⑭ 인도네시아산 티크(Teak)Verbenaceae(마편초과)학 명: Tectona grandis분 포: 인도, 미얀마, 태국이 원산지이지만, 약 150년 전 네덜란드인들이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조림하여 지금은 상용목재로 생산이 되고 있다.♣ 양초처럼 끈끈한 촉감이 있는 목재인도에서는 티크(Teak), 미얀마에서는 큔(Kyun)이라고 불려지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자띠(Djati)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티크(Teak)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목재이다. 변재는 황백색, 심재는 담녹색으로 암갈색의 줄무늬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 암갈색으로 변한다. 유성(油性)이 있어 양초같은 끈끈한 촉감이 있는 것은 미얀마산 티크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산 티크의 눈매는 미얀마산에
코리인터내셔널(대표 이동관)이 아프리카산 마호가니, 이로코, 도우시에(Doussie) 특수목을 공급하고 있다. 마호가니는 유럽시장에서 인기가 높은데 주로 가구재와 공예품, 가옥이나 선박 내장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로코는 ‘아프리카의 티크’로도 불리는데 가구나 벤치, 테이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도우시에는 가격이 약간 비싸 경륜장 바닥이나 고급 주택, 고급 가구재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도우시에는 압축강도와 휨강도가 좋아서 내구성을 필요로 하는 교량재나 해양 구조물, 철도침목, 계단재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동관 대표는 “마호가니, 이로코, 도우시에는 옹이가 거의 없을 뿐 아니라 폭이 넓고 강질”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인터내셔널은 특수목 외에도 최근에는 콜롬비아 포레스트 프
⑫ 북미산 헴록(Western hemlock)Pinaceae(소나무과)학명: Tsuga heterophylla분포: 북미원산으로 알래스카 남부에서 태평양 연안을 따라 캐나다 BC주 서부 해안지역 및 미국 북서부 해안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가볍고 색상이 밝은 목재북미에서는 웨스턴 헴록(Western hemlock)이라고 불리고 전세계적으로 헴록이라고 잘 알려져 있다. 변재는 백색으로 폭이 좁고, 심재는 담황갈색이다. 심·변재의 구분은 명확하지 않으며, 심재에는 연륜이 뚜렷하며 추재는 색이 진하고 춘재는 추재보다 폭이 넓고 백색을 띈다. 생재 시 맛을 보면 신맛이 약간 나고 송진 냄새는 나지 않는다. 더글러스퍼보다는 단단하지 않지만 스프러스보다는 훨씬 단단하다. 가공은 용이하나 대
청림목재후로링(대표 박석배)이 동유럽산 레드파인 후로링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옹이가 작고 내구성이 뛰어나 시공 이후 튼튼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레드파인은 나이테가 선명하며 단단한 목재로써 후로링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수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드파인은 보통 건축용재, 토목용재, 포장용재 등으로 사용됐으나 최근에는 후로링재, 계단재, 루바재로도 가공돼 사용되고 있다. 청림목재후로링의 박석배 대표는 “동유럽산 레드파인 후로링은 4000×93×18 규격으로 매월 2컨테이너씩 꾸준하게 입고돼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다”며 “내구성이 좋은 레드파인 후로링으로 제품군들을 더욱 다양화해 판매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청림목재후로링은 그 밖에도 인도네시아산 슬란사 데크재 19
⑧ 유럽산 레드파인(Red pine)Pinaceae(소나무과)학명: Pinus sylvestris L.분포: 노르웨이 원산으로 유럽 전역과 중앙아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중국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소나무와 재질이 비슷한 목재유럽에서는 레드파인(Red pine), 일본에서는 구주적송, 러시아에서는 소스나(Sosna), 우리나라에서는 유럽산 레드파인이라고 불린다. 변재는 황백색, 심재는 암적갈색이고 심재와 변재는 명확히 구분된다. 심재에는 붉은 색상의 나이테가 선명하며, 유럽산 스프러스보다 옹이가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재색이 붉게 변한다. 어느 정도 단단한 목재로 강도는 강한 편이다. 가공과 건조 모두 용이하며 수축율은 좀 큰편이다. 일단 건조되면 치수안정성이 있다
남양재 전문 취급 기업 명원목재(대표 홍영명)는 큐링·방키라이·울린·멀바우·캠파스 등의 천연데크재와 라왕각재 및 계단재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명원목재의 천연데크재 울린은 갈색톤의 균일한 나무결을 가지고 있으며 내구력이 좋고 나무에서 나오는 기름막으로 인해 물에 강한 특징이 있다.울린은 기건비중 0.83~1.19로 부두용재, 고급주택, 교량, 베란다 등 상당한 내구력이 요구되는 곳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 조경시장이 붐을 일면서 천연데크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명원목재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산 천연데크재 제품을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명원목재는 그 밖에도 멀바우 UV코팅 후로링, 라왕 각재 등도 공급하고 있다. (문의: 명원목재 032-581-0677)
일본복합상판(床板)공업회가 발표한 2012년 l~6월의 복합 계단재 생산량은 778만1600평으로 전년동기비 9.l% 증가했고 출하량은 761만7500평으로 동 8.3% 증가했다. 내역으로는 합판 단체를 기자재로 한 복합 l종과 조림목 합판·MDF 복합기자재나 파티클보드 기자재 등이 해당되는 복합 3종이 거의 동량으로 제조 각 사에 의한 다양한 기자재 활용이 한층 더 확실해졌다.복합 1종의 합계 생산량이 390만9400평(전년동기비 3.7% 감소)이고 출하량이 383만7900평(동4.9% 감소)으로 모두 감소된 가운데 복합 3종은 생산량이 387만2200평(동 26.2% 증가)이고 출하량이 377만9600평으로 내역의 비율로는 50%대에 달해 생산과 출하 모두 1종과 3종이 역전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
에이다이산업(대표 오오사카시)은 마루판사업의 강화를 목표로 목재의 소재감을 강조한 복합 계단재 ‘Eco Message S Feel Grain Floor’를 새로운 시리즈로 해 8월 20일부터 판매를 개시한다. 목재가 본래 지니고 있는 나뭇결을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한 ‘3D 메이크’라는 새로운 표면처리 기술을 확립해 상급과 중급 사이의 수요층을 겨냥한 시리즈로 개발했다. 한층 더 빠른 단계에서 무늬목 화장 복합계단재도 상품화할 계획이며 바닥재 전체의 판매량을 확대시킴과 더불어 내장사업 전체의 향상을 도모한다.3D 메이크란 무늬목판을 부착한 상태에서 독자적인 바닥처리를 실시해 나뭇결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게다가 천연 소재만이 가능한 감촉을 살리기 위해 색과 무늬의 다양함과 옹이, 내피,
목재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가슴속 깊이 품고, 각기 다른 필드에서 분주히 달려 나가는 그 남자들. 나이가 중요한 것도 아니요, 가방끈의 길이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이 남자들 머리 속에서는 어쩌면 골프, 술, 유흥에 대한 관심보다는 목재라는 단어가 늘 맴돌고 있을 것이다.지난 1년간 한국목재신문이 만나 온 목재와 연애중인 木材人들의 관심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봤다.왜 목조 주경기장이 필요하나?2011년 밴쿠버올림픽 빙상 경기장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은 우리 국민에게도 낯익지만 그 건물이 목조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그 지역에서 좀벌레 피해를 입은 목재를 활용해 지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리치먼드 오벌은 빼어난 건축미와 세계적 수준의
인도네시아정부가 일본의 수입합판 관세 인하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2006년 11월의 정상회담에서 EPA(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경제제휴협정)교섭으로 기본합의에 이르러 2007년 8월에 협정 서명하고 2008년 7월부터 발효됐다. 하지만 합판은 당초부터 제외품목으로, EPA발효 후의 무세품목은 제재와 집성판, 단판, 계단재 등이었다.현재 일본의 수입합판 관세는 사용 수종과 제품 사이즈, 가공에 따라 6%, 8.5%, 10%의 3종류를 협정세율로 설정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정부는 EPA교섭 때부터 합판시장의 개방을 요구했으며 발효된 약 3년 후에 재협의하기로 양국이 합의했었다.일본은 합판수출 대국인 말레이시아와도 2006년 7월부터 EPA를 발
삼산실업이 인도네시아로부터 멀바우 데크재를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멀바우 목재는 건조 후 치수 안정성이 대단히 좋은 목재로 내구성도 대단히 높으며 충해에도 강하다. 멀바우 데크재는 모두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제재 및 가공해 들여오고 있으며, 멀바우는 19×90㎜, 30×120㎜ 규격으로 2000여 평의 재고를 항시 유지하고 있다. 삼산실업이 비규격 MDF로 유명세를 타긴 했지만, 남양재는 초창기부터 계속 다뤄왔던 품목이기 때문에 품질이나 공급 면에서 신뢰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삼산실업은 멀바우 데크재 이외에 멀바우 후로링, 멀바우 계단재, 멀바우 집성목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문의 : 삼산실업 032-583-6264~7)
오는 7월 12일, 프랑스에서 ‘2012 EGA 시스템’ 전시회가 열린다. EGA는 6개 면을 가진 박스형 재단 기계 ‘ORION’에서 ‘파노블럭(PANOBLOC)’이라는 교차 적층 판넬(cross-laminated panel)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국경의 도사드(Doussard) 지역에서 열리며 국제 미디어 및 국제 산업 지도자, 목재 산업의 하이테크 기계 개발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동안 테크니우드(TECHNIWOOD)社는 유럽에서 최고의 단열 성능을 가진 적층 목재 및 절연 재료 레이어로 구성된 제품 ‘파나블록’을 개발한 바 있으며 이 제품은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일반적으로 큰 사이즈의 목재 판넬을 취급하는 기계에
⑳ 고무나무(Para rubber tree)Euphorbiaceae(대극과)학명: Hevea brasiliensis분포: 브라질 아마존강 유역이 원산지로, 1870년대 이후 동남아시아에 식재되기 시작해 현재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등이 주요 분포지역이다. ♣ 물에 강한 목재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는 파라(Para) 또는 게타(Getar)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는 고무나무라고 한다. 이 나무는 20년 이상이 되면 고무(latex)수액을 잘 배출하지 않아서 베어낸 뒤 목재로 사용한다. 심재와 변재의 구분이 불명확하다. 심재는 백색 또는 연한 황백색으로써 대기중에 장시간 노출되면 담황색으로 변한다. 이 나무의 목재는 청변균에 대단히 약해서 목재로써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으
⑲ 북미산 헴록(Western Hemlock)Pinaceae(소나무과)학명: Tsuga heterophylla분포: 알레스카 남부에서 태평양 연안을 따라서 캐나다 BC주 서부 해안지역 및 미국 북서부 해안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방부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목재북미에서는 웨스턴 헴록(Western Hemlock)이라고 불리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헴록(Hemlock)이라고 알려져 있다. 변재는 폭이 좁고 색은 거의 백색이다. 심재는 담황갈색으로 변재와 심재의 구분이 명확하지는 않다. 연륜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추재는 색이 진하고 춘재는 추재보다 폭이 넓고 백색을 띈다. 생재시 맛을 보면 신 맛이 약간 나며 송진 냄새는 나지 않는다. 건조 속도는 느린 편이나 일단 건조되고 나면 치수안정성이 있
○ 뉴송 원목■6월 가격 - 3$ 인상, 130$(CNF)뉴송 원목(라디에타파인)의 6월 수출가격이 5월 가격보다 ㎥당 3$ 인상됐다. A-grade의 경우 3$ 인상돼 130$/㎥(CNF인천)에 결정됐으나 K-grade의 경우는 TPT社는 3$을 인상했지만 레이오니아社는 인상하지 않았다. 최근 뉴송 원목 수요는 A-grade 위주로 가는 추세여서 판매가 부진한 K-grade는 가격을 인상하지 않은 것이다. K-I grade는 1$만 인상됐는데 K-grade와의 가격차이를 더 줌으로써 그동안 수요가 없던 K-I grade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국내가격6월 초 현재 뉴송 원목 가격은 5월과 동일한 가격이나 3$ 인상된 원목이 들어오는 시점에서는 뉴송 원목 국내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⑱ 발라우(Balau)Dipterocarpaceae(이우시과)학명: Shorea serobiculata분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 주로 분포하고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반도에도 분포한다. ♣ 대단히 단단하고 무거운 목재인도네시아와 말레이 반도에서는 발라우(Balau), 캄보디아에서는 프첵(Phcheck), 미얀마에서는 팃야(Thitya)라고 불려지는 나무다. 심·변재의 구별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변재는 담황색이고 심재는 담적색, 담갈색 등 다 양하며 대기 중에서 빠른 속도로 암색으로 변한다. 대단히 단단하고 무거운 목재로써 도관 내에는 백색수지가 들어있다. 강도는 높아 티크의 1.5배 정도된다. 건조시 수축율이 높고 판목면과 정목면의 수축율 차이가 심해 뒤틀
에이다이산업(대표 요시카와)의 해외 생산거점인 EVC(에이다이 베트남)가 지난 5월 17일에 준공돼 솔리드 계단재의 생산을 개시했다. 이는 건재제품의 효율적인 생산과 수요확대가 기대되는 아시아 경제권에서의 시장확대 등 글로벌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EVC는 솔리드 계단재의 월 생산을 1만 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내에는 시트부착 복합 계단재의 생산을 개시해 월간 생산량 5만 평, 매출액 3억 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EVC는 약 6만㎡의 토지를 취득해 1분기에 3만㎡의 부지에 l만5300㎡의 공장을 완공했다.솔리드 계단재는 바닥 난방용으로 대응하기 위해 형상 안정화 처리 설비를 도입하는 것 외에 다양한 도장 방법으로 대응하는 도장라인을 채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솔리드 계단재의 생산은 전 공정을 해외 생
일본 최대의 합판제조업체인 아키타합판(대표 아키타시)이 일본산합판의 부가가치 상품으로써 일본산 복합 계단재를 상품화하고 있다. 건축업자나 입주자의 국산재 요구를 만족하는 상품외에 주택에 요구되는 바닥재의 기능성도 추가했다. 또한 계단재와 더불어 내장용 요벽도 개발 중에 있다. 복합 계단재는 대판에 합판과 MDF의 복합기재를 채용해 제품 전체 두께가 12㎜이다. 계단재 대판 하층에는 5ply 일본산 합판(표리와 중심에 북해도산 가문비나무, 중판에 삼나무)으로 합판과 표면재와의 완충에는 박판 MDF를 접착하고 있다.표면재는 무늬목 사양이며 수종은 오크재이다. 앞으로는 무늬목으로 박달나무나 시트 사양의 제품개발을 통해 제품사양을 늘려나갈 계획이다.선거용 간판은 6㎜의 전층 삼나무합판으로 F☆☆☆☆등급이지만
⑰ 렝가스(Rengas)Anacardiaceae(옻나무과)학명: Gluta renghas분포: 주된 분포지역은 보르네오섬, 스마트라섬, 말레이반도로 미얀마, 인도 등 인도차이나 반도지역에도 분포한다. ♣ 부유층들이 관재로 사용하는 목재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서는 렝가스(Rengas), 미얀마에서는 팃시(Thitsi), 인도에서는 글루타(Gluta)라고 불려지는 나무다. 한국에서는 ‘이태리 옻나무’라고 불려지기도 했다. 심재와 변재의 구분은 명확하며 변재는 담황색이고 심재는 농적색이며 흑색에 가까운 줄무늬가 있다. 수피에서 흑색의 수액이 유출되며 이 수액은 독성이 있어서 사람 피부에 닿으면 옻이 옮는다. 무겁고 단단한 목재로 심재는 내구성이 대단히 높아서 땅 속에서도 잘 썩지 않는다.
⑯ 레드 메란티(Red meranti)Dipterocarpaceae(이우시과)학명: Shorea acuminata분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합판용재로 주로 쓰였던 목재인도네시아에서는 레드 메란티(Red meranti), 말레이시아에서는 레드 세 라야(Red seraya), 필리핀에서는 레드 라왕(Red lauan)이라고 불려진다.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거의 30년간 합판용재로 사용됐던 목재다. 90년대 이후부터 귀해지고 비싸져 거의 특수목화 되다시피해 현재는 소량만이 수입되고 있고 주로 집성목으로 만들어져 수입되고 있다. 변재는 담황색으로 심재는 적색빛이 감도는 갈색이다. 대기 중에서 구리빛 같은 황갈색으로 변한다. 냄새나 맛은 없고 건조시 할렬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