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벌채 목재교역제한제도 시행일시: 2018년 10월 1일내용: 합법성 입증 안될시 목재 수입 제한■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작품 접수일정: 2018년 8월 20~27일대상: 계획부문, 준공부문■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일정: 7월 9일~8월 9일내용: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숲체험, 교육사업 등■2018 우드페어 참가 안내행사명: 2018 WOOD FAIR(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일 시: 2018년 8월 20~22일 장 소: 코엑스 3층, D1홀 접 수: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신청문 의: 한국임업진흥원 김권민 선임■목
태신 및 씨맥社가 후원해 진행된 당구대회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기념품 제공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회장 박경식)는 지난 6월 30일 13:30분부터 협회 회원사 36개社가 참석한 가운데 협회장배 당구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구대회는 태신社와 씨맥社가 후원했으며, 장소는 협회 협력 당구장에서 개최했다. 경기 방법은 예선경기 3구 각 3경기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8강 경기는 토너먼트 방법으로 진행했다. 여자 3쿠션 당구의 이지연 프로 외 1명을 초빙해 도움을 받았으며 박경식 회장과 이지연 프로의 경기도 이벤트로 진행됐다.경기 결과는 A조에서는 코쎄스물류 김형근씨, 상신목재 김동민씨, 상림 이현우씨, 5.6사 최성군씨가 우승했다. B조에서는 월드와이드우드 박찬혁씨, 한송우드 왕영득씨, 씨에스우드
■불법벌채 목재교역제한제도 시행일시: 2018년 10월 1일내용: 합법성 입증 안될시 목재 수입 제한■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면담일시: 7월 25일장소: 협회 회의실내용: 불법벌채 목재교역제한제도 관련 유럽연합 연구소 만남■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작품 접수일정: 2018년 8월 20~27일대상: 계획부문, 준공부문문의: 02-3463-9634■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일정: 7월 9일~8월 9일내용: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숲체험, 교육사업 등문의: 042-719-4071■2018 우드페어 참가 안내행사명: 2018 WOOD FAIR(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일 시: 2018년 8월 20~22일 장 소:
■목조건축 활성화 제도개선 세미나일시: 2018년 6월 26일 13:30~장소: 대한건축사협회 3층 국제회의실문의: 02-518-0613■목재제품 품질단속일정: 상시 진행대상: 목재생산업 등록업체■목조 축조 구법 세미나일시: 7월 7일(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6)장소 및 시간: 경향하우징페어 14:00~17:00정원: 150명 예정문의: 02-848-6024■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당구대회 개최일시: 6월 30일/ 협회 지정 당구장경기방법 : 토너먼트 대진 / 3구(3쿠션) 혹은 4구 경기시상: 상금 및 트로피(예정) 접수 방법 : 팩스접수 032-724-0926 ■2018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당구대회 개최일시: 6월 30일/ 협회 지정 당구장■2018 세계목조건축대회일정: 8월 20일~23일장소: COEX 아셈타워문의: 02-961-2954■불법벌채 교역제한제도 6월 지역별 설명회부산: 2018년 6월 25일(강서구청)인천: 2018년 6월 27일(서구 청소년수련관)대전: 2018년 6월 29일(인재개발원 대강당)■단기임산물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 주관: 한국임업진흥원모집: 6월 1일~7월 20일 ■목조 축조 구법 세미나일시: 7월 7일(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6)장소 및 시간: 경향하우징페어 14:00~17:00정원: 150명 예정문의: 02-848-6024■한옥문화원, ‘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6월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설명회를 지역별로 개최한다.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는 다가오는 10월 1일 새롭게 시행되는 의무 제도로 판매 또는 영업상 사용을 목적으로 목재와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수입신고가 의무화된다.부산, 인천, 대전에서 개최되는 본 설명회에서는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의 개요와 목재합법성 판단을 위한 세부 기준을 소개하며, 수입신고 및 검사 절차에 대하여 안내하고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산림청이 오는 10월 1일부터 불법목재 교역제한제도를 시행함에 따라 목재가 합법적으로 벌채됐음을 입증해야 할 품목은 △원목(HS4403) △제재목(HS4407) △방부목재(HS4407) △난연목재(HS4407) △집성재(H
김재현 청장, 전국 산림조합장 연수 특강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2일 정성군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2018년 산림조합장 연수’에서 ‘숲속의 대한민국과 산림조합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김 청장은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산림정책을 소개하고 산림조합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국가발전에 공헌해 주길 당부했다. 류광수 차장, ‘한-러 산림협력위원회’ 개최한국과 러시아가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 산림투자, 동북아 사막화·토지 황폐화 방지, 산림식물 종 다양성 확대 등 산림협력을 강화한다. 류광수 차장은 지난 4월 25일 서울 산림비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러시아 연방 산림청과 ‘제5차 한-러시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석형 회장
유통협회, 불필요한 검사 항목 간소화 산림청 요청사단법인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회장 박경식, 이하 유통협회)가 회원사들과 단합을 도모했다. 유통협회는 지난 4월 19일 인천 그랜드CC에서 협회 회원사들간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오랜만에 이어진 쾌창한 봄 날씨에 맞춰 박경식 회장 외 15명(4팀)과 함께 친선 골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행사를 통해 최근 산림청장을 면담한 것과 서울국유림관리소장 면담, 이규명 사무관 면담 등에 대해 보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과도한 규제를 개선하고 목재 품목에 대한 불필요한 검사 항목에 대해 간소화를 요청하거나 같은 제품을 수입사마다 실시하는 품질검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단속 예고제 및 단속시 계도
김재현 청장, 산림일자리 발굴 본격 시동김재현 청장은 산림분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맞춤형 산림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일자리발전소를 출범했다. 출범식은 이날 한국임업진흥원, 지자체 관계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산림일자리발전소 사무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현판식을 진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류광수 차장, ‘한-러시아 산림협력위원회’ 개최한국과 러시아가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 산림투자, 동북아 사막화·토지황폐화 방지, 산림식물 종 다양성 협력 등 양국 산림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류광수 차장은 지난 25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러시아 연방 산림청과 ‘제5차 한-러시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석형 회장, 임업
한국목재신문이한솔 기자유래 없는 장기침체에 목재업계가 등살을 앓고 있다. 장기침체로 이어질 겨울 동안 본래 계절보다 침체 상태가 이어지기도 했고, 겨울 동안은 날이 풀리고 경기가 나아질 봄철만 기다려왔지만 봄이 되더라도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겨울 동안의 손해를 봄철 경기 만회로 나아졌다느니 등의 소식들이 전해질 법도 한데 4월이 지나면서도 전체적 상황이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상당수의 목재산업 종사자들은 “요즘 경기 어떤가요?” 기자에게 물어보거나 기자 또한 “요새 어떠세요?” 묻고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경기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점이 안타까웠다. 목재 시장에 수요는 적고 공급은 많아 목재 적정 가격을 유지할 수 없다는 이유도 어려움의
본지는 최근 목재이용법 15개 목재제품 의무 품질표시제 시행에 따른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심층 기획 연재 기사로 게재하고 있다.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 15개 품목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취재하고 품질표시제도의 한계와 업체들이 바라는 개선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봤다. 넘쳐나는 인증제도들… “중복 인증제도 많은데 굳이 품질 표시를 따로 해야 하나?”KS, 친환경, ISO, Q·K마크 등 업계 경쟁 부추기는 인증제도들 정리 필요하다“목재업계 발전 위하는 것이 아닌 저해하는 제도들만 속속 등장”목질바닥재는 실내 사용을 목적으로 합판, 섬유판, 파티클보드, OSB 및 이를 기재로 이용한 복합기재를 소판으로 이용돼 제작된 천연 무늬목 치장
제재목 등급 구분사 교육 및 커리큘럼에 대해서는 만족도 ‘보통’목재업계, 공공기관 목재구매 우선제도와 목재 이용에 관심 보여협회 위상은 이미 ‘충분’, 대한목재협회 현안 1위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본지는 지난 2월 22일 개최된 대한목재협회 제10차 정기총회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협회는 총 181개 회원사가 가입된 단체로 약 49%의 응답률을 얻을 수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 업계에서 가장 현안이 되는 사안을 묻는 질문에 1위가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제도’, 2위가 ‘공공기관 목재 구매 우선제도’로 근소하게 앞섰다. 공동 3위가 ‘목재제품 품질표시제’, ‘목재 사전검사 제도’ 였고 4위가 ‘제재목 등급사 제도’로 조사됐다. 오는 10월 불법벌채목재 교역제한
12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지난달과 마찬가지로 2016년 전년 동월 가격과 비교해 볼 때 금년의 원목 수입 물량이 소폭 하락했으나 금액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불법벌채목 교역 제한 제도를 시행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제재목 품목의 경우 작년에 비해 물량과 금액 모두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칠레와 우크라이나 쪽의 수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합판 품목역시 수입물량이 증가했다. 베트남에서 수입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이는 국내 일부 합판제조사들이 수입을 병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목질계 바이오매스 에너지가 각광 받으면서 목재칩을 비롯한 목질 연료의 수입량은 매달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러한 현상이
12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지난달과 마찬가지로 2016년 전년 동월 가격과 비교해 볼 때 금년의 원목 수입 물량이 소폭 하락했으나 금액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불법벌채목 교역 제한 제도를 시행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제재목 품목의 경우 작년에 비해 물량과 금액 모두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칠레와 우크라이나 쪽의 수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합판 품목역시 수입물량이 증가했다. 베트남에서 수입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이는 국내 일부 합판제조사들이 수입을 병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목질계 바이오매스 에너지가 각광 받으면서 목재칩을 비롯한 목질 연료의 수입량은 매달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러한
12月 월간 가격 동향 요약지난달과 마찬가지로 2016년 전년 동월 가격과 비교해 볼 때 금년의 원목 수입 물량이 소폭 하락했으나 금액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불법벌채목 교역 제한 제도를 시행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점차 두드러지고 있다. 제재목 품목의 경우 작년에 비해 물량과 금액 모두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칠레와 우크라이나 쪽의 수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합판 품목역시 수입물량이 증가했다. 베트남에서 수입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이는 국내 일부 합판제조사들이 수입을 병행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목질계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