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목 시황 및 동향 글/ 김상혁 shkim@woodkorea.co.kr ● 천연데크재 - 수요 증가 추세?10월8일부로 환경부에서는 비소함량이 많은 CCA방부목의 판매, 수입, 제조를 일체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CCA 외에도 방부약제를 사용하는 데크재는 어차피 인체에 해로움이 있기 때문에 천연적 방부기능을 가진 천연데크재 사용이 늘고 있다-시중에는 많은 천연데크재가 나와있다. 인도네시아산 방킬라이데크재, 울린데크재, 크루인데크재, 셀랑간바투 데크재(씨유리), 파푸아뉴기니산 멀바우데크재, 일본산 삼나무데크재, 미국산 적삼목데크재를 비롯하여 좀 더 고급재로는 미얀마산 티크데크재, 브라질산 이페데크재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인도네시아산 방킬라이데크재는 가격이 좀 내렸다. 19㎜×90
제재목 시황 및 동향■천연데크재 시황*비소함량 때문에 CCA방부목의 사용이 금지되고 ACQ방부목으로 대체되기는 했으나, 방부약제를 사용한 데크재는 어차피 인체에 해로움이 있기 마련이므로 이제는 천연적으로 방부기능이 있는 천연데크재 사용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 전원주택의 발코니나 베란다, 야외공원의 산책로 바닥, 대형 음식점들의 출입구 바닥 등이 각종 천연데크재로 사용되고 있다.◎ 인도네이사산-약간 내림세*인도네시아산 천연데크재 가격이 약간 내림세로 돌아섰다.산지원목가격이 약간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 주 원인인데, 방킬라이데크재(19㎜x90㎜x1800㎜)의 경우 지난달 CNF830~850달러/㎥하던 것이 이달 들어서는 800~820달러/㎥선에서 오퍼가 나오고 있다.카폴·크루인 데크재의 경우는 지
KS우드, 고품질 천연데크재 ‘람또르’ 수입KS우드(대표 박종원)는 최근 람또르(방킬라이 일종)를 들여와 천연데크의 고품질화를 선언했다. 박종원 대표는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천연데크 중 방킬라이는 좋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이색이 많고, 핀홀도 많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됐다. 천연데크시장이 커지고 있고, 그에 따라 품질의 상승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수입하게 된 람또르는 기존의 방킬라이보다 색이 균일하고 핀홀도 거의 없다”고 설명하며, “품질의 차이는 있지만 가격의 차이는 없다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에 자신감을 내보였다.KS우드는 현재 람또르 데크와 라틱스를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전량 인도네시아로부터 들여오고 있다. 회사는 람또르 데크 외에도 라취, 방킬라이, 울린, 더글라스,
영풍목재, 천연데크재 품질로 승부방킬라이·멀바우·이페 등 5개 수종 집중 판매ACQ방부목 생산업체로 잘 알려진 영풍목재(대표 박세환)가 이번에는 천연데크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영풍목재의 박세환 대표는 “천연데크는 아무래도 수급이 쉽지 않아 소비자 입장에서 구매에 어려움이 따른다. 영풍목재는 많은 종류의 제품을 무리해서 들여오기 보다는 수급이 확실한 제품만을 취급해 구매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가격적으로도 안정화 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재 영풍목재는 인도네시아와 브라질로부터 방킬라이, 멀바우, 이페, 꾸마루, 크루인 5개 수종의 천연데크를 메인으로 판매할 계획에 있다.“시장 변화를 예측해 ACQ방부목 판매에 집중한 덕에 어려운 와중에도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인터우드, 12가지 이상 천연 데크재 판매 낱장판매·코팅·재단 서비스 병행 쉽게 구하기 힘든 천연 데크재를 찾는다면 인터우드(대표이사 이남희)에 문의해봐야 할 것 같다. 인터우드는 남미 및 인도네시아산 12가지 이상의 천연 데크재를 최근 확보, 본격적인 천연 데크재 시장에 나섰다. 이페, 호마루의 남미산과 더불어 인도네시아산의 멀바우, 켐파스, 울린, 카폴, 셀랑간바투, 크루인, 방킬라이, 말라스 등이 현재 인터우드에서 선보이고 있는 천연 데크재. 특히 다양한 천연 데크재를 소비자가 원하는 양만큼 판매하는 낱장 서비스와 품질보증은 인터우드만의 차별화 전략이다. 이남희 대표이사는 “작은 서비스 하나가 고객을 만족시킨다고 생각하는데, 적은 양이라도 깔끔하게 포장해 정확하게 배송하는 시스템은
특수목 시황 및 동향 글/ 김상혁 shkim@woodkorea.co.kr ■일본산 오비삼나무 데크재-호평-일본 미야자키현의 온난한 기후 속에서 잘 자란 오비삼나무가 작년 하반기부터 우리나라에 수입되기 시작해 데크재 등으로 판매되면서 일반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천연방부목 데크재로서 인도네시아의 방킬라이, 씨유리, 멀바우 등 다양한 수종들의 데크재가 시중에 나와 있으나 이들 데크재는 보통 평당 7만6000원(부가세 별도)선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반면 일본산 오비 삼나무데크재는 가격면에서 월등히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오비 삼나무 데크재는 인도네시아산 데크재보다 강도면에서는 조금 약한 느낌은 들지만 내구성, 내충성 면에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고 특히 오비삼나무 데크
특수목 시황 및 동향 글/ 김상혁 shkim@woodkorea.co.kr ■천연방부목데크재-수요 늘어날 조짐-CCA방부목의 사용금지 조치를 앞두고 천연방부목데크재의 수요가 점차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는 가격면에서 ACQ방부목 보다는 비싼 편이어서 싼 것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CCA방부목이든 ACQ방부목이든간에 약제를 사용한 방부목이란 어차피 약제로 인한 피해가 인체에 있게 마련이므로 궁극적으로는 인체 무해성의 천연방부목을 사용해야 한다는 당위성에는 모두가 공감하는 분위기다.-최근에는 천연방부목의 소재도 다양해져서 소비자들의 경제사정과 취향에 따라서 여러가지 품목중에서 골라 사용할 수 있게 많은 수종의 데크재가 시장에 나와
미얀마산 인가진에서 자라목 데크까지 현성, 상품 다각화로 천연데크시장 선점 나서 목조주택자재 및 아웃도어 전문유통업체 현성종합목재(대표이사 성기연)는 최근 천연데크재 ‘인도네시아산 씨유리’와 ‘미얀마산 인가진’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 상품 추가로 현성은 말라스와 방킬라이, 호주산 자라목까지 총 5종류의 천연데크재를 운영 중에 있다. 성기연 대표이사는 “현재 데크시장은 CCA 사용금지로 방부약제에 대한 과도기를 겪고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인체 무해성의 친환경 소재로의 시장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는 약품 처리된 데크보다 친환경 소재로써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성종합목재는 가격대와 사이즈, 수종 등을 다양화한 천연데크재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9×90~
특수목 시황 및 동향 글/ 김상혁 shkim@woodkorea.co.kr ■데크재-국내시장은 보합세신규 목조주택 건설이 늘어나는 추세에서 방부목 이외의 천연데크재도 사용량은 늘어나고 있으나 국내가격은 보합세다.인도네시아에서 수입되는 방킬라이 데크재의 경우 20㎜×120㎜×1800㎜규격이 평당 7만5000원(별도) 정도 하고 있으며 미얀마에서 수입되는 티크 데크재의 경우 23㎜×130㎜×1800㎜규격이 사이당 1만5000원(별도) 정도 하고 있다.한편 브라질에서 수입되는 이페 데크재는 20㎜×120㎜×1800㎜ 규격이 평당 18만원(별도) 정도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수입되는 스기 데크재는 30㎜×150㎜×3600㎜규격이 사이당 2500~3000원(별도)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방부합판, 데크시장 다크호스 노려변형 없고 시공성, 보행감 탁월해 데크는 목재를 생활환경 안으로 끌어들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연의 일부와 같은 이미지로 목재데크는 등산로나 산책로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카페나 전원주택, 심지어는 건물외벽에도 왕성하게 사용될 정도다.하지만 야외용 데크의 경우 원목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뒤틀림이 생기기 때문에 실외용 데크는 방킬라이나 울린 같은 남양재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들 수종은 강도도 강하거니와 밀도가 높아 외부환경에서도 큰 변화가 없다. 하지만 역시 가격 면에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정광수) 이동흡 박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국내산 수종도 일부 사용할 수 있는 방부합판데크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현재
KS우드, 향목루버·계단재 도입인테리어 내외장재 전문회사 선언 올 상반기 KS우드(대표이사 박종원)의 움직임이 활발하다.이달 중순 중국으로부터 들여오는 향목루버와 상반기 도입예정인 계단재로 인테리어 내외장재 전문회사로 업계에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편백류인 향목루버는 일본의 히노끼와 향과 색이 비슷한 것으로 12× 105㎜(두께×폭)에 8자와 12자로 판매할 예정이다.이 회사의 박종원 대표는 “향목루버는 히노끼와 비슷하지만 가격이 절반에 지나지 않으며, 공급이 불안정한 미송루버와 달리 매월 3컨테이너씩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며 제품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올 상반기 도입하게 되는 계단재가 갖춰지면 앞으로 소비자들은 KS우드에서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제품을 한 눈에 보고
천연 데크 수요 느는데 가격이 안 맞아 남양재 데크재 대체 수종 아직 없어이페, 자라, 일본삼나무 시장 확대 중CCA 방부목재가 사회문제로 각종 언론에 대두되면서 천연 데크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주거시설과 관련해 아파트 베란다나 심지어 옥외데크에도 천연 데크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천연 데크를 취급하는 회사들은 산지가격이 어떤 수종은 입방미터 당 700달러에서 850 달러 이상으로 올라 수입해도 손해나거나 재고부담을 안을 수 밖에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일부 품목은 조달자체가 곤란해 품귀현상을 보이기까지 해 업계는 새로운 수종을 찾아내는 데 골몰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천연 데크에는 방킬라이, 이페, 멀바우, 부빙가, 울린, 자라, 북미와 일본 삼나
안녕하세요목조주택자재 수입회사 리우드 입니다.방킬라이규격:19*90(평/120자) , 24*145(평/75자)이미지 보기: www.leewood.co.kr문의031-333-5555 담당:김기두 주임010-74448-5555
안녕하세요목조주택 자재 수입회사 "리우드"입니다방킬라이19x90x 1800,2400,390024x145x3600문의031-333-5555담당:김기두 주임010-7448-5555
건축에 있어서 목재는 장선, 집성재, 트러스 등의 공학목재로써 구조용재로 사용되는 외에도 바닥과 벽체 등 내외부용 또는 조경용 마감 재료 등 다양하게 이용된다.이 가운데 조경용 마감 재료의 하나인 데크용재는 태양과 수분이라는 인자에 노출되므로 구조상 설계뿐 아니라 마감 재료의 선택과 처리에 있어서도 특별한 대책이 요구되는 분야일 것이다.내외장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종류의 데크용재를 살펴보고 이를 선택하는 방법과 처리방법 등을 알아본다.목재의 보존과 수명연장최근 목조건축 시장의 확대와 조경시설재료의 인기 상승에 따라 적절한 표면보호와 목재의 수명연장을 위해 방부처리약제를 투입해 보존처리한 목재가 실외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외부환경 조건에 사용될 목재는 부후, 곤충의 침해 및 화재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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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목 -레드파인 22x120x3600mm comb 22x95x3600mm comb 하드우드바닥재-말라스 19x90mm conmb 방킬라이 19x90mm comb 캠퍼스 19x120mm comb 멀바우 19x120mm/19x120mm comb 모루사와 19x120mm (밀크)중보행용최고급마루(실내 숍,아파트베란다등) 단판4mm 원목으로 코팅된 제품 수종:오크,체리,비취,메플,캠퍼스,월넛문의상담 (주)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