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중시하는 웰빙시대에 맞춘 오염원의 활성을 줄이거나 인체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능형 마루가 뜨고있다.동양목재산업(주)(대표 신건영)은 지난 4월8일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구성하는 양이온을 중화시켜 공기정화작용을 하거나 혈액내 미네랄성분의 이온화율을 촉진시켜 정화작용을 돕는 등 다양한 작용을 하는 기능형 ‘음이온마루’가 출시된다 밝혔다.또 ‘음이온무늬목’으로부터 방출되는 음이온이 혈청내 글루부린 양을 증가시켜 감염저항을 증대하거나 혈액, 세포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마루바닥재는 건자재시험연구원 시험을 거쳤으며, 학교교실용 바닥재로 사용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특히 교실바닥은 보행이 잦아 먼지의 피해가 많다”며 “이런 곳에서 음이온 마루의 기능이 돋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민우 기자 mi
난연목재 개발 등 산업이용 기대화재 위험 요인 분석사전 방제 대책 가능기업 수출 경쟁력 확보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은 국민의 화재안정성 확보와 기업의 국제경쟁력 보유 제품 개발을 위해 화재안전평가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화재시험장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연구원 시험평가부 최용묵주임으로부터 화재시험장비의 도입배경과 장비의 특장점, 향후 연구원의 계획 등을 들어보았다. -화재시험장비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씨랜드청소년수련원, 인천호프집, 대구지하철참사 등과 같은 대형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하지만 정확한 화재 위험요인 분석을 통한 신속한 대책 마련이 어려웠으며, 결과적으로 개선대책을 수립하거나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또한 국제적 기준에 따른 시험평가 방법이 미흡해 기업의 제품개
지난해 말 목재파동의 조짐이 보이면서 많은 목재인들이 우려를 보였다. 그러나 3개월여가 지난 지금 그 우려는 최소화로 유지되고 있다. 뉴송이나 미송 등의 가격은 그때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그러나 현재 건자재상 등 목재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목재의 재고가 앞으로 두달여 후 거의 소진된다는 전망이 있다. 이후에는 목재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수입상들은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의 배경에는 배 운임의 인상이다. 현재 뉴송이나 소송, 미송 등 주요 목재의 현지 사정은 지난해 말과 큰 변동이 없으나 배 운임이 오르고 있어 이런 전망을 내놓게 된 것이다. 현재의 국내사정은 재고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거래가 활성화되지는 않고 있다. 매수자나 판매자 입장에서 상반된 전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
친환경건축자재품질인증제 시행과 관련 산림청이 지정인증시험기관은 물론 심의에서 아예 배제돼 충격을 주고 있는데…2월16일부터 시행되는 친환경건축자재품질인증제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감독과 심의를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주관하게 됐으나 산림청은 아예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 한 목재인은 목재관련 합판과 파티클보드, MDF 등의 인증은 당연히 산림과학연구원 등에서 주관해야 하는데도 산림청에서는 아예 모르고 있으니 모두 허수아비가 아니냐고 한마디. 또 이와 관련 우리 목재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연구원 업계 대표 등은 각성해야 한다고 일침.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이 흡방습시험기를 도입, 일반건축재료를 넣은 밀폐상자의 온도변화와 습도변동에 따른 조습건재의 흡방습성능평가를 하고 있다.연구원 김학천 주임은 “최근 일본과 구미선진국 등에서는 보존환경시스템이 적용되는 박물관과 갤러리 등에 특정제품의 전시 보존 시 내장재의 흡방습성에 의한 습도조정이 주목되고 있다”며 “이에 우리도 한국산업규격이 미제정 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번 JIS규격에 시험이 가능한 흡방습시험기를 구축하게된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험기의 적용은 박물관과 미술관, 홍보관, 기념관, 도서관, 기록물보존서고 등이다. 시험방법은 흡습량, 방습량, 흡방습량의 차, 흡습구배, 방습구배, 주기정상 흡방습시험 등이다. 이번 도입한 시험기는 RS-232C에 의한 컴퓨터 인터페이스 및 ON-LINE 모니터
동화·이건·한솔 2003년 경영성적 ‘맑음’■ 2003년 주요 목재업체 매출액 및 2004년 사업계획조사 동화·이건·한솔 2003년 경영성적 ‘맑음’ 2003년은 주요 원자재의 부족으로 목재산업이 위축된 한해였다. 그 가운데서도 틈새 시장을 공략하거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해 위기를 극복한 업체들도 많았다. 2003년 주요 목재회사의 경영실적 및 2004년 사업 계획을 알아보았다. 동화홀딩스, 이건산업, 한솔홈데코 등 주요 목재기업은 목재 인테리어 자재 수요증가로 2003년 도약의 한해를 보냈다. 이건산업의 경우 이건마루를 분리하면서 총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내용면에서는 성장했고 동화와 한솔은 주력 인테리어자재인 마루를 중심으로 판매망 확충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인테리어 수요 늘
건자재연구원, 시스템 완비된 내년 초 시행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은 목재내장재를 포함한 친환경 건축재료의 화재안정성 시험평가능력 구축을 위해 콘-칼로리미터 등 첨단의 화재시험기계 도입을 완료하고 내년 초 본격적인 시험평가를 진행하게 된다고 지난 9일 밝혔다.시험평가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도입을 통해 확보된 총 12조의 화재시험기계는 건축자재의 연소시 발생하는 유해가스 및 연기 분석 등에 사용될 것이며, 이 계기를 통해 국제규격과 부합한 시험방법 인증(MRA)이 가능해질 것이다"고 덧붙였다.이 관계자는 또 "그동안 국내 기업이 신소재 개발을 시도하는 경우 시험기기의 부재로 외국에 시험평가를 의뢰해야하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과 기업의 기밀누출 우려가 함께 존재해 최종적으로 기업의 제품개발 욕구를 저해하는 요소
기존 익산 물류센타와 성북센타로 이원화한솔홈데코는 12월터터 단일로 운영해오던 기존의 익산 물류센타를 익산센타와 성북센타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이미 지난 5월부터 종합 인테리어 건자재 유통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하면서 인테리어 자재 유통을 위해 성북에 '한솔인테리어 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솔홈데코는 그 규모를 더욱 확장시켜 몰딩재 단일 품목에서 마루재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전국 물류를 담당해 왔던 기존 익산 센터는 마루재 전체 물류의 40%를 차지하는 호남, 충청, 영남 지역을 담당하게 되며, 성북 센타는 나머지 60%인 서울을 포함, 인천, 경기, 강원도 지역의 물류 담당하게 된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물류센터의 이원화로 익산센터에서 전체 물류를 담당할 때 부득이하게 발생했던 물류비에 대한
이건산업이 건강건자재팀, 조경사업팀, 신생활소재팀을 신설하고 목조주택자재, 조경자재 등 환경친화적 상품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건강건자재, 조경사업, 신생활소재 팀 등 새로 신설된 팀은 환경친화적이고 건 강에 이로운 자재들을 개발 공급하게 되며 향후 설계와 시공업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건산업은 또 신설된 팀을 지원하는 연구요원을 기술연구소에 배치하기도 했다
시험평가부 등 2개 부서 군포로 이전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원장 박계은)의 시험평가부가 경기 군포로 이전된다.건축관련 국가공인시험기관인 건자재시험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 13일 건축관련 자재의 시험을 맡고 있는 시험평가부와 내후성시험평가부 두개 업무부서를 경기 군포로 이전해 이전에 시행하던 업무와 동일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이에따라 이전되는 업무는 시험 평가업무 중 목재, 내/외장재, 도료관련, 플라스틱/고분자재료, 유해성분석 등의 업무가 이전된다. 시험평가부는 그간 건축관련 자재류의 시험, 평가 및 기술에대한 제품평가, 품질관리 및 상담 등의 업무를 지속해 왔다.시험평가부의 홍종성 부장은 연구원의 업무를 새로운 공간과 새로운 설비로 더욱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전한
원목 야적장 폐지설도 언급돼지난 9월12일, 제 14호 태풍 '매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남 마산 월남동의 서항은 열흘 남짓한 지금도 내항으로 떠내려간 원목을 건져내는 분주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태풍과 만조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침수된 도시는 일순간의 정전으로 질흙 같은 암흑이 됐고, 시민들은 물이 빠지기 까지 불안에 떨어야 했다.항만 관계자에 따르면, 마산시를 삼켜버린 자연의 대반란은 만조 시간인 12일 밤 9시25분 경부터 10시까지 불과 30여분이었다.이번 재난으로 부식이 쉬운 기계 · 공구 공단의 침수피해와 장시간 누전으로 인한 대형 어류냉동창고의 피해가 컸고, 시내 상가와 주택 등의 침수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했으며, 마산 서항에 야적된 1만1,000㎥의 수입원목 중 7,000㎥이 유실
인천항 6, 7, 8번 부두 인접, 물류비 절약건자재, 스틸을 전무으로 취급하는 (주)삼미가 인천 만석동 2-280, 296번지 일대 2만여평에 초대형 보세장치장을 개설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삼미사는 원목 사업을 위해 야적 용도로 이용하던 이 일대 부지의 장기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대형 선박의 인접이 용이한 인천항 6, 7, 8번 부두와 가까운 이곳에 물류체계의 편리를 위해 보세장치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패널(600평 규모, 2개 동)과 천막(600평 규모, 4개 동)을 이용한 대형 창고가 오는 14일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주요 용도는 PB, MDF, OSB등 보드류와 도어, 플로링, 구조재 등의 건자재, 컨테이너 화물이다.삼미의 보세장치장은 이곳을 이용하게 될 화주와 화물의 신속한 처
지난달 25일 강화마루 제2공장 가동개시동화기업(대표 승명호)은 이달부터 동화자연마루의 신제품인 은이온마루와 신규 패턴인 리치시리즈를 출시한다.마루바닥재로 은이온마루가 선보인 것은 세계 최초이며 동화기업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제품에 대하여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건강 기능성을 첨가한 은이온수 강화마루를 개발해 온돌/매장용 강화마루와 학교용 강화마루에까지 생산량의 100%를 은이온마루로 생산한다. 이는 제품 제조시에 은이온수를 마루 표면에 첨가하여 만든 바닥재로 탁월한 항균, 방충 기능을 발휘하도록 한 제품이다. 은이온수란 나노미터 크기의 은입자가 물에 떠있는 상태를 말하며, 무색/무미/무취의 용액으로 미세한 은입자가 특별한 효능인 제독력과 살균력을 나타낸다.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공식 시험결과에
목조주택 도소매 중심의 유통물류사업 기지이건산업(대표이사 이경봉)은 지난 18일 인천 송도의 제2보세장치장에서 물류센터를 오픈하는 행사를 가졌다.지난 30여년간 목재 전문업체로서의 노하우와 해외 Network을 기반으로 생산,유통 사업을 전개하여온 이건산업은 새로운 주거환경에 대한 수요에 맞춰 목조주택자재 유통 사업을 보다 폭넓게 진행하고자 2보세 장치장의 부지 3,000여평을 개보수해 창고형 매장과 모델하우스를 설치하는 등의 준비를 했다.이경봉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앞으로 자재생산에 더욱 중점을 두었던 예전과는 달리 앞으로는 유통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이건산업도 유통사업의 확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건재영업팀에 거는 기대를 표현했다. 한편 목주주택자재 건재영업팀을 책임지고 있는 권주혁부사
불연성, 방음성, 인테리어 효과 겸비건축내장재 전문업체 (주)한얼이 천연무늬목을 접착한 난연재 패널을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제품은 압축된 라파즈 석고보드 6mm에 천연의 무늬목 또는 월넛 난연재 필름을 감싼 것으로 학원,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의 칸막이 또는 스터드 공사 후 별도의 시공없이 마감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한얼의 난연재 필름은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으로부터 난연 2급을 획득한 제품 인테리어 필름 제품으로 현재 판매중인 색상은 중체리, 연체리, 월넛의 세 가지이며, 크기는 900*1800cm , 900*1800cm , 900*2700cm등이 있다. 장민우기자 minu@woodkorea.co.kr
현금 유동성 급감, 일부품목은 덤핑물량도 나타나계속된 목재산업의 경기침체가 일어설 줄을 모른다.6월로 접어들면서 업체들은 장마와 휴가철 등 9월까지의 비수기를 대비해 저마다 유동성을 확보하려 하고 있으나 매출이 늘지 않아 일부에선 덤핑물량까지 나돌고 있다.인천지역의 도어류 및 보드류 등에서 저가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정상적으로 형성돼 있는 가격도 소송, 뉴송을 비롯한 원목, 제재목 가격들이 하락을 계속하고 있다. 원목의 경우 각각 전월대비 재당 10원이상 하락했고 제재목도 20원가량 하락했으나 일부에선 이보다 더 싼값으로 물건이 나돌고 있다. 현지에서의 가격도 계속 약세를 유지하고 있어 재고부담과 가격하락 부담의 이중고를 당분간 유지 할 것으로 보인다.가좌동 지역 제재소의 경우 생산직의 일일교대 출근을
대량생산위해 생산공정 최적화 노력산림조합중앙회 중부임산물종합유통센터는 자체 생산하고 있는 국산낙엽송 마루바닥재(플로어링 보드)가 국내 최초로 한국표준협회와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 KS인증(KS F 3103)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KS인증을 획득한 품목은 KS F 3103 플로어링보드(Flooring Board)로 보통 플로어링보드와 방부 처리된 플로어링보드 2종류를, 50㎜, 60㎜, 75㎜의 규격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국산낙엽송 플로어링보드(마루바닥재)는 학교, 체육관, 연수원, 강당, 아파트 등에 사용되는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없고 자연적인 아름다움이 뛰어나며, 내구성도 매우 강해 소비가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한편, 산림조합중앙회 중부임산물종합유통센터분사는 국내 산주보호와 국산목재의 이용촉진
목제품, 건자재 수요 감소할 듯다음달부터 재건축 관련 법규가 소폭 강화됨에 따라서 리모델링, 재건축과 관련된 목재산업의 틈새시장의 수요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지난 10일 건설교통부는 2월 입법예고한 "도시 및 주 거환경정비법" 시행령이 최근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를 거치면서 이 같은 내용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강화된 관련 규정으로는 300가구 미만 소규모 재건축시 도로 · 상하수도 · 녹지 등 기반시설을 갖추지 않으면 재건축을 할 수 없으며, 또 사업승인을 따로 받은 20가구 미만 연립주택 여러 곳을 무분별하게 묶어서 20가구 이상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것도 불가능해진다.건교부는 또 20가구 미만 연립주택을 20가구 이상 아파트로 재건축할 수 있는 대상을 구체화해 동일한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프레스노화 설비개선, 재제목 품질향상 도모인천 가좌동의 포레스코(대표 승현준)는 지난 1월부터 실시한 MDF라인의 노화된 프레스 공정의 전면적 교체와 보강을 하여 현재 시험생산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미 지난 2002년도부터 52억원 정도의 시설투자를 산정하고 프레스교체 준비를 해왔으며 이번 투자로 좀더 품질좋은 제품의 생산이 가능해졌다. 한편 지난 4월7일 공시를 통해서 제재목 생산 및 공급을 통한 건자재 시장진출과 양질의 MDF 원재료 공급기반 구축을 위해 31억원의 시설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투자기간은 2003년 7월까지로 국내외 설비를 발주하여 제재라인을 증설완료하며 7월 이후 가동예정이다. 현재 포레스코의 총 자산규모는 지난 분기말을 기준으로 약 578억원이다. 신용수 기자 systree@w
대구 지하철 화재 이후 소비급증불연 건축내장재 '안타민' 생산업체인 서한메라민(대표 이균길)이 간편하게 조립 시공할 수 있는 불연 건축자재를 개발했다.회사측은 접착제와 고정못 없이 손으로 끼울 수 있는 제품으로 공공시설과 대기업 납품을 본격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최근에 한국소방검정공사의 F1(불연, 준불연재 형식승인)를 처음으로 받아 내수와 수출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이 대표는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가 계기가 돼 고성능의 불연 제품들에 대한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며 'KCC와 벽산 등 건자재 관련 대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내수시장 점유를 높이고 있고 대구 지하철 등 공공 시설물에도 불연자재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서한메라민은 지난 3월19일 소방검정공사와 함께 불연재를 내장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