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이 현재의 사람 중심의 보수 체계를 직무 가치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는 것으로 노사 합의를 통해 확정했다. 직무급제는 각 직무의 중요도, 난이도 등에 따라 보수를 차등해서 지급하는 제도다. 동일 직급의 동일 경력자라 하더라도 현재 맡은 직무가 얼마나 어렵고 책임이 큰지에 따라 보수가 달라지게 돼 호봉(연공)이 낮은 청년층 근로자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제도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오는 25일까지 ‘2019 희망산촌동동체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산촌마을 공동체의 자긍심 고취 및 선정된 사례를 확산시켜 산촌공동체 활성화 도모하기 위해서다. 마을소득부문과 행복산촌부문 각각 최우수 1개, 우수 2개 총 6개 마을을 선정해 ‘우수마을 명패’와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전범권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지난 1일 국제산림연구기관연합(IUFRO)이 개최한 제25회 ‘IUFRO 세계총회’에 참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제 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전 원장을 비롯해 중국산림과학원(CAF), 몽골국립대학교, 동북아산림포럼, 강원대학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동북아지역 산림협력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일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청장은 “산림문화박람회를 통해 숲과 산림을 폭 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숲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숲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기관 승진▲산림복지정책과 장영신 ▲산지정책과 김형규□기술서기관 승진▲산림일자리창업팀 김명관 ▲산불방지과 김인호 ▲산사태방지과 김종세 ▲백두대간보전팀 김성만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차준희
▲정영태씨 별세, 박동운(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 3일 오전 9시 30분. 진주중앙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 부장급 전보▲ 산림정책연구부장 임업연구관 박 현
▲윤용석씨 별세, 주경남(GS건설 건축수행본부 차장)씨 모친상 = 19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도고면로 179 아산유리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8시, 연락처 041)549-1044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상호금융수신부장 김인철 ▲상호금융여신부장 오근영 ▲리스크관리실장 석종철 ▲전북지역본부장 홍성조 ▲제주지역본부장 이호출 ▲중부목재유통센터장 송현호 ▲ 임산물유통센터장 윤경일 ▲ 임업기술훈련원장 신상철 ▲ 임업기능인훈련원장 강석주
[한국목재신문=편집국]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지난달 25일 경남 양산시 원동면 국유림 내에서 사회적 기업 관심그룹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규제혁신 산·관 협의체를 개최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이용기업, 임업인 등과 국가기관이 상호 협력해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규제혁신 산·관 협의체를 운영했다.
[한국목재신문=편집국]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동안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북부지방산림청 및 소속 국유림 관리소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산림 조사 및 산림 경영 계획 분야의 업무 품질 향상과 개인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목재신문=편집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 2일 대전 본원에서 ‘제3회 청렴시민감사관(옴부즈맨) 운영위원회’를 가졌다. 시민감사관은 복지진흥원 운영전반에서 부패예방 및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해 개선하는 외부 감사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갑질 근절, 부패방지, 청탁금지법 준수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감사관의 중지를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목재신문=편집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지난 1일 신임 상임이사를 임명했다. 신임 상임이사인 김경목 전 중부지방산림청 청장은 같은 날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장으로 임명됐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목재신문=편집국]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광주전남지역 산림조합협의회(회장 박진옥[완도군 산림조합장])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를 방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을 구매하고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입장권 구매증서를 전달했다.
[한국목재신문=편집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지난달 20일 강원도 홍천 북방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전 세계 FAO 아태지역 산림 분야 국제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선진사례’를 소개했다.
[한국목재신문=편집국] 산림청(차장 박종호)은 지난 7월 2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기관 간 우수 사례 공유 및 조직·성과 관리 혁신 방안을 토론하는 ‘정부 혁신 합동 오픈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산림청은 우수 사례로 도시 재생, 산업 단지 주변 생활환경 개선 등 도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바람길 숲·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
[한국목재신문=편집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버섯종균생산업자의 등록 요건과 친환경 모두베기 벌채 기준 완화, 산림복원 기본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7월 9일 개정 공포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도환)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에는 산사태 위기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근무인원을 확대·운영하고, 경계 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풍수해와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와 국유림 경영·관리 효율성 증대를 위해 올해 서울·경기·강원영서 지역의 사유림 167ha 매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달 21일 밝혔다. 매수 대상은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 및 보호구역 등 공익임지, 산림 관련 법률에 의한 법정 제한 산림과 소양강의 탁수 발생을 줄이기 위한 홍천군 자운리, 인제군 가아리 지역의 토지 등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지난달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일원에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국형일)이 개장함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운산치유의숲은 지난해 6월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울산광역시 공단 지역 근로자와 지역 주민 대상 호흡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