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목질화연구회가 국제 우디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명은 ‘International Woodism City Conference&Festival’로 올해로 3년째 국제행사이다. 작년까지 한국(인천)과 일본(나고야)에서 각각 개최됐고 올해부터는 한국의 대전을 행사 본부로 터를 잡고 매년 개최된다.금년도 행사는 국제 컨퍼런스와 함께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산업체의 기부와 재능기부의 형태로 구성된다. 행사 일정은 오는 10월 25~27일(3일간)까지 개최되며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일대(대전시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10월 26일 13시~18시 제3회 Int'l Woodism City Conference-Woodism이 만든 청년 일자리 이야기
가구공방협회 “DIY산업 발전시키고 여성 경력 높일 것” 한국DIY가구공방협회가 2018년도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녹색자금사업에 공모해 ‘취약계층 및 청소년과 함께하는 목재문화체험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가 후원하고 (사)한국DIY가구공방협회가 주최한다.교육기간은 2회차가 2018년 6월 4일 개강하며 월요일~금요일 09:30~12:30(주5일/3주간/총45시간)에 진행한다. 교육장소는 협회 본부(세종특별자시 연서면 비암로 172)이며 대상 프로그램은 경력 단절 여성과 함께하는 목재체험 전문교육이다. 문의는 전화(044-862-6576)으로 상담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신청서, 교육생선발 평가표, 개인정보 보호 및 활용을 위한
본지 지면 7면에 미디어우드 호소문 발표, “법인 명예 심각히 훼손했다”나무신문 9차례 기사 게재되는 동안 미디어우드에 단 한차례 확인 절차 없었다목재문화활성화사업 자격에 결격 없이 진행됐음에도 수차례 미디어우드 부정적 기사로 언급법인의 명예 훼손, 영업 방해, 법인의 영업 이익 노출 등 사기업 사업의 심각한 타격 가해미디어우드(대표 윤형운)는 나무신문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목재문화활성화 사업과 코리아우드쇼에 대해 9차례 의혹 기사를 실어 미디어우드 법인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법인의 이익을 침해했다고 호소문을 발표하고 대응에 나섰다. 미디어우드는 “나무신문의 해당 기사들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고 법적 조치도 고려중이다”라고 밝혔다. 미디어우드는 자사 매체인 한국목재
목재 문화 체험 위탁 업체 선정거창군(군수 양동인)은 목재문화체험장 체험프로그램 민간위탁 업체를 선정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거창군은 체험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법인·단체에 위탁 운영하기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15일간 전국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사업자를 공모, 2개 업체가 응모했다.거창군은 민간위탁 사업자 선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교수 등 목재체험프로그램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및 제안 설명을 통한 재정력과 운영인력 및 사업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해 기준 점수 이상을 얻은 목재문화진흥회를 선정했다.이날 선정된 목재문화진흥회(대표 이전제)는 거창군과 이달 내에 협약체결이 이뤄지면 오는 10월 1일부터
54억원 투입돼 전통 한옥으로 건축전북 임실군이 목재문화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목재문화체험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번 임실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11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12년부터 5년간 사선대 관광지 8,989㎡ 부지에 총 사업비 54억원이 투입돼 추진됐으며, 전통의 목조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 한옥으로 건축됐다.이곳에는 목재의 문화와 가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목재문화전시관과 유아들의 목재놀이기구를 이용한 오감체험을 위한 목재놀이방 등으로 구성됐다. 또 청소년의 특기적성 교육과 진로체험을 위한 목재체험관이 있으며, 성인들의 취미활동과 목공기술 직업교육을 위한 목재실습동 등도 마련돼 있다.임실군은 목
신원섭 청장,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 참석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 15일 오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지원본부는 우기 전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생활권 사방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주민대피 체계 구축 등 관리상황을 보완하며 대응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용하 차장, 산림 교육원 공무원 특강 진행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지난 1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산림교육원에서 ‘산림정책의 변화와 신임 공무원의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올해 산림청이 채용한 7, 9급 대상인 23명의 신규 채용자들로 실시됐다. 이석형 회장, 창립 55주년 기념식 개최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지난 17일 서울
동해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 동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이종헌)가 주관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DIY 프로그램’이 지난달 28일 동부목재유통센터 내 청소년산림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됐다.가족간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동해시 관내 10가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10월까지 매월 1회씩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국산 소나무를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다용도 공구함, 책꽂이, 찻상 만들기로 구성돼 있다. 이종헌 센터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목재체험 문화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동부목재유통센터는 5월 11일부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구 제작 DIY 기초과정’을 실
3월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개최됐던 ‘2017 DIY리폼박람회’에서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아이템과 체험 행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가죽으로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만든 가죽 가방부터 원목 도마나 우드슬랩 제품 등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부스가 다양하게 즐비해 있었다.그중에서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가장 강렬하게 사로잡은 것은 ‘2017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목재문화체험’ 코너였다. 해당 코너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이 지원하는 목재문화체험이었다. 오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도 목재체험 강사와 체험자들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목재조립에 한창인 모습이었다.가까이 다가가 목재체험에 관한 소감을 묻자 작은 체구의 어르신이 열심히 목재 의자에 전동드릴을 사용해 나사를 박고 있었다.
■산림청, 3월 확대간부회의 개최일정: 3월 13일내용: 현안업무 추진계획 및 중점과제 성과창출계획 논의■제3차 한국수목원관리원 설립위원회 회의일정: 3월 17일(산림청)■소나무류 이동 단속 현장 점검일정: 3월 14일■목공 DIY 자격검정 일정2017년 2회차 목공 DIY 교육사 2급 자격 검정시험일: 4월 15일접수 시작일: 3월 27일문의: 041-735-6576■대한목재협회 주요 일정◇임원회의: 3월 13일 10:30/ 협회 안건: 임원진 보완 및 17년 협회 사업 추진 현안 논의◇제재목 등급구분사 시범 교육(예정): 제재목 등급구분사 교육을 3월 중 인천에서 실시하는 방안을 한국임업진흥원과 협의 추진중◇산림청장 대한목재협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일정: 2월 20일내용: 방제 쟁점지역(극심·취약시군) 추진 상황 및 대응 체계 점검■17년 사방 사업 실무자 현장 워크샵 개최일정: 2월 23~24일내용: 공사 감독요령 및 설계도·서 해석 방법 등 교육, 분임별 토론 및 현장실습■멸종위기 침엽수종 보전·복원 자문위원회일정: 2월 21일내용: 고산지역 침엽수 피해현황 시청, 보전·복원 대책 및 조사계획 설명, 의견교환 등■APEC 산림장관회의 한국 개최 제안서 설명일정: 2월 19∼22일, 베트남내용: 고위관리회의(SOM) 참석, 산림장관회의 우리나라 유치 제안 발표■강릉 소나무누리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 모집운영장소: 소나무누리유아숲체
■ 서부지방산림청, 유아숲지도사 참여자 모집모집인원: 11명 모집신청자격: 만 18세 이상인 자근무장소: 남원시, 전주시, 무주군, 순천시, 함양군문의: 산림청 홈페이지 또는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63-620-4642)■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기간: 2017. 2. 1~2. 17까지접수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접수방법: 온라인 접수(www.seis.or.kr) 후 사본 2부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지식서비스단으로 송부■ 목재문화체험장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채용분야: 목공지도사(2명)주요업무: 목재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지도, 관리 등근무기간: 2017. 2. 20~12. 31근무시간: 1일 8시간, 주5일 근무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회장 김종호)는 ‘숲에서 나무랑 놀자’ 활동이 유아의 행복감, 정서성, 창의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목재체험 프로그램개발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으로 지원하는 녹색자금지원사업 중 숲체험 교육 사업으로 유아들이 숲에서 목재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전주 초록빛유치원(원장 강신영)에서 유아 90여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숲에서 나무랑 놀자’ 활동이 유아의 행복감, 정서성, 창의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실험집단 유아의 행복감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특히 목재에 인두화로 그림을 그리는 우드버닝 활동은 ADHD 증세를 보이는 유아들도 높은 몰입감을 보였으며, 본 프로그램 진행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
“왜 국산재 이용을 활성화 해야 할까?”. 산림청은 올해 목재 자급률을 20%, 2050년까지는 30%를 목표로 목재산업의 안정적 원료 공급을 위해 목재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국산재의 이용 촉진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나무누리축제, 우드캠핑, 목혼식, 목재나눔 행사, 목재산업박람회, 목재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국산재를 홍보하고 생활 속에 목재문화가 뿌리를 내리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왜 우리는 국산재를 많이 이용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앞서, 국산재 이용으로 인한 소비자, 임업 그리고 국가의 이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먼저 국민들은 나무를 베는 것은 무조건 환경에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나무도 늙으면 성장도 둔화되고 탄소 흡수 능력도 떨어진다. 따라서 늙은 나무는 베어 목재로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해남군 다문화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숲 힐링캠프’를 지난 9월 24일 개최했다.본 행사는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한국산림경영인협회와 산림청 녹색사업단이 주최·주관하며 해남군, 해남군 건강·가정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의 후원을 받고있다.녹색자금이란 ‘복권 및 복권 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 수익금을 배분 받아 조성된 자금으로 녹색사업단이 산림환경기능증진 관련사업들에 매년 지원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행사는 ▲행복한 가정만들기 ▲ 숲속 웃음강의 ▲닥종이 공예 ▲가학산 숲속 탐방 및 목재체험 등으로 알차게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함양군에서 열린 다문화 체험사업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9월 7일, 10월 21일부터 충남 예산군 덕산온천지구에서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이하 산림문화박람회)에 대한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산림산업과 산림문화 육성을 위한 박람회 개최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예산군이 주관하며, 충남도가 후원하는 산림문화박람회는 산림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산림산업, 산림문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15년 경남 산청군에서 개최된 산림문화박람회에는 52만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가을철 개최되는 국내 축제와 박람회중 가장 인기 있는 특별한 박람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날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산림조합 박람회 관계자를 비롯한 산림청
임실군이 사선대관광지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이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80%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총 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4년 6월 착공해 9천여㎡ 부지에 건축 연면적 1,500㎡ 규모로 전시관, 목재교육관, 목재놀이방, 실습동 등 8동의 전통 목조건축물로 구성된다.군은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실, 전시실을 비롯한 어린이의 꿈과 상상을 실현하는 목재체험장과 놀이방을 조성하고 생활용품 및 공예품을 만드는 공방으로 활용, 나무에 관한 종합적인 지식과 체험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 등을 위한 기계 장비 등을 설치해 내년 상반기에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고
미디어우드(대표 윤형운)가 올해 1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우드쇼 2016’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목공예 작가 특별 초대전’에 참여할 목공예 작가 모집에 나선다.미디어우드는 대한민국 목공예 작가 특별 초대전을 통해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려 이용을 촉진하고자 이번 전시를 계획했다. 더불어 국내의 고부가 가치의 국산목재 제품개발이 절실한바, 국산목재의 다양한 이면을 선보인다. 미디어우드는 모집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에게 전시면적을 무상 제공하고, 일부 전시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국산목재를 사용하는 목공예 작가로 전시에 출품되는 목공예 작품들의 70% 이상이 국산목재를 사용해 제작돼야 하며, 출품된 작품은 모두 목공예 작가 개인의 작품이어야 한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목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방송 프로그램에 요리와 관련된 콘텐츠가 많았다면 올해는 실내 인테리어와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산림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다양한 목재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보면 목재산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그러나 목재산업계는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매우 어렵다고 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목재의 우수성을 소비자, 즉 우리의 고객에게 쉽게 알리는 것이라 생각된다. 목재 전문가들은 목재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얼마만큼 노력을 해왔는가? 막연히 ‘목재는 좋은 것이다!’ 또는 ‘이런 것 정도는 모두 알고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 6월 2일부터 3일 양일간 금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정보공유 및 목재인 교류를 위해 산림청 산하 협단체 및 전국 목재문화체험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나무누리축제’를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나무누리축제는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전제)가 주관하고, 금산군(군수 박동철)이 후원해 2015년 개장·운영되고 있는 금산산림문화타운(남이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최됐다.행사장에서는 관련 업체와 단체의 전시·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일반인이 참가하는 목공예품·목가구 제작, 목재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경연이 진행되며 분야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됐다.한편, 이전제 목재문화진흥회장은 “이번 행사는 전국에 조성된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와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목재문화진흥회가 오는 6월 2~3일에 걸쳐 금산 목재문화체험장(충남 금산군 남이면 건천리 491-1)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성공적 운영 및 목재문화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경연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목재 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전시 주최는 산림청, 주관은 목재문화진흥회, 후원에는 금산군이 맡는다. 행사 내용에는 목재문화체험장 실태조사 결과보고 등 관련 정책을 발표하며 대패 시연, 목공장비 및 목재체험프로그램 전시, 목재문화체험장 소개가 있다. 또 목재제품 전시(목가구, 목공예 등)와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사례 발표, 목재문화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참가 신청일은 5월 27일까지 이며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참가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02-3463-9632)로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