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종합목재(대표 송기현)는 테이블 상판재, 가구재, 문틀재, 계단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20여가지 이상의 원목을 공급하고 있는 목재회사다.송기현 대표는 2001년 경 아름종합목재를 설립한 이후로 지금까지 약 13년간 아프리카 지역 수종을 포함해 중남미, 북미,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동남아 등 세계 곳곳의 원목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아름종합목재가 보유한 원목은 절반 이상이 아프리카 지역의 수종들로 송기현 대표는 과거 수입상과 제재소에서 근무했던 본인의 노하우를 통해 원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판매중인 주요 수종으로는 아프리카산 부빙가, 웬지, 파도욱, 아프젤리아, 샤벨, 이로코, 아프로모시아 등으로 특히 아프리카산 목재의 경우 무늬가 붉고 어두운 톤이 많고 화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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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은 기자
2013.11.07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