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면화학전사공법 전문회사 두탑(대표 안주창)은 PVC 데코시트를 대체할 수 있는 PET 소재의 데코시트 ‘이조움’을 최근 출시했다. PET는 PVC보다 환경친화적이면서 내구성과 내화학성이 뛰어나고 산화 차단성이 우수해 각종 음료수 병이나 식품포장재로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 재질이다. 게다가 인쇄성도 좋아 디테일하고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얻을 수 있는 등 친환경 표면마감재로서 여러 이점을 갖추고 있다. 두탑 안주창 대표는 “이조움은 중금속이나 가소제가 함유돼 있지 않고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의 방출량도 극히 적은 제품”이라며 “지난 3월 친환경상품진흥원으로부터 친환경상품마크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현재 80여 가지의 패턴이 운영되고 있으며, 1m당 30
크레신산업 목질 바닥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서도 판매된다. 크레신산업(대표 왕일웅)은 최근 일본 집성목 제조 및 판매 회사인 에이디월드(AD World, 대표 미즈오 히라사와)社와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일본 최대 합판 및 건자재 판매 유통회사인 마루베니 겐자이를 통해 ‘참참마루’와 ‘엑스트라우드’를 일본시장에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크레신산업의 해외진출은 이번이 세 번째. 지난 1998년 폴리염화비닐(PVC) 타일인 상업용 바닥재 ‘아로마타일’을 일본에 첫 수출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세계 3대 건자재 유통업체인 할스테드와 제휴하고 엑스트라우드로써 미국 건축자재 시장에 노크했다.크레신산업이 이처럼 일본이나 미국과 같은 해외시장에 적극 문을 두드리는 것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권오승) 소비자정보팀은 (주)네츄럴하우징(대표 조방무)의 친환경 마감재인 ‘네츄럴 바이오세라믹’이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분해해 냄새제거 및 항공팜이 효과를 가진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부당한 광고를 한 것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지난 6월21일 밝혔다.네츄럴하우징은 지난 2004년 6월경 대전시 태평 파라곤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과 네츄럴 바이오세라믹 시공계약을 체결하면서 카탈로그를 통해 “세균 및 곰팡이의 서식을 근원적으로 차단한다”고 표현했지만, 바이오세라믹은 일반적으로 곰팡이가 발생하는 환경인 ‘결로 및 누수’에서 항곰팡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공정위는 이에 대해 “마감재를 시공할 경우 어떠한 상황에서도 곰팡이가 발생
목재조합이 단체표준제정 사업성과와 함께 건자재연구원과 인증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조합을 위시한 목제품의 품질인증업무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이와 관련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태규)은 5월19일자로 천연원목마루판에 대한 단체표준을 제정한데 이어, 지난 6월15일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과 인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정된 ‘천연원목마루판’은 학교교실 및 체육관 등의 마루바닥재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에 비해 품질수준이 우수한 제품(접착제, 방부약제 및 기타 주고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재료를 사용하지 아니함)들이다. 특히 조합차원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향후 학교 교실 등의 실내공기질 개선 및 내구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목재조합 관계자는 “향후 국방부
2006년 7월1일 산동성대외경제무역합작청으로부터 봉래경제개발구에 한국공업원설립신청에 대한 허가가 났다. 이 공업원은 북쪽으로 부터 장사로(長沙路), 남쪽으로 부터 천진로(天津路) , 동쪽으로 부터 문화로(文化路) 서쪽으로부터 곤명로(昆明路)로 계획 면적이 2평방킬로미터에 달하며 설립된 후 중점적으로 기계제조, 선박제조와 수리, 건자재 및 가구제조등산업등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우선 한국기업이 합작, 합자, 독자의 방식으로 회사를 설립하여 고부가가치, 첨단기술, 산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프로젝트가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 유치될 전망이다.중국 산동성 봉래 경제개발구 소식
실내공기질관리법 시행규칙 10조 1항 관련 [별표 5]의 오염물질방출자재 중에서 ‘1. 일반자재란 벽지, 도장재, 바닥재, 목재 및 기타 건축물 내부에 사용되는 건축자재를 말한다’ 라고 천연목재를 오염자재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자재로부터 포름알데히드 등의 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의 오염물질이 그 기준을 초과하면 법적 규제를 받도록 되어 있다. 포름알데히드방출량은 20ℓ챔버법에 의한 포름알데히드 방출속도가 1.25㎎/㎡·h를 넘으면 안되는데 이 기준은 너무 미약하여 시행 전부터 친환경건축자재인증제도(HB제도) 최우수 등급인 네잎클로버 5개를 받더라도 WHO(세계보건기구)의 실내유해화학물질 권고기준치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논란 속에 산림과학원과 학회와 언론의 개정 요구에 따라 시행 1년 만에 기준
2006년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서울▷레쎈디비(전한국·500·실내건축공사) 논현동 206의1 ▷리크리더(장양주·50·주택건설) 역삼동 733의18 대화빌딩 2층 ▷모토엔터프라이즈(박기태·50·인테리어공사) 논현동 94의21 정주빌딩 4층 ▷범수건설(손은회·50·건설) 동숭동 4의79 102호 ▷상상아이앤에이(임성수·50·실내장식) 역삼동 796의26 삼정빌딩 301호 ▷서영에스티(임순봉·300·주택건설) 가락동 120 ▷세중에스티(이진숙·300·주택건설) 가락동 50 ▷시티존전주(장혜정·300·실내장식) 봉천동 1655의15 4층 ▷아이디어홈(이상명·50·주택건설) 논
2006년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서울▷아이앤디시스(한우식·50·가구제품제조) 여의도동 36의4 오륜빌딩 807호 ▷금광엠앤디(김학련·400·주택건축) 반포동 49의3 2층 ▷대운플러스(강석원·50·주택건설) 숭인동 76 롯데캐슬천지인빌딩 G동 316호 ▷동현시스텍(신택균·50·무대장치제작시공) 논현동 242의54 ▷디자인케브(김호덕·200·건설실내인테리어) 동교동 156의2 ▷메디칼건설(오병규··일반공사) 영등포동 4가 153의1 덕수빌딩 4층 내오피스텔 421호 ▷비엔비아름다운건설(허세웅·500·건축공사) 광장동 145의8 한수상가301호 ▷산명디자인(엄익진·200·전
2006년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서울▷거인디에스앤(윤석천·50·실내장식) 서초동 1486의5▷누리수로(이제생·200·건축공사) 등촌동 628의14라인(아) 상가202호 ▷동남기획(김범준·50·주택건설) 논현동 241의3 에스케이허브블루1408호▷두준건설(김세준·100·건설업) 문정동 80의29 2층 ▷마름디자인(이창재·200·건설업) 공릉동 404의19 ▷미뤠디자인(이관우·50·건설업) 양재동 95의8 트윈타워5층 ▷북한산종합건설(안민수·500·주택건설) 창동 659의29 삼성쉐르빌1513 ▷비앤비건장(변은주·50·실내건축공사) 수유동 223의1 두온오피스텔 6층 60
2006년 1월 19일부터 1월 25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서울▷케이알엔아이디자인(이현철·50·옷걸이진열장) 용두동 100의8 2층 ▷한국프랑스베드(전송열·1000·가구침구제조) 당산동 3가 82 ▷모레트(김정호·100·주택건설) 여의도동 36의2 맨하탄빌딩 1117호 ▷비젼에프씨(이은춘·50·인테리어공사) 구기동 10의11 ▷스텐코(김상현·200·건축공사) 서초동 1675의8 대은빌딩 302호 ▷신국건설(노옥명·300·주택건설) 역삼동 702의2 삼성제일빌딩 13층 1309호 ▷씨티앤씨티플랜(김정린·50·건설공사) 잠실동 195의7 101호 ▷아신아이앤디(정득표·50·주택건설) 역삼동 823
2006년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서울▷굿윌피앤디(이경구 ·50·주택건설) 잠실동 175의12 효성올림픽카운티투312호 ▷그림건설(민상민·50·건축공사) 신림동 523의3 2층 ▷네이버후드엠케이(유기환·50·건설업) 서초동 1542의13 ▷다담플러스(유옥희·100·주택건립) 역삼동 831의3 한국빌딩 2층 ▷도시와문화(이구 한·300·주택건설) 역삼동 654의3 프라자빌딩 201호 ▷디에스포럼(윤민·50·일반건설) 여의도동 45의13 코오롱포레스텔 1004호 ▷디자인진트루(윤승용·50·건설) 길동 317의8 302 ▷레알티앤아이(강택근·300·건축) 서초동 1692의3
새집증후군의 가장 큰 피해인 아토피성 피부염 해결을 위한 전문연구단지가 오는 4월 정부투자로 설립·운영된다. 이러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실내 환경 종합 연구동이 완공되면 우선 그동안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 물질로 의심되던 실내 건축 재료인 바닥재, 벽지, 페인트 등 대량사용 중심의 건축자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또 조사 분석을 통해 새집증후군의 해결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가능해진다. 그런데 이토록 세상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새집증후군의 실체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알려진 새집증후군에 대한 정보를 모아보자.환기만 잘해도 잡는다새집증후군이란 새 집이나 수리한 집에 입주한 뒤 전에 없던 두통이나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의 질환에 시달리는 현상을 말한다. SHS (Sick House Syndrome
2006년 1월 5일부터 1월 11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 서울▷마인드플러스디자인(임기현·50·가구제작) 창신동 214 ▷하이키친(박윤호·30·주방가구제조) 황학동 1708 103호 ▷나리씨앤씨(김성태·300·주택건설) 논현동 236의7 명진빌딩 2층 ▷누리가온(김형우·200·실내장식) 동교동 113의37 4층 ▷도솔종합조경(김경숙·700·조경공사) 봉천동 944의28 2층 ▷라토인터내셔널(진효정·100·인테리어디자인) 논현동 85의15 301호 ▷로미디앤씨(최원익·300·주택건설) 역삼동 834의44 신명빌딩 3층 ▷리더스플랜(유정규·10·건설인테리어) 용두동 236의48 우신빌딩 407호 ▷
2005년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건설,건축설계,건자재유통,인테리어,조경,가구관련 신설업체는 다음과 같다.(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서울 ▷이펙스가구특판(오세진·50·싱크대붙박이장) 서초동 1338의25 신명스카이뷰멤버스904호 ▷금강페이버(백경기·50·건설) 방화동 618의14 금강빌딩 2층 ▷다원에이이디건설(홍기수·500·주택건설) 역삼동 739의11 ▷동원데쟈뷰건설(이봉재·600·주택건설) 목동 917의9 현대41타워 802호 ▷렌어쏘시에이츠(김보균·50·실내건축) 잠원동 38의13 ▷메이저아이앤디(이원재·50·건물신축판매) 논현동 91의3 삼안빌딩 906호 ▷명개건설(김현봉·10·건축공사) 역삼동 824의24 동주빌딩 4층 ▷베스
내수성, 내구성, 자연친화력을 장점으로 하는 합성목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재활용 목재와 고분자를 주원료로 생산되는 ‘목질복합체(WPCs: Wood Polymer Composites)’로 방부목을 보완하는 신소재 개념이다.미국, 일본 등 목재문화가 보편화된 지역에서는 이런 계열의 제품 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4계절의 기후변화가 뚜렷한 국내 자연조건에서는 열, 추위 등 외부 자극이나 환경 요인에 의한 변형이나 갈라짐에 대한 보다 강한 내성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건환경 박성식 이사는 “원재료 자체가 고가다 보니 합성목은 고품질시장을 겨냥한 특화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온도 변화에 따른 제품 변형우려가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을 앞세운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주거환경의 유해물질 저감과 건강하고 쾌적한 주택을 보급하는 건설사 및 건자재 업체에게 주어지는 제1회 건강주택대상 시상식이 지난 9일 열렸다.건교부장관상에는 아파트부문에 포스코건설이, 내외장재에 한화종합화학, 가구부분에 리바트가구가 수상했고 환경부장관상에는 벽지부문에 에덴바이오벽지, 도료에 신영글로벌, 신소재/접착재에 한건시스템이 수상했다.이 상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에코뉴스가 주관했으며 환경부와 건설교통부의 후원으로 주어졌다.김성곤 기자 dilemma@woodkorea.co.kr
건자재 업계는 최근 발표된 발코니 개조 합법화에 따라 새로운 시장이 창출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초기 단계로서 전체적인 시장 규모가 구체화되고 있진 않지만, 기업별로 매출 및 수익증대에 대한 수혜 정도가 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특히 발코니 개조 합법화는 결국 고효율에너지 성능을 가진 창호가 요구되므로 우수한 단열성을 가진 시스템창호 관련 업체들에게는 명백한 수혜이지만, 건설사간의 품질 경쟁을 뒷받침할 수 있는 품질 수준 확보와 이미 입주가 완료된 아파트 단지별로 발생이 예측되는 발코니 개조 수요에 대한 시공경험 및 대응능력에 따라 수혜 정도가 다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이건창호 관계자는 “대형 평수의 아파트일수록 발코니 개조에 따른 서비스 면적이 넓어 주요한 시장 영향 요인으로 작용
정부의 8.31 부동산 종합대책(이후 종합대책) 발표이후 2달여를 지나면서 목조건축시장 파급효과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시공업체들은 당분간 시장침체기를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다각적 대응책 마련에 고심중이다. 반면 향후 본격 시장성장을 점치는 낙관론도 있다.부동산 종합대책으로 주택이 투기대상에서 주거용으로 제자리를 찾으면서 실수요자 중심 시장이 형성되는 등 시장환경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즉 고급 주택단지와 소형 전원주택으로 시장이 양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최원철 스튜가 대표는 “건축비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단독주택보다는 저층 연립 형태의 목조 공동주택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저층 숙박시설을 향후 유망 시장으로 꼽았다. 현재 스튜가는 관련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
‘합판’ ‘PB’, ‘MDF’ ‘집성목’가 건자재 간판을 오랫동안 점유하고 있었으나 여기에 최근 ‘방부목’이 추가 되면서 일반화된 자재임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조경시장에서는 방부목 없는 공사는 상상하기도 어려울 정도이다.방부목 시장은 2002년이래 급팽창해 시장규모만 3500억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목재업계 관계자는 “방부목 취급회사가 매우 많아져 덤핑마저 발생하고 있다”며 지나친 팽창에 따른 부작용을 걱정하고 있었다. 방부목 시장이 급팽창한 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시설공사발주물량이 늘어 난 것이 가장 요소로 작용했다. 제주 서귀포를 시작해 각 지방자치단체는 공원, 놀이시설, 체육시설, 산책로, 공공화단, 방음벽 등 친환경소재로 시공하면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서로 앞 다투어 공사물량을 늘여가
“어음 받으면 휴지받는 기분”이라는 말이 남의 일이 아니다. 최근 장기어음 발행이 늘고 있고 중소기업의 어음결재비중은 42.9%로 1.4% 늘었다 한다.어음부도로 인한 고통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특히 연쇄부도에 휩쓸리면 더욱 괴롭다. 우리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게임을 싫든 좋든 해야만 하기 때문에 작금의 상황이 더욱 어렵게 한다.IMF 이후 잠깐 어음거래가 끊기는 가 쉽더니 다시 예전의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다. 경기침체에 따라 여기저기서 부도를 맞았다는 회사가 늘고 있다. 어음보험제도가 있지만 어음보험료도 높을 뿐만 아니라 공급규모도 아직 적다. 국가가 어음제도를 폐지하지 않는 한 어음의 공포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목재업계가 어음을 쉽게 쓸 수 있는 것도 유산스(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