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와 산림휴양 등 산림복지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유아 및 청소년을 위한 산림복지시설(유아숲체험, 산림교육센터)이 대전에 조성된다.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총 사업비 120억 원(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을 투입해 오는 2019년까지 대전시 유성구 성북동 산1-13번지 일원에 연면적 3,000㎡ 규모의 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 시설은 유아숲체험원과 산림교육센터, 숲속의 집 등 각종 숲체험·교육시설로 구성되며, 올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지난 7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유아숲체험 및 청소년 산림교육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숲체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에너지 복지사업 완료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지난 9월 7일, 한국에너지공단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2016년 펠릿보급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3개 복지시설에 펠릿보일러 3대 설치 및 목재펠릿 3t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3월 31일 이들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추진됐으며 청주시와 진천군에서 도움이 필요한 관내 복지시설 2개소 및 1개소를 각각 추천받아 지원하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가스와 유류, 연탄을 연료로 난방 및 온수를 공급하던 해당 복지시설이 펠릿으로 연료를 전환함에 따라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산림복지진흥원-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 MOU한국산림복지진흥원
김영철 서부지방산림청장과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은 7일 도교육청에서 국가교육정책으로 추진 중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과 연계하는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부지방산림청은 중학교 교과과정에 수록된 교육내용을 토대로 전남지역에 국유림과 숲해설가, 숲길체험지도사를 활용해 ‘찾아가는 숲해설’ 등 다양한 숲체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산림교육과 진로 탐색을 연결하고자 한다.김영철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산림교육과 연계하는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전남교육청과 교육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며 “지역별 여건과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행정 3.0 구현에
전국 모든 중학교에 자유학기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산림청이 올 하반기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확대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 2학기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330여개교 3만 명의 학생에게 680여 회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유학기제 산림교육 수요자는 ▲2014년 1만 명 ▲2015년 2만 명 ▲2016년 3만 명으로 확대됐다.산림청은 2014년 교육부와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산림교육시설, 산림교육 전문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산림공무원, 연구사, 헬기 조종사, 헬기 정비사 등 직원들이 자유학기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오감체험, 숲속 트레킹, 목공예 체험, 식물학자 되어보기, 도전! 나도 숲 해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신임 9급 임업직공무원 58명을 대상으로 ‘제1기 신임실무자과정 교육’을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산림교육원에서 실시한다.대상자들은 산림청이 이달 초 채용한 9급 경력 채용자들로 지방산림청과 소속 국유림관리소에 배치됐다. 6주간의 교육은 전원 합숙으로 이뤄지며, 신임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국가관·공직가치를 확고히 하고 청렴의식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안용덕 산림교육원장은 “신임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마인드와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림교육원은 최신 교육기법 도입, 지속적인 교육콘텐츠 개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산림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윤영균 초대원장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8월 2일 개원을 했는데요. 소감은?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및 행복 추구에 이바지 하고자 지난 4월 18일 설립됐습니다. 숲과 함께 국민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온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산림청과 함께 산림복지진흥원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기관이 개원함에 따라 앞으로의 기대 효과가 있다면?저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산림치유원, 횡성·장성·칠곡 숲체원 등 운영시설별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산림을 기반으로 국민복지 향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숲 체험은 청소년들의 대인관계능력 향상과 숲에 대한 관심 및 흥미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과 유한킴벌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여고생 숲 체험 프로그램, 그린캠프(2014)에 참여한 여고생의 대인관계능력 및 숲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캠프 참여 이후 대인관계능력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숲에 대한 흥미와 관심 또한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대인관계능력 중 의사소통 및 친근감은 4.9% 상승하였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대인관계 이해성)이 3.2%, 대인관계에 대한 만족감은 4.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숲 체험을 통해 모르는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것을 뜻하는 대인관계의 개방성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8.4%)했다.
(16년 6월 16일자)□ 고위공무원 승진▲ 산림교육원장 안용덕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016년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사업팀’을 신설하고, 3월 교육을 시작으로 임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교육 활성화는 규제조치 개선의 일환으로 ‘전문교육기관 지정요건’을 완화해 임업인·귀산촌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 한국임업진흥원에서도 생육주기에 맞춰 임산물교육센터 현장교육(모집완료, 4월∼10월, 장기교육)을 영주·평창·남원·부여 지역에서 운영하며 산양산삼·산약초 홍보교육관 전문임업인 양성교육(모집기간, 3월∼10월, 장기교육)을 영주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현장수요 중심의 임업인 순회교육(매월 초 세부 교육일정 공고, 단기교육)도 전국 시군구 기관과 협조해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 19일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4월 27일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초등·중학생들의 창의와 인성함양을 위한 2016년 녹색체험교육 위탁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녹색체험교육 위탁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숲에서 학교 교육과정과 산림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적으로 학습해 창의력과 자신감,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남부지방산림청에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관계 교육기관과 협업을 통해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과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부한 산림을 배경으로 변화하는 교육과정의 흐름을 반영하고 분석해 전 생애에 걸친 산림교육을 제공할 수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장(소장 최상록)는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4일부터 4일간 금오산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 체험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금오산유아숲체험원에 참여하는 30개 유치원(어린이집) 소속 유아 약 375명이 참여해 인솔교사, 공무원, 유아숲지도사 및 산림교육전문가들과 함께 영산홍 등 화목류 16종 약800본을 직접 심고 내 나무 이름표를 달아 직접 가꿨다. 한편, 금오산유아숲체험원은 2013년 영남지역 최초로 개장하여 연인원 약 1만 5천명이 이용하는 산림교육시설로서 유아들의 숲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나무 심기 체험행사를 실시 중이다.구미국유림관리소 최상록 소장은 “이번 유아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가 자라서 미래에 가치 있는 용재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교육시설인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2016년 산림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따른 산림교육시설 전수점검으로, 유아숲체험원 개장 전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남부지방산림청에서 조성한 유아숲체험원은 금오산(경북 구미), 장산(부산), 녹수(울산), 수비솔솔(경북 영양) 유아숲체험원 총 4개소로 시설물 관리·주변 환경의 안전성·자연재해 취약여부 및 안전교육·훈련실시 여부 등 유아숲체험원 운영 전반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안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정기표창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장관 4점(기관 1점, 개인 3점), 산림청장 7점(기관 2점, 개인 5점), 산림조합중앙회장 41점(기관 35점, 개인 6점)등 57점과 신사업개발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기관과 개인 6점등 총 68점을 시상했다.이날 경영우수조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강원 삼척동해태백 산림조합(조합장 김동섭)은 조합원과 귀산촌민을 위한 산림경영기술지도로, 산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산림조합의 자립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산림청장상을 수상한 인천산림조합(조합장 최수룡)은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산림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통해 임업인의 유통경로 확대 보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산림청장상을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유한킴벌리(사장 최규복)와 지난 12일 유한킴벌리 대회의실에서 산림교육 및 임업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국립산림과학원은 2005년부터 유한킴벌리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체험하고 미래 환경 분야 리더를 양성하는 숲 체험 여름학교 ‘그린캠프’를 공동으로 주최해왔다.이번 협약체결로 두 기관은 기존 ‘그린캠프’의 공동주최와 더불어 산림복지·경영 관련 공동연구 추진 및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 산림복지 및 임업 발전을 위한 산(産)·연(硏)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협약은 ▲숲 체험 그린캠프 공동 주최 및 프로그램 공동개발 ▲시민 대상 교육 운영 및 캠페인 프로그램 운영 협력 ▲두 기관의 우수인력에 대한 인적교류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1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제32대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부임한 김현수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현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경북대학교를 나와 기술고시(27회)에 합격하고 1993년 공직에 입문했다.그동안 산림청 내에서 중부지방산림청장, 산림보호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등 산림청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산림행정 뿐만 아니라 산림현장에 대해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취임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2017년도까지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의 방제를 위해 대책을 수립할 것이며, 산림기능의 최적 발휘를 위한 국유림 경영, 산림 복지 공간 확충과 산림교육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올해 아이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전북 남원시 산동면 목동리에 1억4천만원을 들여 6월 말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공간으로 지난 2012년부터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오고 있다. 서부산림청은 인위적 시설은 최대한 줄이고 숲 속 나무와 풀, 계곡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시설할 계획이다. 또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공간을 위해 설계부터 유아 관련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물을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국가산림문화자산 5건을 지정하고 7일 발표했다. 산림문화자산은 산림의 생태적·경관적·정서적 보존 가치가 큰 유형·무형 자산을 말한다. 이에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은 ▲강릉 노추산 삼천 모정탑 ▲금강 발원지 뜬봉샘 ▲위봉 폭포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나주 불회사 비자나무와 차나무 숲이다. 국가산림문화자산 중에 하나인 ‘강릉 노추산 삼천 모정탑’은 차옥순 할머니가 1986년부터 2011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6년간 홀로 쌓은 돌탑으로, 결혼 후 아들 둘을 잃고 남편이 정신질환을 앓는 등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자 가정의 평화를 기원하며 3천개의 돌탑을 쌓았다고 해 ‘삼천 모정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산림청 산림교육문화과 이순욱 과장은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면 보호시설 설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2월 29일 10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1대 남부지방산림청장으로 부임한 고기연(48)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고기연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강원 양양 출신으로 1994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2015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다.그동안 산림청 내에서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림휴양문화과장, 영주국유림관리소장, 도시숲경관과장, 산불방지과장 등 산림청 주요 보직을 역임하면서 산림행정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전문지식을 구비했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현장을 풍부하게 경험했으며,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한 성실성과 능력을 고루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고기연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취임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지난 지난 16일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건립중인 장성 산림교육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산림교육센터는 국민의 창의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에 대한 가치관을 증진시키기 위해 조성되는 시설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과 산림분야 연수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장성 산림교육센터는 국가산림교육센터 조성사업계획에 의거 ’12년에 예산이 반영됐으며 실시설계 등을 거쳐 총 5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다. 교육센터는 건축물 3동과 부대시설로 이뤄져 있으며 주요시설물로는 ▲강당, 식당 등 교육동 ▲세미나실, 사무실 등 관리동 ▲체험실 등 숙소동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청 박종호 산림이용국장, 박기남 서부지방산림청장, 정읍·영암국유림관리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감사패를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교육 양성기관 지정기준 개선을 핵심으로 한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령’을 공포·시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산림교육 활성화 법령’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산림교육심의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목재교육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으로서 해당 분야 실무경험 5년 이상인 자를 추가 임명하도록 하는 등 산림교육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였다.또한, 산림교육전문가 교육 의무이수 과목의 중복을 해소하기 위해 공통과정과 분야별 과정으로 구분하고,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사람이 다른 종류의 산림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때는 공통과정의 교육이수를 면제해 주도록 개선했다.특히,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의 시설기준인 강의실 규모를 현행 100㎡ 이상에서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