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WOOD(구 심슨팀버, 대표 심재환)에서 국내에 공급중인 美존스맨빌 단열재가 눈길을 끈다.존스맨빌 단열재는 STWOOD가 존스맨빌社에서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단열재로, 가늘고 길며 균일한 입자를 가지고 있어 높은 밀도와 안정적인 단열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존스맨빌社는 소비자의 건강을 향상시킨 제품임을 인정받아 Home safety Cou ncil社로부터 상을 받은 바 있고 ECP의 에코로고와 프린가드 인증을 받았다. 에코로고는 폼알데하이드가 전혀없는 제품에만 마크를 부착할 수 있는데, 존스맨빌 단열재는 단열과 방음성능을 제공해 주택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TWOOD에서는 이 밖에도 목조주택과 일반주택에 들어가는 히노끼 각재·판재·무절 루바,
STWOOD(구 심슨팀버, 대표 심재환)에서 존스맨빌 단열재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존스맨빌 단열재는 가늘고 길며 균일한 입자를 가지고 있어 높은 밀도와 안정적인 단열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존스맨빌社는 소비자의 건강을 향상시킨 제품임을 인정받아 Home safety Cou ncil社로부터 상을 받은 바 있고 ECP의 에코로고와 프린가드 인증을 받았다. 에코로고는 폼알데하이드가 전혀없는 제품에만 마크를 부착할 수 있는데, 존스맨빌 단열재는 단열과 방음성능을 제공해 주택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TWOOD에서는 이 밖에도 목조주택과 일반주택에 들어가는 히노끼 각재·판재·무절 루바, 파크로社 다락방 사다리, 투습방수지, 한국 현장에 최적화된 V오일스테인, 데크재, 구조재, 도
E-큐브 하우스의 특징E-큐브 하우스는 코너를 최소화한 구조로 단열성을 극대화했고 모든 구조재를 규격화해 공사기간을 줄였다. 경제적이며 모던하고 절제된 건축미학의 목조주택으로서 실용적이고 유지비가 적게 드는 집을 실현할 수 있다. 현재 코에코하우징에서는 E-큐브 하우스 30평형과 40평형을 먼저 선보이고 있고, 추후 코에코하우징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평형과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E-큐브 30평형 공간 Point천장과 지붕구조의 자투리 공간 활용으로 서비스 면적의 오픈형 다락방을 설계했다. 2층의 가족실은 가변형 미닫이 도어로 전체 오픈시 다락방이 트여져 가족실의 공용 공간과 개인적인 공간이 병행 가능 하다. 3.2M의 높은 오픈천정의 거실의 개방감·단열·차음의 세라믹도료로 쾌적함을 제공하고,
STWOOD(구 심슨팀버, 대표 심재환)에서는 존스맨빌 단열재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존스맨빌 단열재는 가늘고 길며 균일한 입자를 가지고 있어 높은 밀도와 안정적인 단열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존스맨빌社는 소비자의 건강을 향상시킨 제품임을 인정받아 Home safety Council社로부터 상을 받은 바 있고 ECP의 에코로고와 프린가드 인증을 받았다. 에코로고는 폼알데하이드가 전혀 없는 제품에만 마크를 부착할 수 있는데, 존스맨빌 단열재는 단열과 방음성능을 제공해 주택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존스맨빌 단열재는 작업성이 좋기 때문에 목조주택 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에도 사용할 수 있다. STWOOD에서는 이 밖에도 목조주택과 일반주택에 들어가는 히노끼 각재·판재·무절 루
‘모든 것에 배움이 있다’는 말을 좋아한다는 STWOOD(구 심슨팀버) 심재환 대표. 세상에 목재만큼 정직한 제품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목재를 닮고 싶다는 그는 조용하지만 제자리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제품의 품질을 떠나서 목적에 맞는 곳에 최적의 제품이 쓰여질 때, 고객이 ‘이 제품 참 좋다’고 말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심재환 대표를 만나 스스로를 달굼질해서 내실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광적으로 덤벼들어야만 무엇인가를 이룰 수 있다는 자세로 일하면 시장이 결국 STWOOD 이름을 알아주게 되는 때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는 심재환 대표는 목재만큼 정직한 것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에 목재의 꾸준함과 변함없음을 닮고 싶어했다. 어느날 우연히 식당에
한옥마을(대표 김유식)이 경기 양평에 한옥 전원주택을 짓고 있다. 전통 한옥의 중후한 외관을 갖추면서 현대식 아파트처럼 건축주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실용적이며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설계 시공하고 있다.한옥마을 김유식 대표는 “제대로 한옥을 짓기 위해서는 목재를 얼마나 잘 건조하고 짜맞출 수 있는 지 등에 따른 기술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옥마을이 경기도 용인에 시공을 완료하고 또 시공중에 있는 경기도 양평의 한옥은 한옥만의 중후한 외관은 살리면서 현대식 아파트처럼 생활이 편리하도록 사용자에 맞게 시공되고 있다. 특히 북미산 더글라스퍼 원목을 한옥에 사용했고 레드파인으로 화장실과 거실, 방의 루바로 사용함에 따라 나무 자체의 장점은 그대로 부각했다. 특히 한옥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예주홈플랜(대표 김병주)은 인천 남동구에 2층 목조주택을 설계 시공했다. 건축주의 요구사항은 모던스타일의 세련된 외부와 다락방을 이용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공간배치를 원했고 경사지를 이용한 옥내 차고를 요구했다. 건물의 가장 중요한 설계 포인트는 볼률감 있는 외부이미지와 도시적인 직선이 강조되는 모던스타일의 목조주택을 포인트로 했다.콘크리트 건물은 아니지만 외벽 마감재를 노출콘크리트 보드를 사용함으로써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줬으며 컬러강판을 사용해 도시적인 느낌이 많이 살아나도록 외벽 마감에 중점을 뒀다.실내 공간분할시 주안점을 뒀던 부분은 거실 부분을 최대한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학용 목재인 글루램을 장선으로 사용해 구조적인 보강을 함으로써 넓은 거실을 확보했다. 1층 전
GIP(대표 이장욱)가 분당 운중동에 2층 목조주택을 설계 시공했다. 건축주는 일본에서 오랜 기간 생활을 했기 때문에 일본식 목조주택 스타일을 선호했다. 그래서 일본 주택의 특징인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구성되기를 희망했고 다다미 공간도 별도로 만들어 줄 것을 원했다. 주방과 거실은 서로 시선적으로는 연결되게 하되 공간적으로는 분리될 수 있도록 했다.대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에게 각각의 공간과 거실과는 별도로 가족을 위한 가족실 개념의 공간을 요구했다.건물의 가장 중요한 설계 포인트나 특징은 지붕이 세 방향으로 돼 있다. 각 지붕 아래에는 성격이 다른 세 개의 다락방이 계획돼 있다. 공간의 구성은 스킵플로어 형태로 했으며 반지하 공간은 환기와 채광을 위해 선을 크게 해 정원을 만들었다. 프
홈우드(대표 박관서)에서 새로운 3단 접이식 사다리를 선보인다. 덴마크 돌(Dolle A/S)社에서 직수입하는 이 사다리는 유럽산 스프러스 솔리드로 제작됐다.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더라도 접이식 사다리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활용이 좋고 설치도 간편한 장점이 있다.홈우드 박관서 대표는 “높은 곳을 오르고 내려오는 발판이 튼튼한 것이 장점이다. 또 모든 발판이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있고 바닥이 긁히지 않도록 플라스틱 커버가 장착됐다”며 “특히 발받이의 폭이 넓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어서 사용자의 안전도 고려해 제작됐다. 원룸과 고시텔, 전원주택, 다락방, 작업실, 창고에 주로 사용되며 최근에는 오피스텔, 아파트 복층을 이어주는 사다리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다용도로
목조주택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양한 소재들이 곳곳에 사용되고 있다. 이에 시공사와 건축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목조주택 안으로 들어가는 여러 자재들을 줌 인(Zoom-in) 해본다. ■ 표면을 거칠게 표현한 루바주택 내부 벽에 끼우거나 붙이는 루바…. 루바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향목·삼목·적삼목·히노끼·낙엽송 등 루바의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그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은 브러시를 준 루바다. 루바의 표면을 거칠게 가공한 것을 ‘브러시’라고 표현하는데, 나무의 표면을 브러시 해줌으로써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건축주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문의: 홈우드 1588-1117) ■ 다락방 사다리, 얼마나 펼칠 수 있는지 살펴야다락방 사다리는
건축자재를 전문으로 수입 유통하고 있는 STWOOD(구 심슨팀버, 대표 심재환)가 미국산 레드오크로 만든 3단 접이식 사다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사다리는 개구부가 1000×1200㎜로 벽체높이 3000㎜까지 호환이 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디딤판에는 미끄러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딤판에 홈 가공이 돼 있어 윗층을 오르내려야 하는 어린이들과 어른까지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설계됐다. STWOOD 심재환 대표는 “레드오크 원목의 튼튼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다락방용 사다리로써 원룸과 리빙텔, 고시텔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고 특히 목조주택과 일반주택에서 인기가 매우 좋다”며 “접이식 사다리는 매립형이기 때문에 사다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나머지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목조주
태성하우징(대표 홍석범)이 경기 양주에 2층 목조주택을 시공했다. 건축주는 처음에 철근콘크리트 주택을 짓기를 원했지만 태성하우징과 상담 끝에 목조주택을 짓기로 결정했다. 건물의 가장 중요한 설계 포인트는 팔각형의 모양을 살린 외부와 내부 1층 방과 2층 방 인테리어다. 특히 거실에는 벽난로가 있고 주택 주변에 산세가 좋아 거실과 주방에서 산을 볼 수 있도록 커다란 창을 내 시야를 확보했다. 또 건축주가 다락방에서도 별과 달을 볼 수 있기를 원해 천장에 큰 창을 내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외부 디자인은 스타코를 사용해 지중해 스타일의 멋을 살렸고 하단에 벽돌을 쌓아서 무게감을 줬다. 지붕은 테릴 수입 점토기와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실내 공간분할시 주안점을 뒀던 부분은 처음
엔디하임(대표 류명)은 최근 경기도 시흥 대야동에 2층 목조주택을 설계했다. 어르신 한명과 자녀 2명이 있는 건축주는 3억 원의 예산으로 지하층을 주차장으로, 1층은 멋진 조경과 함께 가족들끼리의 만남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2층은 넓은 테라스와 다락방을 둬 어린 자녀들이 전망을 조망하며 뛰어놀 수 있기도 하며 향후 이곳을 옥상정원으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엔디하임은 각 동마다 공간의 유기적 연결성을 확보하면서도 공간의 기능을 잃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썼고 특히 공간 구석마다 수납공간을 만들어 자투리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또 주차장이 건물과 연결돼 바로 실내로 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건물을 사면에서 바라봤을 때 건물의 느낌이 어디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건물 시공 전에도 여러번의 스케
GIP(대표 이장욱)는 최근 서판교 운중동에 2층 목조주택을 설계했다.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마당과 아늑한 다락방, 조촐한 가족모임을 열 수 있는 옥상정원을 만들기를 원했던 건축주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으면서 클래식과 모던함을 갖춘 주택을 갖길 원했다.GIP는 이러한 건축주의 다양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이 분야 특허등록과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한 ‘에코셀 공법’을 도입해 주택을 설계했다. 에코셀 공법은 공업화 건축 시스템으로 골조와 단열이 혼합된 공법(Structural Insulated Panel)으로 2×4 경골 목구조로 틀을 짜고 그 안에 고온에서 간접으로 탄화시킨 왕겨숯을 충전한 뒤 구조합판으로 마감해 모듈을 이룬 공법이다. 이는 경량목구조, 중량목구조, 철골조 건축이 가능
케이에스우드(대표 박종원)는 천정창과 접이식 사다리로 유명한 폴란드 ‘파크로(FAKRO)’社의 접이식 사다리를 한국에 공급한다. 파크로社의 제품은 중국산 제품과 달리 품질의 안정성과 강도,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접이식 사다리는 매립형이기 때문에 사다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나머지 공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특히 목조주택과 스틸하우스, 전원주택, 아파트, 일반주택, 원룸 등 층고가 높은 곳의 다락방 등에 설치할 때 매우 유용하다.유럽 특허를 지닌 접이식 사다리는 코너 힌지로 단단함과 견고함을 줬고, 약 360㎏의 무게까지 지탱할 수 있다. 또 백색의 미려한 색상을 지녔고 내연과 불연처리로 불에 강하다. 국내 수입품 중에서 발받이의 폭이 가장 넓고 논슬립 기능이 있어 미
‘놀이터 같은 집’을 모토로 설계된 이 주택은 건축주 내외가 모두 교사로 아이들 4명이 살고 있다. 자연 경관을 그대로 살리면서 ‘도서관 같은 집’을 짓고 싶어한 건축주는 아이들 중심의 생활공간이 마련되길 원했다. 문훈발전소(대표 문훈)의 설계와 하우징플러스(이사 백균현)의 시공기술이 합쳐진 이 주택은 국내 목조주택업계에서는 최초로 건축가와 시공사의 콜라보레이션 방식이 적용됐다. 현관을 열면 나무 계단이 눈앞에 바로 보이는데, 계단 사이에 동화책을 꽂아 수시로 책을 볼 수 있게 했고, 계단 책장에 설치된 미끄럼틀에 아이들이 오르내리며 놀 수 있도록 했다. 놀이를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라는 의미의 ‘플레이하우스(Play house)’로 지어진 이 주택은 방을 앞에서 봤을 때 옆으로 24m 일직선으
전통방식에 따라 지은 한옥어린이도서관이 전국 처음으로 개관됐다.구로구는 조선시대 서원의 건립방식을 따른 ‘글마루 한옥어린이도서관’을 옛 개봉1동 청소년 독서실 자리에 건립하고 지난 4월28일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글마루 한옥어린이도서관은 대지면적 880㎡, 연면적 441㎡, 2층 구조로 지어졌다.주동과 별동으로 나눠지며 주동 1층에는 자료실, 좌식열람식, 2층에는 휴게실, 다락방, 지식나눔방 등이 조성됐다. 별동은 한옥체험관으로 꾸며졌으며 전통 정원도 마련됐다.구로구는 전통 방식 건립에 따른 예산 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해양부의 한옥활성화 시범사업에 공모해 국비 5억 원을 확보하고, 공항공사의 김포공항 소음 대책예산 중 8억8500만 원을 지원받는 지혜도 발휘했다.
3억 원으로 48평의 목조주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콘크리트 구조의 일반적인 단독주택도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광장건축의 이현욱 소장은 “일반적으로 50평형의 목조주택을 짓는 데에만 족히 3억 원이 들어가지만, 금번 시행한 프로젝트는 토지 매입에서부터 건축물 시공까지 총 3억 원에 마무리 지었다”고 말했다.공사비는 줄여도 토지가격은 줄일 수 없는 일임에도 이 같은 프로젝트가 가능했던 것은 바로 ‘한 필지에 두 집 짓기’를 시행한 덕. 이 소장은 68평의 대지를 반으로 쪼개 건축면적 16평의 3층짜리 건물 두 동을 연벽식으로 나란히 지었다.이 소장은 “원래 2층으로 32평의 건축물이지만 다락방을 포함하기 때문에 48평이 됐다”며 “32평형으로 공사비를 책정하고 다락
목조건축 엿보기광림수도원 ‘다락방 채플’ 경기도 광주시 오포소재, 광림수도원에 완공된 ‘다락방 채플’. 성원목재(대표김희복)가시공한 건축물로, 직접 생산한 집성목을 사용해 완성시켰다.[2009년 11월 16일 제 236호]
밤에 배워서 낮에 짓는 나무집11회 한국목조건축학교 문화도시연구소와 공동주관으로 양구서 개교, 2동 지어 기증1996년부터 시작된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경호)의 한국목조건축학교가 올해로 벌써 11회를 맞이했다. 지난 9일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미술관 인근 정림리에서 개교한 목조건축학교는 21일까지 약 85㎡(25평)정도의 단층주택(다락방 포함) 2동을 지을 계획이다.(사)문화도시연구소와 캐나다우드, 미국임산물협회가 후원한 이번 교육은 일반인 20명과 대학생 교육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개교식에는 내외인사까지 합쳐 약 70여 명이 자리했다.건축된 건물은 양구군에 기증돼 양구군 교육기관에서 미술교육을 담당해 봉사할 미술가들의 기거 및 작품 활동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목조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