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합판목재, 고양시로 확장이전“성원해준 300여 거래처에 감사드립니다”1989년 창립해 구파발에서 18년간 건자재를 판매해온 현대합판목재(대표이사 안상만)가 최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현대합판목재는 동화?선창?유니드?이?라파즈 등의 MDF, PB, 합판, 석고보드 등을 비롯해 수입합판, 도어 및 문틀, 몰딩, 방부목, 특수목, 천연 데크재 등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이번에 고양시로 확장이전하게 됨으로써 현대합판목재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유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미군 공여지 반환으로 파주가 교육의 중심지로 부각됨에 따라 그 수혜를 톡톡히 입을 전망이다.안상만 대표이사는 “먼저, 현대합판목재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성원해준 많은 거래처 분들에게 감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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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2007.10.04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