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11월 미국의 열대우림 활엽수 제재목의 수입량은 5만6,998㎥로 10월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11월에 가장 수입량이 가장 크게 늘어난 제재목은 페루에서 수입된 비로라(virola) 제재목으로 전월에 비해 3배가 증가한 1,108㎥가 수입됐으며, 카메룬에서는 이 기간중 총 4,785㎥가 수입됐다.말레이시아에서 케루잉 수입은 31% 감소로 856㎥가 수입됐다. 반면 캐나다는 이시기 카메룬과 브라질에서 목재를 많이 수입했다. 캐나다는 전월에 비해 12% 감소한 양을 수입했지만 전년도 대비 높은 수준의 수입량이 유지됐다. 사펠리(Sapelli) 제재목은 11월에 37만9,183달러가 수입됐고, 마호가니는 9만5,836달러, 비롤라, 임부이아, 발사 등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국제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2014.02.19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