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지난달 22일 전 국민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결집, 국민 대통합과 평화 통일 기반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며 대한민국 국가상징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주관 ‘2015 국가상징 선양평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산림조합중앙회는 역사적인 광복 70주년과 산림녹화 70주년을 맞아 이념, 세대, 계층, 지역간 갈등을 통합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인식, 산업화와 민주화 성공을 국민 모두가 공유하는 나라사랑 실천의 출발점으로 대형 태극기 게양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와 전국 회원조합 및 지사무소가 모두 동참하는 ‘광복 70주년, 산림녹화 70주년’ 대형 태극기 게양 운동을 실천해 전국민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확
경기 양평의 명성우드(대표 조영찬)는 뿌리는 DIY 단열재 ‘터치앤씰(Touch n Seal)’을 공급하고 있다. 명성우드는 목조주택 자재 전문 유통회사답게 품질 A급의 단열재를 공급하고 있는데, 명성우드가 최근 선보이고 있는 터치앤씰은 시공업자 누구라도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는 단열재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목조주택 붐과 더불어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28㎏/㎥의 고밀도를 가지며 이로 인해 높은 기밀성과 수분침투 억제력을 갖고 있다. 안정적인 단열성능은 물론 우수한 차음성능 기능을 가진 터치앤씰은 가벼운 스프레이 무스형 타입이기 때문에 시공경험이 적은 사람이라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밖에도 명성우드는 주택에서 미세한 틈으로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는 고탄성 방수 멤브레인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장길완) 품질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니드하우스(대표 유창민)에서 신청한 제주시 조천읍 와신리 시공 현장을 방문해 구조를 검토하는 1차 실사를 진행했다. 1차 보고서에 따른 보완서 접수후 품질인증여부가 결정된다.또한 품질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우드선 목조건축(대표 원유상)에서 신청한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제111호 시공 현장을 방문해 구조를 검토하는 1차 실사를 진행하고 30일에는 보고서를 발송했다. 1차 보고서에 따른 보완서 접수후 2차 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한국목조건축협회 품질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7일 제106호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부용리 현장을 방문해 구조를 검토하는 1차 실사를 진행하고 21일에 보고서를 발송했다. 1차 보고서에 따른 보완서 접수 후 2차 실사가 진행된다.실사에는 강승희, 강대경, 이재국 위원이 참석했고 이 외에도 김태국, 이국식 위원이 함께 참관했다. 협회는 그밖에도 지난달 22일에 협회 회의실에서 TF 모임을 가졌고, 사무국 신규직원으로 박정로 팀장을 새롭게 채용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지난 9월 4일 금요일 북부지방산림청 회의실 및 양평경영계획구 40임반 1소반에서 2015년 하반기 벌채사업 대상지에 대한 관련분야 전문가, NGO 등 심의위원 6명이 참여하는 ‘2015년 벌채계획 사전심의회’를 개최했다.이는 북부청이 1960∼1970년대 집중적인 나무심기와 이후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관내 인공림이 벌채 가능한 수확기에 도달해 벌채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벌채 후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국유림 경영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심의대상 산림은 7개소 총 194㏊이며 심의방법은 서류심의로 비교적 벌채대상 면적이 큰 양평경영계획구에 대해서는 현장심의로 진행 할 계획이다. 주요 심의내용은 ▲관련법령준수 ▲벌채대상지선정의 적절성 ▲환
경기 양평의 명성우드(대표 조영찬)는 주택에서 미세한 틈으로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는 고탄성 방수 멤브레인 ‘드래곤스킨’을 공급한다. 드래곤스킨은 화장실, 주방 등 물을 사용하는 공간에서 미세한 틈에서 물이 새는 현상을 막는 방수 기능성 제품이다.이 제품은 방수합판, 콘크리트, 벽돌 등 거의 모든 곳에 시공이 가능하며, 하도·중도·상도 등 다단계 방수작업 없이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일액형 제품으로 냄새가 거의 없으며 누구나 손쉽게 시공할 수 있는 DIY 제품이다. 드래곤스킨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고급 방수, 균열 방지막으로 라텍스폴리머와 특허받은 첨가제를 섞어 만든 제품으로 3.2㎜ 수축에도 강하게 견딜 수 있는 고탄성 제품이다.흙손, 롤러, 브러쉬, 스프레이 등으로 손쉬운 시공이 가능한 드래
은행에서 지점장, 본부 부서장으로 근무하던 직장인 시절의 조영찬 대표. 그런 그가 은행에서 퇴직하고 차린 명성우드는 이제 경기 양평의 대표 목재회사로 성장했다. 그는 직장인 시절부터 목조주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지금의 자재 유통회사 대표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 은행 직장인 근무년수로는 오래됐지만, 목재업으로는 업력이 젊은 회사 명성우드. 그런 그가 지금까지 명성우드를 이끌고 올수 있었던 비결을 들어봤다. 모바일로 만나는 명성우드, 이제는 차별화다!양평점과 새만금점, 목조주택 시공의 품질을 높이다뿌리는 단열재 ‘JM 스파이더’로 친환경 저에너지 단열재 시장 열다 은행권 출신의 직장인에서 목재회사 대표로의 변신목조
건축주 J씨는 화학계통의 시험연구소에 근무하는 인증검사팀 연구원이고, 아내인 K씨는 약사출신의 전업주부였다. 강동구 고덕동에 살던 부부는 아이들을 위해 시골로 이사하기로 결심하고 ‘숲속마을’에 필지를 구입했다. 두 자녀를 둔 이들 부부의 요구사항은 의외로 단순했다. 아빠는 영화를 볼 수 있는 넓은 계단을, 엄마는 주방과 연결된 놀이방과 피크닉 데크를, 딸은 지붕 밑의 은신처인 다락방을, 아들은 신나는 미끄럼틀을 원했다. 그 후 에이디모베는 같은 마을 건축주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설계계약을 진행하게 됐다. 주택, 그 내부공간의 시작캐나다식 경골목구조의 2층 단독주택은 대지의 동서남북 방향의 특징으로 인해 약간의 엇각을 가지게 되면서 마치 뱀이 또아리를 틀듯 입구로
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장길완)가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에 걸쳐 경기도 양평군 양평밸리에서 ‘2015년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목조주택 시공사와 설계사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워크샵 내용으로는 ▲목조주택 자재 신제품 소개 ▲품질 향상을 위한 경골목조건축의 구조 ▲나무집 이야기 ▲한국 목구조 현황 ▲신규 회원사 소개 등에 대한 발표가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날 경민산업은 ‘HBE System House’를 소개했는데 이것은 구조용 집성재를 레고 형태로 하나씩 끼워 나가면서 공기를 단축할수 있는 공법임을 소개했다. 이는 구조용 집성재 그대로를 벽체와 천장 또는 바닥에 사용할수 있고, 목재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외단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하고 있는 네이처하우징(대표 김한)은 이동식 목조주택, 전원주택, 소형주택을 전문으로 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 창업한지 곧 3년이 돼가는 네이처하우징은 미국에서 7년간 주택 시공일을 해온 김한 대표가 한국에 귀국한 뒤 본격적으로 선진국의 목조주택들을 한국에도 적용시켜 보자고 결심해 네이처하우징을 창업하게 됐다. 네이처하우징이 시공하는 주택들의 가장 큰 특징은 ‘2중 설비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2중 설비 시스템은 중앙에 메인 컨트롤박스를 두고 이 컨트롤박스에서 냉·온수를 필요한 장소마다 직접 연결시키는 최신 공법으로, 기존에 수도 배관을 중간중간 따내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법은 하자 발생율이 높고, 동시에 여러곳에서 냉·온수를 사용시에 물줄기가 약해지고 물이 잘 나오지 않는
‘엔디하임’ 이라는 상호가 주는 젊은 느낌처럼 엔디하임을 이끌고 있는 류명 대표는 젊은 대표로서 집 짓는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알리면서 건축주와의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창립년수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속에서도 내실있는 기업 운영을 통해 이제 엔디하임은 전원주택 시공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엔디하임 류명 대표를 만나 엔디하임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30대 초반의 젊은 대표, 열정으로 도전한다목조주택 선호도 점차 증가… 품질로 승부하겠다일행찾기(일상속의 행복찾기) 통해 공감대 늘린다 젊은 대표 젊은 회사, 엔디하임엔디하임 류명 대표는 30대 초반의 젊은 대표다. 다른 회사들의 CEO와는
지난해 인천 북항배후단지로 본사를 이전한 우드뱅크. 33년전 목자재 유통사업을 시작한 이래 국내 목재산업의 메카인 인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기까지 우드뱅크는 크고 작은 부침을 겪었다. ‘정체는 곧 퇴보’라고 생각한다는 이태호 대표는 남양주 지사 사무실에 사훈으로 ‘뜨거운 열정으로’라는 글귀를 걸어 놓았다. 국내 목재업계가 당면한 과제의 해법으로 대형화 뿐만 아니라 전문화 및 기업경영 철학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이태호 대표. 그가 지나온 길과 앞으로 걸어가고 싶은 길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소송 각재와 래티스 생산량 꾸준히 늘려2∼3년내에 사업 전반 역량 강화해 나갈 것경쟁시대 속 우드뱅크만의 차별화 갖출 것 목재제품을 한눈에 확인할수 있는 우드뱅크‘우드뱅크’는 목재
윤성하우징은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목조주택 설계와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는 고객이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을 직원들이 꼼꼼하게 들음으로써 박람회를 찾은 고객이나 회사를 직접 내방하는 고객이 윤성하우징에게 여러 개선사항을 전달하면 고객이 원하는 모든것들을 반영해 더 나은 회사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조주택을 몇채 지었는지 보다는 주택들 한채마다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윤용식 대표. 윤성하우징 윤용식 대표를 만나 목조주택 시공에 있어 윤성하우징만의 차별화된 이야기를 들어본다. 직원들의 디자인 교육과 새로운 시공법 연구몇채 지었는지 보다는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중요건축주들을 찾아가는 토끼, 고객의 이야기 곧바로 듣는다
지난밤에 내린 함박눈으로 국민대학교 캠퍼스가 하얗게 덮여 차분한 적막으로 가라앉았던 12월의 어느 겨울날, 봉일범 교수는 특유의 서글서글한 미소로 기자를 맞아줬다. 건축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미국에서 건축과 디자인을 공부하고온 그는 본인의 색채가 강하게 드러난 건축물의 설계, 그리고 건축과 관련한 수많은 연구성과와 집필서적으로 잘 알려져있는 건축학자이자 건축가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공간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업무를 맡아서 하던 봉일범 교수는 문득 ‘진짜 설계가 뭐지?’라는 스스로의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유학의 길을 택했고, 귀국 후에는 해외의 여러 건축 현장에서 느낀 많은 것들을 건축을 전공하는 많은 학생들과 공유했다. 봉일범 교수를 만나 현재 건축에 대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구도 건축사사무소(대표 현상일, 김종훈)는 단독주택에서부터 고급빌라, 오피스 및 일반상업시설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건축설계와 감리를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건축세계관’을 회사의 모토로 삼는 구도 건축사사무소는 주변 환경과 건축물의 조화를 고려하며, 동시에 건축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건축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 강남 인근에 20여채 업무시설의 설계, 감리를 수행하고 단독 목조건축 시공에 참여하면서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의뢰를 맡기는 건축주들로부터 건물에 대한 만족스러운 피드백을 받을 때만큼 건축가로써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이 없다는 구도 건축사 사무소의 공동대표 현상일 소장.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를 만나 구도의 건축, 그리고 건축
목재의 조직을 입자형태로 분쇄해 건조·압축시켜 알갱이 형태로 만든 연료. 친환경 에너지 자원개발에 대한 연구가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면서 바이오매스 연료(재생·저장이 가능한 에너지 연료)의 한 대안으로 목재 펠릿이 떠오르게 됐다. 국내에서도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RPS(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를 추진하면서 목재 펠릿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호에서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다양한 목재 펠릿 제품에 대해서 소개한다.• 경방기업 - 밝은 색상의 목재 펠릿경방기업(대표 차종진)은 목재가 집성되기전 대패와 절단작업을 거친후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해 기타 불순물이 전혀없는 소나무, 전나무 목재 펠릿을 생산하고 있다. 이 펠릿의 발열량은 4,900㎉/h(시간당)
코에코하우징은 ‘건축주의 마음이 편안한 집’을 짓는 회사를 지향하며 건축주 가족구성원의 미적취향은 물론이고, 심지어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상태까지 고려한 진정한 1:1의 맞춤설계로 살면서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집을 짓고 있다. 새로 지을 집의 디자인을 중시하던 건축주 G씨도 코에코하우징을 만나게 되면서 본인의 미적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완벽한 집을 가지게 됐다.건축주가 코에코를 만나기까지이미 건축주는 다른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설계를 진행해오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진행되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로운 곳을 찾아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됐고, 그렇게 코에코하우징을 만나게 됐다. 먼저 홈페이지를 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설계 및 시공업체라 판단해 상담을 진행했고 전문가들의 친절하고 꼼꼼한 상
김병훈 대표는 일본의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10년간 일본의 건축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그리고 부푼 꿈을 안고 고국으로 돌아와 일본에서 구상해왔던 사업아이템으로 우리나라의 건축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렇게 지금의 ‘GE그룹’은 시작됐다. GE그룹의 김 대표는 모듈하우스 설계를 건축주에게 제공함과 동시에, 시공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비용은 절감하면서 가장 안전한 형태의 건축물을 지어내는 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모듈 주택 전문 시공의 선두주자 김병훈 대표를 만나봤다.GE그룹은 어떻게 시작된 회사인가?2008년에 양평에 있는 자택 한켠의 작은 사무실에서 대문과 휀스재를 수입판매하고 샷시를 제작하는 업체로 한국의 건축업계에 들어서게 됐다. 일본의 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목조주택 전문 시공사 마고퍼스건축그룹이 경기 용인 죽전동에 2층 목조주택을 시공했다. 이 주택은 건축주가 요구했던 모던함과 스타일리쉬함을 강조하기 위해 지붕에 스페니쉬 박공지붕을 만들었고, 외장은 벽돌형 타일과 아크릴 마감재를 사용해 깔끔한 외관을 연출했다. 이 주택은 고단열주택을 지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단열성능을 최대한 높게 설정해 실내 구성이나 창문의 배치에 신경써 시공됐다.스튜디오 오유와 마고퍼스의 만남마고퍼스건축그룹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지상 2층 목조주택을 시공했다. 건축주는 단독주택에서 살겠다는 결심을 한 것이 6년 전인데, 양평과 광주 등 경기도의 각지를 탐방하면서 앞으로 살아갈 집을 지을 땅을 찾으며 이 집을 지어줄 건축가와 시공사를 찾게됐다. 3년전 한 시공사를 통해 스튜디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09년 조성한 국유 수목장림인 ‘하숲추모원(경기 양평)’의 관련규정을 개정하고 이를 지난 2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추모목의 사전예약 가능연령을 당초 80세에서 70세, 사위(며느리)가 계약을 해도 처부모(시부모)의 가족목 사용가능 등 현행 제도의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수목장림은 산림내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말하며 유골함을 지정된 수목(추모목)의 주위에 묻어주는 장묘방법이다. 자연친화적이고 비용부담이 적어 선호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다.이에 산림청 관계자는 “관련규정 개정을 통해 일반 국민들이 추모목을 쉽게 예약할 수 있어 국유 수목장림 이용이 더욱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친환경적인 장묘문화 정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