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삼척 등 전국 목재제품 품질 단속 강화
상태바
홍천·삼척 등 전국 목재제품 품질 단속 강화
  • 고주희 기자
  • 승인 2018.10.13 1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지방청 국유림관리소가 목재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시장의 유통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관리소에 따르면 품질 단속 대상 제품은 목재이용법 시행령 제15조에서 정하는 목재제품 15개 품목에 대해 실시하며 품질표시 및 품질기준 적합여부 등을 확인을 위한 시료 채취 등을 실시하고 위반시 목재이용법에 따라 위법업체는 행정·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천관리소에서는 홍천, 횡성, 원주지역 내 모든 목재제품 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계도할 예정으로 더불어 단속 업무를 강화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목재제품이 제공되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홍천국유림관리소 이광호 소장은 “관내 업체의 목재제품 품질 향상과 안전한 목재재품 유통질서의 올바른 확립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척국유림관리소 역시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의 정착을 위해 9월부터 관내 목재제품 품질관리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관내(동해, 삼척) 목재제품 생산 및 취급업체 14곳이며 단속품목은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기준(국립산림과학원 고시)에서 규정하는 15개 목재제품이다. 삼척관리소 단속반은 해당 업체를 방문해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결과가 기준에 맞게 표시됐는지 점검하며, 채취한 목재제품의 시료는 한국임업진흥원에 보내 해당 목재제품에 대한 품질인증 검사를 실시한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소비자가 목재제품을 신뢰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단속을 실시할 것이며, 해당 업체도 목재제품 규격·품질표시제도를 준수해 안정적인 목재제품 유통질서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질서의 올바를 확립을 위해 관내 목재 제품 생산·수입·유통업체에 대하여 목재 제품 품질 관리 단속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양관리소 품질 관리 단속반은 목재생산업등록증, 규격·품질검사통지서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규격·품질 표시 유무를 확인하는 등 규격·품질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정창덕 소장은 “목재제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질서의 올바른 확립에 앞장설 것이며, 소비자가 안전한 목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주희 기자   webmaster@woodkore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