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렌탈케어, 생활기기 렌탈 부문 매출 ‘껑충’...사업 다각화 전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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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생활기기 렌탈 부문 매출 ‘껑충’...사업 다각화 전략 통했다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19.10.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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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말까지 2000여 개가 판매된 현대렌탈케어 커피머신 렌탈 제품.

[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올 9월 말 기준으로 일반 생활기기 렌탈 부문 매출이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00억 원을 기록했다. 일반 생활기기 부문은 세탁기·의류건조기·커피 머신·매트리스 등 대형가전 및 생활용품 등이 있다.

특히 커피 머신의 경우 올 9월 말까지 약 2000여 대가 판매됐다. 이는 당초 목표대비 2배나 많은 수치다. 현대렌탈케어 측은 커피전문점이 일반화되면서 일반 회사나 음식점 등에서도 맛과 향이 뛰어난 커피를 찾는 사회 트렌드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8월 출시한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멈스(MUMS-S)’ 역시 출시 두 달 만에 500여 대가 판매됐다.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로 수거해 버릴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정기적인 청결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층으로부터 입소문이 나며 판매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올 들어 동구전자(커피 머신)·셀리턴(LED 마스크) 등 각 부문 리딩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렌탈업체에서 보기 힘든 새로운 유형의 렌탈 제품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일반 생활기기 렌탈 품목을 지난해 10종에서 올해 35종으로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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