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시에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세종리더스포레, 세종시해피라움시티, 세종한신더휴리저브, 세종제일풍경채위너스카이입주고객들이 인근 지역의 세종시가구단지, 대전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를 찾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중 세종시가구단지 휴앤홈가구에서 6월 입주 및 신혼가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휴앤홈가구는 세종특별시에 위치한 세종가구마켓에서 상호를 변경하여 좀더 트렌디한 가구들로 리뉴얼한 매장이며 종합가구 브랜드로써 제품을 직접 수입하고 판매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원목식탁, 원목침대, 세라믹식탁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청(청장 최병암)은 1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임업기관·단체장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 나무 심기로 실천’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30억 그루 나무 심기’를 실천하고자 25개 임업기관·단체장들이 상호 협력해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국립세종수목원은 2020년 완공한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으로 현재 많은 국민이 방문하여 치유와 체험‧교육의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도심 속에 있어 쉽게 접근이 가능한 곳이다.산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미국 AMERICA‘버핏지수’ 120% 돌파 세계 증시 과열 경고등세계 증시의 시가총액은 12/18일 기준 100.18조 달러(약1.11경원)로 지난해 말 대비 17% 증가했다. 반면, 세계 GDP 총합은 83조 달러로 지난해 말 대비 4% 감소해 GDP 대비 시총비율은 역대 가장 높은 120.7%가 되었다. GDP 대비 시총비율은 워런 버핏의 적정가격 판단 기준으로 버핏지수라고 불리는데 120%가 넘으면 과열된 것으로 판단된다. 국가별 버핏지수는 미국이 180%이고, 한국은 90%가 넘는다. 전문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임지 내에 방치되고 있는 산림부산물을 목재펠릿으로 가공하여 한국동서발전(주)에 발전용 연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7월 한국동서발전(주)과 체결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목재펠릿을 세종시산림조합(조합장 안종수)에서 생산하여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발전소에 공급한다.이에 앞서 산림조합중앙회는 ’19년 강릉산불 피해목을 발전용 연료로 공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과 조합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
11월 1일은 충북선 철도 운행 100주년이자 KTX오송역이 개통한지 10주년이 된 날이었다. 1920년 11월 1일 준공된 조치원~청주 구간 철도는 충북선의 시발점으로 이후 충북선은 음성~충주~제천까지 점차 확장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2010년 11월 1일 개통한 KTX오송역은 세종시와 청주의 관문으로서 개통 초기 하루평균 3,000명이던 이용객이 지금은 2만 4,000명으로 8배나 급증하며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이 날을 기점으로 충청북도는 지역 철도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호축(강원~충청~호남)구축을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12월 지방 중소도시에 5년만에 최대 분양이 예고돼 있어 곳곳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2월 지방 중소도시에 막바지 분양으로 총 1만7843가구(23곳)가 예정돼있다. 2015년 12월(1만8833가구) 이래로 가장 많은 공급량이다.지역별로는 충남이 5991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강원 3174가구 ▲경북 2637가구 ▲전북 2498가구 ▲충북 1435가구 ▲경남 1098가구 ▲전남 1010가구 순이다.지방 중소도시는 청주를 제외하면 모두 비규제지역이라 청약통장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방건설의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일반 상업시설과는 다르게 유럽풍 라인스톤 외관특화 상업시설로 차별화된 테마를 적용했다. 1층에 상가 전용 개방형 에스컬레이터를 설치를 하여 유동인구 집객력 향상 시킬 수 있으며, 고객들을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2층에서 연결되는 순환형 동선 설계로 고객 체류시간을 늘려 고객유치가 기대된다.또한 상가를 둘러싸고 약 19,000여 세대 배후세대가 있으며, 548세대의 고정수요를 고정이자 독점 할 수 있다. 여기에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도 자랑이다.내측
겨울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려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청주가구단지, 세종시가구단지 등 지역별 가구단지를 방문하는 발길이 늘고 있다.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가구들의 경우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 상담을 받은 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이러한 가운데, 대전가구단지 내 위치한 ‘친절한 나나씨’에서 매장 리뉴얼 기념 스크래치가구&현품가구 원가 이하 세일 및 천원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친절한 나나씨 대전점은 1천여 평의 넓은 규모를 갖춘 대형 가구매장으로, 수요가 높은 혼수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잇따른 강도 높은 규제로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하락폭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가 시장은 반사이익을 받고 있다. 1100조원이 넘는 부동자금이 오갈 데를 잃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로 쏠리고 있는 것. 아파트 시장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전용 76㎡)가 최근 20억원 대의 급매물이 나와 있다. 지난 8월에는 22억2000만원까지 치솟았던 것을 감안하면 2달만에 2억원 가량이 떨어진 것. 잠실주공5단지 전용 76㎡ 역시 매물이 팔리지 않자 호가를 1억원 가
대방건설이 선보이는 ‘세종대방디엠시티’는 ‘올인빌’ 트렌드가 적용된 상업시설이다. 올인빌은 ‘올 인 빌리지(All in Village)’의 줄임말로 집 근처에서 식사나 여가, 문화생활 등을 모두 해결하는 것을 뜻한다.특히 ‘올인빌‘은 자신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욜로’와 함께 일과 여가의 균형 있는 삶을 추구하는 ‘워라벨’ 문화가 확산되면서 현대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집 근처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상업시설은 풍부한 유동인구를 소비수요로 둘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평택미군기지의 군무원은 약 5천여 명에 달한다. 이들 대부분은 정원이 넓고 쾌적한 환경의 단독주택을 선호한다. 저수지 주변이라면 미군무원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입지라 할 수 있다.아름다운 성내저수지를 품은 ‘나인힐스’는 가장 편안한 프리미엄급 전원주택이다. 각 세대 747.42㎡(226PY)의 분양 면적에 건축면적 263.84㎡(80PY)로 건축되었으며, 축구장처럼 넓은 정원과 저수지 조망은 영화에 나올법하다. ‘나인힐스’라는 이름처럼 딱 9세대만 공급하기 때문에 미군무원들과 수익형 주택에 관심있는 사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대방건설이 선보이는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우수한 접근성은 물론, 고객 체류 기간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적인 상가들은 박스형 건물로 저층 대비 고층 접근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스트리트 형 상가는 투자의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 할 만큼 접근성과 가시성이 높아 성공적인 투자처로 평가되는 추세이다. 상업시설 투자자들은 “최근 단지 내 상업시설의 유럽형 테마 , 접근성 높인 스트리트몰 등 차별화된 콘셉트로 젊은 수요층을 공략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