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과 헬스장 마루를 전문으로 시공하는 에이원우드후로링(대표 김상현)은 후로링 전용공구인 파워건을 사용해 시공을 하고 있다. 파워건은 일반 타카핀과 달리 파워건핀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부에 요철이 있어 마루 위 격렬한 운동 등 강한 충격을 줘도 마루판이 쉽게 밀리지 않는다. 마루를 시공한지 오래 되지 않았는데 마루 곳곳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이유는 자재의 잘못보다는 시공방법이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다. 에이원우드는 후로링만 전문으로 시공하는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8년간의 후로링 시공경험으로 숙련된 노하우와 팀워크가
원목의 수입에서부터 제재, 가공, 납품까지 목재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인천의 대운목재(대표 임정혁)는 2009년 창업 이후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인지도를 쌓아나가고 있다.대운목재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캐리를 원목으로 40피트 8컨테이너를 수입했으며 매달 꾸준한 물량으로 들여오고 있어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그동안 한국에는 ‘캐리’하면 호주산 캐리가 대부분이었으나 남아공산 캐리는 대운목재가 처음으로 들여오게 됐다.창업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대운목재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본격적인 목재 사업을 시작하게 된 임정혁 대표는 “그동안 한국에는 호주산 캐리를 취급하는 업체가 많았는데, 남아공산 캐리는 우리가 처음 들여오게 된 만큼 가격은 낮고 품질은 우수한
멀바우를 전문 가공·유통하고 있는 서원상협(대표 박인서)의 ‘멀바우 온돌 후로링’ 제품이 건축시장에서 인기가 뜨겁다. 서원상협에서 판매중인 온돌 후로링 제품은 MDF나 합판에 무늬목 또는 필름을 붙인 바닥재가 아닌 순수 목재만을 사용해 실내 음이온 방출, 습도 조절은 물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치수안정성이 뛰어난 멀바우로 제작돼 바닥재로써 하자 없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서원상협 관계자는 “특히 온돌구조에 적합하도록 지난 7년간 건조·양생과정을 반복적으로 실험, 설치해제품의 내구성이 좋고, 합성목재의 약 50%에 해당하는 경제적인 가격 책정으로 학교나 아파트, 일반주택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규격은 9×70×1800~ 2200이다.
에이원우드후로링(대표 김상현)의 티크 계단판은 고급아파트와 호텔, 카페 등 고급 인테리어를 주로 사용하는 건물에 사용되고 있다. 티크 계단판은 인테리어 마감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만큼 가공 표면이 깨끗한 것이 특징인데, 이 제품은 내구력이 강해 외부의 습기와 노출에도 변질이 적은 편이고 균과 충에도 강하다.내장재 뿐만 아니라 가구와 조각재, 고급 선반재 등으로도 사용되고 있는 티크는 치수안정성이 뛰어난 편이여서 팽창, 수축, 뒤틀림, 갈라짐 등의 문제가 적고, 내구성이 좋은 나무로써 아름다운 나뭇결과 색상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고급 가구 및 장식용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에이원우드후로링의 티크 계단판은 가격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다. 규격은 티크 계단판 2400×3
○ 국산 침엽수 합판■메이커들 - 생산 조절국산 침엽수 합판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 메이커들은 5월에도 생산량 조절을 하면서 재고가 늘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건산업과 부산 성창기업은 생산량 조절을 확실히 해 재고를 많이 갖고 있지 않았지만 인천 선창산업은 생산량 조절에 실패해 재고를 많이 가지고 있다.■국내 가격-보합예년 같으면 합판 가격이 벌써 인상됐을텐데 금년에는 봄철 수요기가 되어도 보합이다. 5월 들어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했으나 기대 밖이었고 좀처럼 시장이 살아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월 현재 메이커들의 공식적인 가격은 보합이 유지되고 있지만 선창산업의 경우 재고가 많아 가격을 좀 낮춰 대리점들에게 출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12㎜×3×6(거푸집용)합판은
인테리어 자재 전문 생산 유통기업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오크 단판 후로링 시리즈를 선보인다. 시리즈는 Amber, Smoked, natural로, 단판집성으로 제작된 오크 시리즈는 호박색의 ‘Amber’와 고재 느낌으로 검게 그을린 ‘Smoked’, 오크 고유의 고풍스러운 문양과 색상을 유지한 ‘Natural’ 등 세 가지 품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오크는 오래전부터 베틀, 침목, 술통 등을 만들 때 사용해왔으며 충격에 강한 특징이 있어 최근에는 가구재, 마루바닥재, 계단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인터우드는 캠파스 솔리드 후로링도 선보여 한층 다채로운 마루 제품도 출시했다. 솔리드로 가공된 캠파스는 캠파스 특유의 붉은 색과 흰색이 단조롭지 않게 배색돼 자연스러운 멋을 드러내고 있어 관련 업계에서 주
태영팀버(대표 안용문)는 수년 전부터 미얀마산 티크를 취급해온 업체이다. 티크는 치수안정성이 뛰어난 편이여서 팽창, 수축, 뒤틀림, 갈라짐 등 걱정이 적어 소비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수종이다. S전자의 L회장 집 인테리어에 사용된 목재가 티크라고 알려진 만큼, 티크는 고급 내장재로써의 가치가 뛰어나다.특히 내구력이 강해 외부 습기 노출에도 변질이 적은 편이며, 균과 충에도 강하다. 내장재 뿐만 아니라 가구, 조각재, 고급 선반재 등으로도 사용되며 태영팀버에서는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제재도 가능하다. 판재는 1/1.25/1.5/2인치 규격이 있으며 데크재, 후로링재도 판매하고 있다.(문의: 태영팀버 032-581-8484)
·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활약상(1986~1987)1) 공공기관 발주 참여 활성화 계획1986년 5월,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근호)은 철도청, 조달청 등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제재목 구매에 조합이 단체수의계약 방식으로 적극 참여할 계획을 세웠다. 이제까지는 각자 입찰에 응했지만 앞으로는 중소기업 제품 우선구매제도를 활용해 대량 수요처인 철도청, 조달청, 주택공사 등에 단체수의계약을 적극적으로 체결하고, 단체수의계약에 참여할 조합원들과 배분 방법 등에 대해서 사전 협의를 가지기로 했다.2) 김근호 이사장 연임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은 1987년 2월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된 김근호 이사장(경향목재 사장)을 연임토록 했다.3) 후로링보드, 조달청과 단체수의계약 납품조달청이 중소기업
원목의 수입에서부터 제재, 가공, 납품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대운목재(대표 임정혁)는 2009년 창업 이후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인지도를 쌓아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캐리를 원목으로 40피트 6컨테이너를 수입했다. 그동안 한국에는 호주산 캐리 일색이었지만 남아공산 캐리는 대운목재가 처음으로 들여오게 됐다.대명목재에서 2세 경영 수업을 받고 대운목재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본격적인 목재 사업을 시작하게 된 임 대표는 “그동안 한국에는 호주산 캐리를 취급하는 업체가 많았는데, 남아공산 캐리는 우리가 처음 들여오게 된 만큼 가격 거품을 뺀 품질 좋은 캐리 제품을 한국에 공급해 나갈 것”이라며 “캐리는 교량재나 고급가구재, 데크재, 기둥재, 난간재, 조경재, 후로링, 갱목
목재업계에서 새로운 아이템의 소개는 언제나 흥미롭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이 시장 분위기를 흐려 소비자를 혼란시키는 모습은 반갑지않다.최근 열처리목재가 친환경 소재로 부각 됨에 따라 다수의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유통업자들과 인텔리들마저도 열처리와 탄화를 구별하지 못하고 혼용하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분명 열처리와 탄화는 다른 공정임에도 불구하고, 열처리목재의 유통업자와 소비자들은 탄화(Carbonization)와 열처리(Heat treating 또는 Thermal modification)를 차이없는 동의어로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열처리와 탄화는 다른 뜻이므로 혼용돼서는 안된다.실제로 일본에서는 가열처리목재(加熱處理木材)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국내의 경우
명칭을 짓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명칭은 구별되는 유일한 문자로써 합리적 지위가 있어야 한다.목재와 목제품을 명명할 때 소비자에게 혼돈을 주어서는 곤란하다. 혼돈은 불신을 낳고 목재산업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목재 명칭은 국제적으로 또는 학술적으로도 근거가 있도록 명명돼야 한다. 연관 학회에 의뢰를 해서라도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목재 명칭에는 학명과 상명 그리고 과명과 지역명이 있는데 나라마다 지역적 언어적 연관성을 가지고 얽혀 있다. 과학적 식별이 용이치 않은 시대로부터 수많은 나무들이 유사한 특성으로 인해 비슷하게 불리 우는 것은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다.오랜 시간 형성된 유사명칭과는 달리 구별할 수 있음에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유사명칭에 대해 반
지난 4월 초 영국 BBC는 ‘차기 슈퍼소재로 급부상중인 대나무’라는 보도를 통해 대나무가 재조명받고 있다고 전했다. BBC는 국제대나무기구(World Bamboo Organisation)의 마이클 아바디(Michael Abadie) 대표의 말을 인용해 “대나무가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는 등 쓰임새가 1500가지가 넘는다”며 “지난 10년간 대나무는 경제적인 작물로 인식되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대나무는 섬유에서부터 건설에 이르기까지 용도가 무궁무진한 소재로 신종 슈퍼소재로써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현재 1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나무 시장은 5년 안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니카라과의 경우 최근까지도 대나무를 쓸모없는 나무로 여겨왔지만 대나
인천 동구 산업유통센터에 자리한 진명우드(대표 강원명)는 2007년 창업 이후부터 계속적으로 캐나다산 후로링용 부자재 장선목을 대량 공급하고 있다. 캐나다 틸존스(Teal Jones)社의 제품을 공급받아 유통하고 있는 진명우드는 그동안 산업용재와 포장용재로 사용되는 제재목을 수입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후로링용 부자재 장선목 유통에 주력하고 있다.주요 수종은 헴록과 더글라스퍼로 인공건조(KD), 사면대패(S4S), 무방부 제품이다. 규격은 45×45/60×2440/3000/3650 /4000㎜로, 매월 8컨테이너씩 꾸준하게 입고되고 있다.강원명 대표는 “진명우드가 취급하는 후로링용 장선목은 피죽이 전혀 없는 최상의 품질로 시공시 옹이가 적을뿐만 아니라 불량률이 거의 없고 특히 다른 곳은 더글라스가 섞
청림목재후로링(대표 박석배)이 티크 집성 원목 후로링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급 인테리어 소재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청림목재의 티크는 인테리어 마감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만큼 가공 표면이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티크는 기건비중 0.55~0.7 정도로 내구성이 좋은 나무로 아름다운 결과 색상을 띠어 국내에서도 고급 가구 및 장식용재로 인기가 많다. 국내에서는 집성된 마루바닥재 또는 계단판이 많이 유통되고 있는데, 청림목재후로링의 티크 집성 원목 후로링은 매장과 인테리어용으로 바닥과 벽체 등에 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규격은 1800×150×15이며, 청림목재는 가격거품을 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문의: 청림목재후로링 032-576-5500)
⑨ 멀바우 (Merbau)Leguminosae (콩과)학명: Intsia palembanica / Intsia bijuga분포: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인도네시아 이리안자야의 자야뿌라(Jayapura)와 파푸아뉴기니의 바니모(Vanimo) 부근에 집단으로 군락하는 지역이 있다. ♣치수안정성이 대단히 좋은 목재인도네시에서는 멀바우(Merbau), 파푸아뉴기니에서는 크윌라(Kwila)라고 불려지는 나무다. 이 나무의 심재는 처음 잘랐을 때는 오렌지색이 감도는 갈색으로, 대기중에 오래 놔두면 암갈색이 된다. 대패질하면 흑색의 줄무늬가 나타나고 재면에 유상(油狀)물질이 있어 기름기가 있는 윤택이 난다. 무겁고 단단한 목재로
⑥ 유럽산 비치(European Beech)Fagaceae (너도밤나무과)학명: Fagus sylvatica Linn.분포: 유럽 전역에 분포한다. 특히 발칸반도의 구 유고연방 지역에 많이 분포한다. ♣ 휨가공성이 아주 좋은 목재비치(Beech)는 너도밤나무를 말하는 것으로 유럽과 미국, 일본, 중국과 한국에도 있다. 그러나 가장 인기가 좋은 비치는 유럽산 유고 비치다. 유고 비치는 구 유고연방지역에서 자라는 비치로, 그 색상이나 나무의 결이 타 지역의 비치에 비해 월등하게 우수하다.비치의 변재는 회백색이고, 심재는 연한 분홍색이며 냄새나 맛은 없다. 나뭇결은 매우 균일하고 고운 편이며 명주와 같은 광택성이 약간 있다.유럽산 비치의 나뭇결은 아메리칸 비치보다 더 치밀하다. 또
국내 남양재 수입업체들이 산지 원가상승과 환율고비의 이중고 속에서 묵묵히 손해보는 장사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멀바우는 근 10년 사이 최대 고비를 맞이해, 업체 대표들은 곧장 동남아행 티켓을 끊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업계에 전해지고 있다.과도한 가격 경쟁 속에서 제 살 깎아 먹기식의 운영을 해온 남양재 시장의 단가경쟁이 한계점에 도달했다. 남양재 산업이 자멸하고 있다.실제로 남양재 수입량은 1990년경에 최고점을 찍은 뒤 연 평균 수입량 3,750,000㎥에서 매년 하락곡선을 그리며 지난해 264,200㎥ 수준으로 하락했다.20년 전과 비교해 10배 이상 감소를 보이며 남양재를 활발히 수입하던 국가 중 손에 꼽히던 한국의 지위가, 이제는 유럽이나 일본 등에서 선택하지 않는 제품을 국내에
제품에 브랜드 로고를 붙인다는 것은 그 제품의 품질에 대해 책임진다는 의미이다. 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책임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논리이다. 그러나 목재나 목제품에 한해서만큼은 당연한 논리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한 등급 안에서도 품질의 오차가 날 수밖에 없는 목재의 특성상 제품 하나하나 판매처의 로고를 새겨 넣는다는 것은 목재업체들로서 부담이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깔끔하게 비닐, 박스 포장까지 한다면? 소비자들로서는 그 품질의 자신감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에 감동할 것이고 이는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목재업체로서 시도하기 쉽지 않은 브랜드화를 도입한 팀버마스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해가는 팀버마스타의 김정균 대표를 만나보았다.IMF를 딛고 성공을 향해
산림치유 정책, 더 효과적으로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지난 16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을 초청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문회의에 앞서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과 산림생산기술연구소의 연구시설, 간벌(솎아베기) 시험사업지 등을 둘러보고 현장 토론을 벌였다. 녹색산촌체험 행사 개최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지난 9월23일 충남 공주 산마루알밤농원에서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밤 줍기 등을 통해 산촌마을을 직접 체험하는 ‘녹색산촌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북부산림청, 나무 11만본 심는다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지난 9월19일 경기도 양평군을 시작으로 강원영서ㆍ수도권 지역 39ha, 소나무 용기묘 11만본 가을철 나무심기 사
최근 중국의 목재류 생산량이 집계 발표되었다. 지금까지는 중국 세관의 목재류 수입량, 수출량만이 발표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중국 임업청의 목재류 생산량이 집계 발표되고 있는데 이를 품목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원목 생산량-14.5% 증가생산중국은 2010년 한해동안 8.090만㎥의 원목을 생산하였는데 이는 전년대비 14.5% 증가된 수치이다. 산업용 원목이 7520만㎥로서 가장 많이 생산되었으며 열대성 원목이 570만㎥생산되었다. 산업용 원목 7520만㎥ 중에는 침엽수 원목이 1530만㎥로서 전년대비 16% 증가 생산되었으며, 연료용 원목 생산은 580만㎥로서 전년대비 3% 증가 생산되었다.■ 판넬류 생산량-33% 증가생산중국의 2010년 판넬류 생산량은 총 1억5360만㎥로서 전년대비