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지방산림청, 유아숲지도사 참여자 모집모집인원: 11명 모집신청자격: 만 18세 이상인 자근무장소: 남원시, 전주시, 무주군, 순천시, 함양군문의: 산림청 홈페이지 또는 서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063-620-4642)■ 제1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기간: 2017. 2. 1~2. 17까지접수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접수방법: 온라인 접수(www.seis.or.kr) 후 사본 2부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지식서비스단으로 송부■ 목재문화체험장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채용분야: 목공지도사(2명)주요업무: 목재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지도, 관리 등근무기간: 2017. 2. 20~12. 31근무시간: 1일 8시간, 주5일 근무
이석형 회장, 하동군청 특강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은 지난 3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블루오션 전략과 창조경영’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했다. 이 회장은 “농사를 땅에서만 짓는 것이 아닌 하늘에서도 지을 수 있다는 역발상이 나비축제 시작점 이었다”며 함평군수 재직 시절 나비축제 기획·추진과정에 대한 얘길 전했다. 김남균 원장, 재선충병 신규발생지 합동예찰한국임업진흥원은 2월 6일부터 파주시 적성면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피해 발생지 일원 합동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예찰은 지난 2일 ‘재선충병 긴급 중앙방제 대책회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한국임업진흥원 개원 5주년 심포지엄 개최임산업 발전 이뤘으나, 목재산업 발전 미약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월 20일, 삼성동 코엑스 3층 E홀에서 개원 5주년을 기념해 ‘임업·임산업 발전 방향 및 임업진흥원의 미래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하지만 이번 심포지엄이 허울뿐이란 비난 여론이 있다. 특히, 산림 분야 과학기술을 산업화해 산림소득을 높이는 등 ‘임산업진흥·발전’을 위해 지난 2012년도에 출범했지만, 5주년 행사에는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하나도 언급되지 않았다.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출범 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우리나라 임업·임산업과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2월 20~24일까지 대전 후인원에서 진행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정부 3.0의 일환으로 목재 산업체와 소통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월)부터 2월 24일(금)까지 2017년 상반기 목재생산업(제재업) 교육을 개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 24조에 기반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일반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며, 목재생산업 등록 업체에게 요구되는 의무교육이다.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 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 재),
■ 한국DIY가구공방협회 정기총회일정: 2월 10일(금) 오전 10시 30분, 협회 정회원 대상장소: 세종사무소(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비암로 172)■ 한국합판보드협회 정기총회일정: 2월 24일(금), 협회 정회원 대상장소: 협회 사무실■ 한국마루협회 정기총회일정: 2월 8일, 협회 회원 대상장소: 윈앤윈우드 사무실■ 한국목조건축협회, 제21차 정기총회일정: 2월 17일(금) 오후 4시~8시장소: 외교센터 12층특이사항: 회장단 이취임식 예정■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제50회 정기총회일정: 2월 14일(화) 오전 10시장소: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릴리홀 연회장특이사항: 50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및 케 익 커
2013년 5월 시행된『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합판, 집성재 등 현재 14개 목재제품에 대한 규격과 품질표시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동법 시행령에서는 품질표시 의무 목재제품으로 제재목을 포함하여 총 15개 품목을 지정하고 있다. 그러나 제재목은 규격과 품질기준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시행이 미루어져 왔다.800여 곳에 이르는 산림청 등록 제재목 생산업체의 수가 말해주듯이, 제재목의 규격과 품질표시제도의 시행은 목재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제재목의 규격과 품질기준(안)에 대해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국내 목재산업계는 물론 여러 수출국들과 FTA(자유무역협정), WTO TBT(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위원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리한 협상을 지속해 왔다. 이 과정을 통
한국임업진흥원이 지난 20일 개원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의 주된 내용은 임업·임산업 미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개원 5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임업분야의 미래상을 진단하며 그에 따른 6차산업, 미래기술 탄소상쇄 등 임업분야 미래 성장동력을 검토한다. 또한 임업 및 임산업 진흥과 한국임업진흥원 발전을 위한 임직원 및 산림청·학계·임업인 등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는 서울 삼성 코엑스 3층 E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8일 한국임업진흥원 등촌동 본원에서 수도권 및 서울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와 연계해 교육기부 프로그램 ‘신비한 나무교실’을 실시했다.2017년 첫 ‘신비한 나무 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월 1월 18일, 1월 19일과 2월 16일 총 세 차례 진행된다. 본 교육행사는 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개원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주요 구성 내용은 진흥원의 역할소개 및 목재에 대한 기초상식과 임업 관련 진로와 직업 소개, 목공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부3.0 패러다임에 따라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흥원 홈페이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교육기부포털사이트에
제재목 등급구분사 제도에 대해 등급구분사의 자격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재목 등급구분사 제도는 10월 1일 시행되는 제재목 고시 내용중 제재목의 육안등급 판별을 위해 신설됐다.제재목은 육안등급과 기계등급으로 구분되는데, 그중 육안등급은 육안으로 제재목의 표면을 관찰해 결점의 크기와 분산 정도에 따라 구분한 등급을 말한다.육안등급은 직접 전문가의 눈을 통해서만 판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제재목 등급구분사의 전문성 및 실무능력을 갖춘 강사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이 교육은 지난 12월 14~16일 2박 3일간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을 진행했던 교관은 총 5명으로, 강사에는 총 18명의 신청
난연목재 및 목재플라스틱복합재, 규격·품질 검사 신청 0건산림청 ‘말 뿐인’ 홍보, 범법자 양산되는 목재업체 품질 단속 인식여부 모니터링 하고업계에 직접 홍보 집중해 주어야오는 10월 1일부터 제재목(부속서1)에 대한 고시가 시행되면서「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15개 제품 모두가 품질검사 대상으로 완전체가 됐다.업체들은 앞으로 제재목·방부목재·난연목재·목재 플라스틱 복합재·집성재·합판·파티클보드·섬유판·배향성스트랜드보드·목질바닥재·목재펠릿·목재칩·목재브리켓·성형목탄·목탄 제품을 유통하려면 목재 규격·품질 검사 기관에서 미리 규격·품질 검사결과 통지서를 받아야 한다. 현재 국내 시험 검사기관으로 한국임업진흥원과 KCL, 코티티(KOTITI)시험연구원이 있다.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지난 12월 22일(목),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제3차 한국산림인증위원회를 개최, 한국산림인증제도 운영표준을 심의 의결한 후 최종 공표했다.이 표준은 2016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중인 한국산림인증제도의 근간으로 산림을 경영하는 주체가 산림을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경영하기 위해 필요한 요구사항과 한국산림인증위원회 운영규칙 등을 담고 있다.김남균 원장은 “이번의 한국산림인증제도 운영기반 확립을 통해 산림경영인증면적 확대 및 인증제품 활성화를 더욱 힘쓰고 아울러 한국산림 인증제도를 해외에서도 통용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켜 국내 임업 및 임산업의 저변을 확대시킬 수 있도록 PEFC 국제상호인정을 2018년 말까지 획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한국산림인증제
제재목 고시안이 작년 말 확정되고 유예기간을 거쳐 올 해 10월부터 시행된다.제재목 품질표시제도를 위해서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등급구분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현재 실시하고 있다.우선 등급구분사를 교육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프로그램과 자격이 부여된 등급교육사가 등급교육을 통해 등급구분사를 배출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그러나 성급히 진행되는 등급교육과 등급구분사 인정에 문제점이 없는지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 제재소에서 생산된 제재목을 현장에서 등급 판정해 법정의무 표시를 하려면 등급판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생산 특성상 한 명의 등급구분사가 여기저기 제재소를 돌며 등급판정을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법 시행 이전에 전국 700여개 제재소 모두 등급판정사를 두어야 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