개량사업은 농어촌의 낡고 불량한 주택의 개량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주거환경개선 및 주거복지 실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1976년도부터 2012년까지 사업비 8,863억원을 들여 97,451동의 노후 불량 주택을 개량했다. 작년에 동당 4천만원 융자지원으로 1,100동의 주택을 개량했지만, 금년에는 융자지원 금액을 5천만원으로 천만원을 상향해 융자지원 한다고 밝혔다. 지원조건은 5년 거치·15년 분할상환·연리 3%로 대출한도는 신(개)축이 5천만원, 빈집 리모델링,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을 포함한 부분개량에 2천5백만원을 융자 지원한
성안디앤씨(대표 이명수)에서 목재 전용 도료 ‘코스모 오일스테인’을 공급하고 있다.코스모 오일스테인은 침투성·내후성·저장 안정성 등이 기존의 오일스테인보다 월등히 우수하다. 특히, 목재면의 자연스러운 나무의 무늬를 그대로 살려주면서 다양한 색상이 착색효과를 낼 수 있어 주로 전시장, 고급주택 등의 내외장용 목재 마감재로 사용된다. 목재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해 구조물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보호하기 때문에 통나무주택 및 전원주택, 조경시설물 등 목재를 소재로 한 구조물에 전천후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성안디앤씨 이명수 대표는 “오일스테인은 목재의 부후, 뒤틀림 등의 하자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목재에 오일스테인을 칠하는 것이 목재를 오랫동안 사용하기에 유리하다. 코스모 오일스테인은 탈·변색 방지기
건축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STWOOD(구 심슨팀버, 대표 심재환)가 목재 도료용 ‘V오일스테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V오일스테인은 영하 15。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의 시공 현장에서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V오일스테인은 천연 식물성 수지가 함유돼 있어 자외선 등 기후 변화에 매우 강하고 특히 침투성과 발수성이 좋고 붓의 발림성도 뛰어나다.STWOOD 심재환 대표는 “자극적이거나 역겨운 냄새가 나지 않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다”며 “파고라와 정자 등 조경시설물에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하 15。에서도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에 시공 현장에서도 곧바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V오일스테인은 전원주택과 통나무주택 등 목재를 소재
■ 목조건축 5-STAR 품질인증 제 52호 현장실사지난 7월 13일 코에코하우징(대표 강대철)이 신청한 5-STAR 품질인증 제 52호(경남 통영 남평리)에 대해 구조를 검토하는 1차실시가 있었다. 실사팀으로 캐나다우드 황소진 팀장, 협회 최규철 본부장, 김각경 소장, 이원열 부회장이 참석했다.■ 대한주택보증, 장애인 복지시설 개보수 공사비 2억 지원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지난달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장애인 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업무협약식’을 갖고 전국 19개 장애인 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비 2억 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장애인 복지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복지시설을 보수하고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시설을 이용하는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
스테인과 페인트의 가장 큰 차이는 도막의 형성이다. 쉽게 말해 스테인은 안료(물감)가 목재내로 흡수되고, 페인트는 목재위에 하나의 막을 형성하게 된다. 때문에 스테인으로 목재를 마감하면 안료는 목재에 흡수되면서도 도막을 형성하지 않아 목재 고유의 나이테를 유지할 수 있다. 성안디앤씨(대표 이명수)에서는 이러한 목재전용 스테인인 ‘코스모 스테인’을 생산 유통하고 있다. 코스모 스테인은 침투성, 내후성, 저장 안정성 등이 기존의 오일 스테인 보다 월등히 우수하다. 특히, 목재면의 자연스러운 나무의 무늬를 그대로 살려주면서 다양한 색상이 착색효과를 낼 수 있어 주로 전시장, 고급주택 등의 내외장용 목재 마감재로 사용되며 통나무주택 및 전원주택, 조경시설의 목부용 착색 마감재로 이용된다.(문의: 성안디앤씨
BC우드가 주관하고 캐나다우드 그룹의 여러 파트너 기관의 협력 아래 해마다 개최되는 글로벌 바이어스 미션(GBM)이 오는 9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다. 지난 2010년 성황리에 전 세계 700여 바이어를 초청해 진행됐던 데 이어 올해 여덟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글로벌 바이어스 미션은 행사 전, 후 프로그램으로 브리티쉬 콜럼비아주에 있는 공장을 직접 방문해 공장시설과 고품질의 캐나다 생산품을 견학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BC우드의 한국대표부 이종천 대표는 “이 행사는 캐나다의 반·완제품, 통나무주택, 팀버하우스, 엔지니어드 목조패키지주택, 공학목제품, 제재목, 마감재, 주문제작 목제품, 도어, 몰딩 등 고품질이며 경쟁적인 목제품의 좋은 거래선 혹은 신제품을 발굴 할 수
난다 긴다는 사람도 버티지 못하는 목조시공회사들 중에서 평판을 잃지 않고 신용을 지켜 온 남자. 17세에 목공소에서 일을 배워 전국 공사현장에서 잔뼈가 굵도록 고생해서 40세에 첫 회사를 세운 남자. 목수에서 CEO로 역경을 이겨내고 입지전적 자서전을 쓰고 있는 작은 체구의 남자. 사람들은 그를 한 마디로 ‘야무진 남자’라 한다. 신용과 목숨을 맞바꿀 만큼 약속을 지켜온 내외건장 박동수 대표이사를 인터뷰했다.목수가 된 계기는?저는 부산 태생이고 중학교를 중퇴했어요. 공부하기가 싫었어요. 17세 되던 해에 아버님이 집근처 목공소에 저를 보내 일을 배우게 했죠. 그런데 다행이도 목공일이 내게 딱 맞았어요. 거기서 문짝 짜는 일을 3년간 배웠죠. 79년에 목공일을 다 배웠다 싶어 그만두고 현대울산조선소 신
근무지: 화천(출퇴근가능)경력조건: 목조주택 통나무주택 기타 목구조건축 설계 시공관리 가능자급여: 연봉제 (급여는 경력사항확인후 결정) 목조주택 통나무주택 기타목구조 설계 시공관리가 가능한분을 ?습니다.. 연락처 : 010-9056-6445 조현우팀장(mite2004@naver.net)
성실한 시공팀입니다. 목조주택.스틸하우스.통나무주택. pry트러스 시공 외장마감(사이딩.소핏.슁글.데크) 내부마감(석고.몰딩.인테리어.타일) 모두 시공가능한 팀입니다. 밑져야 본전 한번 맡겨보십시요. dklee0719@hanmail.net 010-3718-7186
목조주택.스틸하우스.통나무주택. pry트러스 시공외장마감(사이딩.소핏.슁글.데크)내부마감(석고.몰딩.인테리어.타일)모두 시공가능한 팀입니다.밑져야 본전 한번 맡겨보십시요.dklee0719@hanmail.net010-3718-7186
1. 현재 국내 목재산업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목재업계에 대한 조언 한 말씀고유가와 환율상승 등으로 목재업계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매우 크리라고 생각한다.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산림에 대한 각국의 자원보호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중국, 인도 등 신흥경제발전국가들의 급속한 목재수요의 증가로 목재수급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매우 크게 불었다.더욱이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원목가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해운운송비가 상승 함으로써 목재업계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산목재수요가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산림은 황폐화된 산림을 단기간에 복구한 후 그 동안 숲가꾸기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산재
전동공구 업체 계양전기(대표 이 형호)는 최근 한국해비타트(한국 사랑의 집짓기운동연합회)와 향후 1년간지원하는후원협약을체결 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계양전기는 해 비타트의 한국지역 사업지역에서 사용되는 전동공구를 전량 지원하 게된다. 계양측은“해비타트지원 을통해고객의가치를최우선으로 생각하는계양의이미지를한층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밝혔다. 해비타트는 1 9 7 6년 미국에서 창 설된 이래, 현재 약 1 0 0여개 국가 에서사랑의집짓기활동을펼치고 있다. 한국에서는 1 9 9 0년대 초반 부터국내의수많은어려운가정들 에게안락한보금자리를마련해주 고있으며, 국제사회에서의한국의 위상에 걸맞게 해외 각국에 진출, 한국인들의 사랑과 능력을 보여주 고있다. 계양전기 김영삼 마케팅 과장은 “앞으
‘세계 주거의 날’기념·내 집 짓기 콘테스트도 진행 한국해비타트가 오는 1 0월초한양대학교 노 천극장과대운동장에서 1 0 0 0명의참가자가함 께하는‘지붕없는하루’(Under No Roof) 체 험행사를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대해 해비타트 측은“열악한 주 거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든 사람은 깨 끗하고 안전한 집에서 살 권리가 있음을 널리 알리는행사”라고설명했다. 행사일정은 1 0월3일부터 1 0월4일까지 2 4시 간동안한양대학교대운동장에서열릴예정이 며, 행사참가자는 1 0명씩 한 조가 된 1 0 0개조 로총 1 0 0 0명에달한다. 개막식과함께참가자 들은조별로팀웍을다지기위한게임과해비타 트활동을이해하기위한각종프로그램에참여 한다. 행사는 1 0월3일 저녁 해비타트 활동을 소개 하는영상과함께지휘자
목기협 전북지회 목조건축기사시험 교육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하고 예원예술대학교가 후원하는 목조건축기사 민간자격시험 준비 특별교육이 10주간 진행된다.전주시 예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매주 금요일 열리는 이번 교육은 지난달 31일 개강해 목조건축기사 시험 준비자를 위한 교육으로 실시된다. 목조건축기사시험을 준비하는 목조주택과 목조건축의 설계를 위한 이해와 정보에 관심이 있는 설계자, 목조관련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전업과 창업 준비자, 일반인, 교육자 등을 대상으로 필기시험 과목인 목조건축 설계, 목조건축 재료, 목조건축 시공, 목조건축 구조 등을 교육 한다.협회 측은 “이번 교육은 특히 3층목조공동주택의 법적 실현을 준비하는 기술의 장으로 전환시켜 새로운 건축기술의 이해
한국회사 태국서 2만호 수주 SIPTECH 최병규 대표…태국정부와 계약총공사비 2140억, 2층 소형주택 형태지난 해 우리나라의 목조건축 착공동수가 4000동을 넘어서 업계는 한껏 고무된 적이 있다. 또 올해는 1만 동을 넘어설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국내 목조건축시장은 활성기를 벗어나 성장기에 다가설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목조건축업계는 최근 해외로부터 기분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됐다. 한국의 기업인 최병규 대표가 운영하는 에스아이피테크(SIPTECH)사가 태국에서 목조주택 2만 호 건설을 수주 받았다는 소식이다. 이는 태국 역시 목조주택 시장이 전무하다 싶을 정도인데다, 2만 호라는 엄청난 규모의 시공을 맡은 것이기에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1990년대 초반 국내에서
통나무집, 혼자서도 지어요!우성목구조, 대구허브힐즈 통나무학교 개설휴가철 팬션을 통해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통나무집을 내 손으로 짓는다? 대구허브힐즈(대표 정일화)의 통나무학교를 거치면 어려운 일만은 아닐 듯 하다. 허브힐즈는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28일부터 29일까지 2차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혼자서 지을 수 있는 통나무 집’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개설한다.허브힐즈 내 솔밭무대에서 진행되는 강의는 우성목구조의 김우성 팀장이 맡아 20여 명에게 통나무주택을 짓는 기초작업, 통나무 쌓기, 문·창문 달기, 지붕마감 등 전반적 실습위주의 강의가 이뤄진다. 18세 이상의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전화(www.herbhillz. com 053-767-6300
캐나다우드, 하우징브랜드에 대규모 참가캐나다 산림업계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 캐나다우드(Canada Wood)는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7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 실제 목조주택을 짓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총 26개의 대규모 부스에 캐나다 대사관, 알버타 주정부 사무소를 비롯해 비씨우드(BC Wood)와 캐나다 임업심의회(COFI), 산림혁신투자기관(FII) 및 캐나다주택청(CMHC)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캐나다우드 파빌리언’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 캐나다우드 파빌리언은 실제 목조주택으로 지어져 관람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전망이다. 특히 2층짜리 통나무주택인 캐나다우드 쇼케이스를 전시관에 그대로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목조 건축자재 및 건축공법 등을 생생하게 선
방부업계 One Stop System의 전도사(주)경원목재, “이젠 목조주택 자재 백화점으로~” 목재산업에서 원스톱 시스템(One Stop System)은 제재에서부터 건조, 가공, 방부까지 제품의 처음과 끝이 하나의 동선으로 움직여 최적의 공정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어 많은 업체들이 채택하고 있는 시스템이다.1999년 설립된 ㈜경원목재의 정태복 대표는 우리나라 방부업계에서 ‘One Stop System’을 도입한 선구자격이다.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이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고안해 낸 것”이라며 도입 배경을 설명하는 그는 “이제는 생산과 더불어 소비자의 제품구매에서도 One Stop System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해 방부·조경 산업에 또 다른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