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합판 전문 기업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은 가구와 인테리어 용도 외에도 자동차·항공기·선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성형이 되는 자작 합판을 출시했다. 성형 자작 합판의 성형 원리는 130℃로 가열해 부드럽게 성형한 뒤, 80℃로 냉각시켜 굳히면 완성된다. 가열 후 성형하고 냉각시켜서 굳히는 2단계 방법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빠른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앞으로 성형 합판의 최종 사용분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삶과 생활에 많은 유익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람들은 합판을 주로 건축용 자재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구부러지고 휘어지는 기능성 합판을 선보여, 목재가 사람들에게 한층 가까
유럽과 미국에서는 ‘버치(Birch)’라고 불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자작나무로 불리고 있는 이 목재는 극단적인 냉기와 열기에도 버티는 데다가 버릴 것 없는 쓰임새로 목재계의 여왕 혹은 귀족이라는 애칭을 지니고 있다. 밝은 미색과 수려한 무늬가 특징인 목재로, 인테리어 자재나 건축자재 가구재로 많이 쓰여왔으며 특히 측단면의 가로결이 인상적인 합판으로 많이 활용돼 온 목재다. 인기가 많아 좋은 인식을 지니고 있는 목재로 제품의 질은 물론 가공성과 특유의 질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최근 이러한 자작나무를 활용한 여러 형태의 자작나무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어 화제다. 이에 이번호 자재백화점에서는 자작나무 자재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빌드매니아, 자작 아트월 빌드
자작 합판 전문 기업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은 가구와 인테리어용를 넘어서 자동차·항공기·선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성형이 되는 자작 합판을 출시했다. 성형 자작 합판의 성형 원리는 130℃로 가열해 부드럽게 성형한 뒤, 80℃로 냉각시켜 굳히면 완성된다. 가열 후 성형하고 냉각시켜서 굳히는 2단계 방법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빠른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앞으로 성형 합판의 최종 사용분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삶과 생활에 많은 유익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람들은 합판을 주로 건축용 자재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구부러지고 휘어지는 기능성 합판을 선보여, 목재가 사람들에게 한층 가까운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자작 합판’, 별도의 도장을 하지 않아도 이미 컬러풀한 MDF ‘컬러우드’. 차별화를 넘어서 독특함을 지향하고 있는 대아우딘은 자작나무를 이용한 목제품 전부를 취급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이 아니면 취급하지 않는다는 윤영만 대표를 만나 목재에 대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친환경 제품만 공급하겠다친환경 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대아우딘. 그중에서도 자작 합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는 ‘대아우딘’일 정도로 공방·목조주택 대리점·온라인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친환경 접착제 사용 제품, 고퀄리티의 목제품만을 추구하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목재업계에서 굳건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대아우딘은 가구와 인테리어재를 넘어서 구조재·집성재·도어·창호 등 목조주택 자재
자작 합판의 새로운 혁명,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자작 합판이 등장했다. 자작 합판 전문 기업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은 가구와 인테리어용를 넘어서 자동차·항공기·선박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성형이 되는 자작 합판을 출시했다. 성형 자작 합판의 성형 원리는 합판을 130℃로 가열해 부드럽게 성형한 뒤, 80℃로 냉각시켜 굳히면 완성된다. 가열 후 성형하고 냉각시켜서 굳히는 2단계 방법만 거치면 되기 때문에 빠른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앞으로 성형 합판의 최종 사용분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우리들의 삶과 생활에 많은 유익함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람들은 합판을 주로 건축용 자재쯤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주택 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경기 용인의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인도네시아산 티크 집성재와 티크 계단재, 티크 핸드레일(대봉·소봉) 등 티크의 모든 것을 새롭게 선보인다. 티크는 마르면 갈색으로 짙어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색상이 더 멋스럽고 고급스럽게 변하며 오랫동안 티크 특유의 향기를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티크는 뛰어난 내구력으로 인해 고급 가구, 고급 테이블, 고급 장농 등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다”며 “최근 목공방과 DIY 유저들을 중심으로 티크 집성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티크 집성재의 경우 일반인도 손쉽게 작업이 가능하고, 티크 계단재와 티크 핸드레일을 함께 시공하면 더욱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 대아우딘이 공급하는 티
자작나무 합판은 얇게 오려낸 자작나무 원목을 여러 겹 겹쳐 만드는 자재로 부드러운 미색에 나뭇결 또한 단정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자작나무 합판의 단면은 마치 책의 옆면처럼 나무층이 층층이 쌓여 있는 것이 매력으로, 가구를 만들 때는 이 부분을 노출시켜 그 특성이 드러나도록 디자인된 가구들이 시중에 많이 공급되고 있다. 또한 폼알데하이드가 방출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여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욱 탐내는 자재로 최근에는 인터넷 목재상에서 합판을 커팅·주문할 수 있어 목재를 자르는 번거로운 과정도 생략된다. 마치 조립식 가구처럼 목공용 본드로 이어 붙이기만 해도 근사한 가구가 완성되니, 초보자라도 쉽게 ‘내가 만드는 가구’에 도전할 수 있는 자재로도 각광받고 있다. 국내에는 핀란드산과 러시아산이 주로 공급되고
건축자재 전문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발크로멧社의 컬러우드를 공급하고 있다. 대아우딘이 공급하는 컬러우드는 11가지 색으로 공급되며 목공방과 DIY 유저들에게 각 대리점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윤영만 대표는 “컬러우드는 총 11가지 색상으로 실내 문틀이나 창문 틀, 가구, 식탁에 사용해도 좋고 색상이 컬러풀하기 때문에 실내에 포인트를 연출할 때 사용하면 좋다. 두께가 다양하고 사이즈도 1250×2500으로 나오기 때문에 재단할 때 남는 로스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컬러우드는 소비자가 빨간색과 노란색을 원하면 두 색상을 골라서 집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컬러우드를 만지기만 한다면 컬러우드로 다양한 제품과 인테리어로 표현될 수 있는 제품이다. 대아우딘이 공급하는 컬러우
SBI Associates(대표 김명길)는 지난 7월 4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자사 사무실에서 포르투칼 Valbop an Investwood社 발크로멧 컬러우드 신제품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구디자이너 및 자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발크로멧의 신제품 시멘트우드PB ‘VIROC’과 컬러우드 ‘Val chromat' 프로모션 행사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Valbopan Investwood社의 곤잘로 콘세이사오 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SBI Associates는 발크로멧의 에이전트로서 지난 7년간 한국 시장에 컬러우드를 공급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의 에이전트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역에 걸쳐 지속적으로 활동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현재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가구와 실내 인테리어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 MDF ‘컬러우드’를 선보인다. 컬러우드는 포르투칼의 Valbopan Investwood社의 발크로멧 제품으로, 총 11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자작나무 전제품을 취급해온 대아우딘이 컬러 MDF를 시작하게 된데에는 그동안의 MDF는 거친 느낌과 질감이 매끄럽지 못한 단점이 있었지만, 11가지 색상의 컬러우드를 공급함에 따라 표면이 매끈하고 원색의 색상이 뚜렷해 가구 제조사와 공방에서 별도의 도장을 하지 않아도 컬러우드 그대로 가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소비자가 빨간색과 노란색을 원하면 두 색상을 골라서 집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컬러우드를 만지기만 한다면 컬러우드의 변신은 무한대”
건축자재 전문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발크로멧社의 컬러 MDF인 ‘컬러우드’를 공급하고 있다.대아우딘이 공급하는 컬러우드는 11가지 색으로 공급되며 목공방과 DIY 유저들에게 각 대리점을 통해 공급된다. 규격은 8/12/16/19 /22/25/30T×1250×2500으로 지난 5월 10일 12컨테이너 입고를 시작으로 매월 꾸준하게 입고될 예정이다.윤영만 대표는 “컬러우드는 총 11가지 색상으로 실내 문틀이나 창문 틀, 가구, 식탁에 사용해도 좋고 색상이 컬러풀하기 때문에 실내에 포인트를 연출할 때 사용하면 좋다. 두께가 다양하고 사이즈도 1250×2500으로 나오기 때문에 재단할 때 남는 로스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대아우딘: 031-766-6266)
건축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고 있는 경기 용인의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가구재와 실내 인테리어에 접목할 수 있는 컬러우드를 선보이며 대리점 모집에 주력한다. 대아우딘이 공급하는 컬러 MDF는 브랜드명 ‘발크로멧(Valchromat)’으로 8/12/16/19/22/25/30T×1250×2500 규격의 제품을 지난 5월 10일 12컨테이너 입고를 시작으로 매월 꾸준하게 입고된다. 대아우딘은 컬러우드의 전국 대리점 모집을 시작하며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자재사와 협력을 맺을 예정이다. 이번 대아우딘이 공급하는 컬러 MDF는 포르투칼의 Valbopan Investwood社의 발크로멧 제품으로, 총 11가지 색으로 공급되며 목공방과 DIY 유저들에게 각 대리점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윤영만 대표는 “컬러우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자작나무 합판을 이용해 도자기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이 도자기는 핀란드와 러시아산 자작나무 합판을 친환경 접착제로 여러 장을 붙여 도자기와 같은 비율로 생산하고 있다. 대아우딘은 지난 8월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으며 앞으로는 자작나무 도자기를 포함해 접시, 그릇, 미니 수납장 등 생활가구도 만들 계획이다. 대아우딘 윤영만 대표는 “자작나무는 무늬자체가 아름답다”며 “다른 수종은 잘 깎이지 않고 가공을 하다보면 할렬이 가거나 나이테에 손상이 가는데 자작나무는 성질이 부드러워 가공하기가 쉽고 소재 자체가 질기고 고급스럽다”고 설명했다. 대아우딘은 향후 자작나무 합판 도자기를 이용해 도자기 트로피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의: 대아우딘 031-766-
유럽산 자작나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자작나무 합판 뿐 아니라 자작나무 집성판까지 핀란드와 러시아·중국 등에서 수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자작나무는 강도와 치수안정성이 좋고 표면 자체가 아름다워 가구용 또는 인테리어 마감재로 주로 사용되는데 최근 국내에 자작나무를 이용한 합판과 집성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자작나무 합판을 전문으로 수입하고 있는 인천의 태신 관계자는 “국내에는 거의 대부분 러시아산 자작 합판이 수입되고 있는데 자작 합판은 무늬가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하기가 적합하다”며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서 큰 거래는 없지만 일반 합판보다 많이 나가는 추세”라고 전했다. 삼산실업 관계자는 “최근에 자작 합판을 찾는 수요가 많아져 물량을 많이 확보
대아우딘(대표 윤영만)이 자작나무 합판을 이용한 도자기를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영만 대표는 ‘자작나무 나이테 문양을 갖는 자작나무 목공예품 제조방법’에 대해 지난 8월 특허를 획득했으며 향후 자작나무 합판을 사용한 도자기의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도자기는 핀란드와 러시아산 자작나무 합판을 친환경 접착제로 여러장 붙여 실제 도자기와 같은 비율로 생산하고 있다. 윤 대표는 도자기 소재로 “자작나무 합판을 사용한 데에는 다른 수종은 잘 깎이지 않고 가공을 하다보면 할렬이 가거나 나이테에 손상이 간다”며 “자작나무는 성질이 부드러워 가공하기가 쉽고 소재 자체가 질긴데다 나이테도 고급스럽게 살아나기 때문에 도자기로 만들기가 적합하다”고 전했다. 대아우딘은 향후 목공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