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목재협회, 일본 동경 해외수출시장조사일정: 11월 19~23일내용: 일본 임야청, 일본목재방부협회 등 방문문의: 대한목재협회■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하반기 친선 골프 행사일시: 11월 16일 낮 12시장소: 인천 그랜드 CC■펠릿인의 밤일정: 11월 22~23일문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일정: 2019년 1월 26일접수기간: 2018년 11월 28일 10:00~12월 12일 18:00 온라인을 통해 참석자 사전예약제 운영(~11월 16일)문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일자리창출팀 (042-719-4185)■제6회 국립자연휴양림 포토에세이 공모전
발전소 대량 납품은 첫 사례, 다른 발전소 납품 길 열리나?법 개정 등 국산 펠릿 공장 희소식… “수입 펠릿과 경쟁력 생겨”한국남동발전의 영동 1호기에 사용되는 목재펠릿 입찰에서 국내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인증 제품이 목재펠릿 입찰에 낙찰돼 1년간 21만5천톤씩 납품될 예정이다. 낙찰 내용에는 연장이 가능해 3년간 약 66만톤 정도가 국내산 목재펠릿을 사용되게 됐다. 이로써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가 재생에너지로 적극 활용되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신재생 연료인 목재펠릿을 발전원으로 상업운전을 하고 있다.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영동에코발전본부내에서 영동 1호기 목재펠릿 발전 준공식을 가진바 있다. 발전용량 125㎿의 영동 1호기는 지난 2016년 9월 1일부터 1
■리빙아트&핸드메이드 페어일정: 11월 9일~11일문의: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하반기 친선 골프 행사일시: 11월 16일 낮 12시장소: 인천 그랜드 CC■목공 특화 창업 교육일정: ~11월 8일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목공 창업가와의 만남, 목재문화진흥회 견학문의: 창업지원실(02-6393-2634)■펠릿인의 밤일정: 11월 22~23일문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반려나무 입양 프로젝트기간: 10월 10일~ 11월 11일내용: 반려나무 한그루 입양 시 수목원 내 나무 한그루가 심기며 백두대간 멸 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후원금이 수 목원으로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가 오는 11월 22~23일 오후 2시부터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로 178(밸류호텔 세종시티)에서 ‘2018 펠릿인의 밤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림청, 관련기관, 산업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이번 워크숍은 11월 15일까지 협회가 사전 신청 접수를 한다. 이번 워크숍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산림바이오에너지 정책 추진 현황(산림청 목재산업과) △2019 목재펠릿 및 목재칩 품질규격 고시 개정안(국립산림과학원)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이용(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바이오매스 해외시장 동향(컨트롤유니온코리아) △목재펠릿보일러 기술 동향 및 발전 방향(귀뚜라미) △SY에너지 공장 견학으로 이어진다. 참가비는 회원사는 무료, 비회원사는 식대 및 교재비 포함 10만
■WCTE 2018 결과 보고 및 기술세미나일시: 10월 31일장소: 대한건축학회 대회의실문의: 국립산림과학원 02-961-2714■한국산업표준 제·개정 의견 접수내용: 목조건축 덮개재료용 목질판(제정) 침엽수 구조용재, 구조용 집성재(개정)의견 접수: 11월 30일까지 국립산림과학원■펄프제지 한국산업표준 개정 및 폐지 예고 알림의견 제출: 12월 11일까지메일: 국립산림과학원 이태주 연구사 (leetj@korea.kr)■바이오매스에너지 산업 활성화 워크샵일정: 11월 22~23일(참석신청 11월 15일까지)장소: 밸류호텔 세종시티 문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대구, 목재문화체험장 개설내용:
한국합판보드협회 정하현 상무이사본지 제595호(2018. 7. 2.) 에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에 대한 생각’(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신두식 회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이 글에서는 전후 사정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그리고 누구를 겨냥하는지 알 수 없는 “기존 목재산업의 극렬한 반대”, “집요하게 저항”, “도가 지나칠 정도로 방해”, “모함에 가까운 풍문을 퍼뜨리는 것은 다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등 매우 거칠고 일방적인 표현이 거리낌 없이 활자화 되었다. 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는 일반 독자들께는 혼란을 드릴 것이며 이 글의 대상으로 지목되는 산업분야의 종사자들에게는 그야말로 모함에 가까운 모욕적인 언사가 아닐 수 없다. 이에 필자는 국내산 원목의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신두식 회장세상 이치가 새로운 일을 시작함에 있어 기득권의 저항을 무시 못한다는 것이다. 오랜 기간동안 많은 임업 관계분들의 노력으로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의 에너지 이용을 장려하는 제도 탄생이 목전에 있다. 새로운 목재산업의 탄생이 얼마나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임업의 선순환에 도움을 줄지는 우리 산업의 자세에 달려있다. 기존 목재산업의 극렬한 반대는 객관적인 근거가 부족하고, 직감적이고 당사자의 입장에서 피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논리로 집요하게 저항을 해왔다. 국가 경영은 최소한 다수 국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어야 된다고 판단된다.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관련 시대변화에 필요한 산업이 무엇인지? 또 거시적 국가 발전에 어떤 방향이 도움이 되겠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국가의 몫이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신두식 회장인간의 삶 시작에서부터 목재는 에너지로 사용하여 왔으며 최근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감축에 재생에너지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재생에너지의 중요성 및 그간의 보급실적 재생에너지는 2015년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파리회담 이후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저감대책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책의 하나로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우리나라 또한 예외 일수 없이, 현 정부는 출범과 함께 탈원전과 노후석탄발전소 폐쇄를 선언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3020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2030년까지 2017년에 태양광 5.7GW, 풍력 1.2GW, 폐기물 3.8GW, 바이오 2.3GW, 수력 1.8GW이던 것을, 20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팔 걷어 붙였다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회장 신두식)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발전용 목재펠릿 산업 활성화 및 관련 임업산업의 발전을 위한 공급인증서가중치(REC) 상향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규제혁신 토론회에서 전국 210만 산주 및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이용 임목부산물의 법적 개념을 마련하고 관련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신설 상향 조정하는 등 활용촉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로써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목재펠릿에 REC 가중치를 상향 부여하는 것은 산림에 버려지는 자원을 에너지로 이용할 수 있는 최선의 방향이고 관련 임업산업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협
김재현 청장, 산불 없는 패럴림픽 총력전산림청은 강원 평창·강릉·정선·원주·횡성 등에 산불 감시 인원을 늘리고 경기장 주변 8만 5,000㏊를 감시할 산불진화용 헬기 12대를 특별 편성했다. 김 청장은 지난 12일 “18일 폐막하는 동계패럴림픽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광수 차장, 산불상황실 개소식 개최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지난 5일 동부지방산림청에서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 산불상황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김길수 강원도 녹색국장, 최준석 동부지방산림청장 및 동해안 6개 시·군, 산림청 산하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석형 회장, 부패방지 청렴인 선정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국민권익위원회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신두식 회장 2016년 산림청 목재수급 통계에 따르면 국산 원목 의존율이 합판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고, 펄프용은 11.5%, 보드용은 약 41.5%로 나타났다. 이는 국산 원목 총 공급량 463만3,821㎥ 중 58.67%에 달하는 271만3,000㎥를 처리한 셈이다. 하지만 제한적 사용자라는 이유로 매입단가, 수량을 어느 정도 조절하며 국내 산주들에게 제조업의 경영 손실을 연계시키는 형태로 거래하는 등의 관행이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 산주들의 재산권 행사를 일방적으로 제한당하고 있다. 10년째 국내 원목 가격이 제자리라고 하면 누가 믿을지 몰라도, 현실이다. 특히 산림청의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원목 구
“두 제품 통계상 전혀 구분 안 돼”유기성 폐기물에 속하는 폐기물 에너지(Bio-SRF)와 친환경 에너지 연료인 목재펠릿이 동일한 HS 코드를 사용해 통계 수치에서 전혀 구분이 되지 않고 있어 이 둘을 별개의 제품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8일, 국회에서 개최된 ‘산림바이오에너지 발전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이와 같은 사실이 발표됐다. 이전부터 목재펠릿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원이 폐기물 자원인 BIO-SRF와 명확한 구분이 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등 다수 단체에서 지적이 이어져 오고 있었으나 아직까지 마땅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었다.목재펠릿의 경우 유해물질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목재를 압축 성형해 생산하는 목질계 고체 바이오연료를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